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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 300여 명,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전교조 충북지부는 지난 4 년 동안 부패와 무능으로 일관해 온 16 대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할 자격이 없다며, 나라를 혼란에 몰아 넣은 야당이 국민의 탄핵 대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교사 300여 명이 서명한 탄핵 무효,부패정치 청산 촉구 충북 교사 선언'을 발표하면서 야당이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라를 혼란에 몰아 넣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싸우는 것이 교사들의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총선에서는 부패 정치를 청산하고 개혁정치를 꽃 피울 수 있는 국민의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2004-03-22-14:08 황진우 기자

 


 

충북 교수 114명 `탄핵철회' 시국선언


충북지역교수 114명이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고 야당의 대통령 탄핵 소추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충북대 청주대 청주교대,서원대 충청대 등 5개 대학 교수 114명은 오늘 오전 서원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탄핵은 헌법 정신을 망각한 것으로 야당은 대통령 탄핵을 철회해 이번 총선이 탄핵 국면이 아닌 정책 대결로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들은 또 야당이 탄핵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학생들을 상대로 투표 참여 운동을 벌이는 등 이번 총선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 2004-03-25-13:08 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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