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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계 노무현과 열우당은 친북좌파 맞습니다

운영자 2004.04.01 23:22 조회 수 : 2762 추천: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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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무현 탄핵 적극찬성 카페http://cafe.daum.net/impeachroh에서 퍼 온 것입니다.

색깔론 좀 하겠습니다. 노무현과 열우당은 친북좌파 맞습니다 (자료조사)
제목이 좀 자극적입니다.

그러나 요즘 그런 말을 꺼내기만 하면 색깔론이니 공안정국이니.. 아예 이슈화되지 못하게 찍어 누르더만요.

솔직히 북한인권과 독재체제에 국민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 열우당과 한나라당중 어떤쪽이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지금이야 워낙 편파적인 국영 방송사들과 괴벨스식의 선동전술을 그대로 베낀 여론몰이로 열우당 지지율이 과반수를 넘었다지만,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아니.. 왠만큼 성숙된 시민사회에 있어서 북한식의 독재체제 및 인권문제에 대한 찬양은 역린을 건드리는 것과 같지요.

그것을 아는 몇몇 저쪽(친노) 인사들이 '열우당도 보수'라고 헛소리를 하기에, 아무리 숨겨도 이미 과거가 있고 전력이 있는데.. 웃겨서 여기저기 확인했습니다.




일단 자료를 볼까요?



이하 조사자료는 '바른선택 국민연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친김정일 / 좌파 활동 판별 기준 항목-

1. 국보법철폐/개정
2. 반미-민족공조
3. 대북지원계속
4. 6.15선언비호
5. 대북송금특검반대
6. 북한인권개선반대
7. 파병반대(이라크)
8. 한총련비호
9. 영해침범비호
10. 반전평화
11. 송두율비호
12. 임동원해임결의반대
13 .여중생사망확대
14. 운동권출신


-정치인의 이념성향을 나타내는 지표(색깔꼬리표)를 위와 같이 14개로 잡았습니다.-

열우당의 이념 분포를 살펴보겠습니다. 현역의원 47명중 출마를 포기한 천용택, 송영진 의원을 빼고, 새로 열우당에 입당한 이미경, 허운나를 넣었습니다. 이 47명에 대한 인터넷 자료 조사를 한 결과 열우당의 색깔은 아래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1. 국보법철폐/개정 : 38/47(열우당 47명중 38명)
2. 반미-민족공조 : 32/47
3. 대북지원계속 : 30/47
4. 6.15선언비호 : 26/47
5. 대북송금특검반대 : 42/47
6. 북한인권개선반대 : 18/47
7. 파병반대(이라크) : 40/47
8. 한총련비호 : 27/47
9. 영해침범비호 : 9/47
10. 반전평화 : 16/47
11. 송두율비호 : 20/47
12. 임동원해임결의반대 : 24/47
13 .여중생사망확대 :17/47
14. 운동권출신 :14/47

열우당 의원 47명 중, 색깔에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정치인은 강봉균, 김덕배, 김명섭, 김택기, 배기선, 이상수, 이우재, 이원성, 정세균, 홍재형 등 10명 뿐이고 나머지 37명(79%)은 모두 색깔이 짙은 사람들입니다. 이 자료는 신문 기사들을 기초로 한 것입니다. 신문에 나지 않은 사람들, 신문에 목소리가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색깔이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따라서 여기에 잡힌 정보들은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란 물밑에 잠긴 부분이 노출된 부분보다 많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빙산의 일각]이 이만큼 심각하면 빙산 자체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전대협-서총련 의장들, 임수경을 북에 보낸 사람, 송두율 초청은 국민적 공감대라고 말한 사람, 한마리 연어가 되겠다고 충성을 맹세한 사람, 이라크 파병 반대를 위해 단식한 사람, 이라크 파병반대을 위해 자작시(불타는 바그다드의 어머니)를 쓴 사람, 서울대 내란음모자, 부여간첩을 만난 사람, 기양건설80억으로 모략한 사람, 미문화원을 공격한 사람 등 누가 봐도 색깔이 진한 사람들이 모두 열우당에 들어 있습니다.




-핵심 열우당원 개별 조사자료-

1. 이부영(14개), 색깔심각, '전민련'상임의장(민노총-한총련 통합; 팀스피리트훈련 중지요구, 반파쇼민주화운동 전개, 주한미군 철수 요구), 김일성 조문 파문

2. 김근태(13개): 색깔심각, 민청련사건 구속, 전민련정책기획실장, 서울대생국가내란음모시간 배후조정, 정치자금법 위반(추징금 2천만원, 벌금 5백만원). “송두율에 대한 공격은 구시대적 매카시즘이다”. '본인의 소원대로 조국에서 후학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비무장 상선에 강경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 대북 화해 및 협력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3. 안영근(14개) 색깔심각, 민중당 간부(간첩 김낙중 조직) .'합리적 보수라면 국내법에 맞게 살겠다는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마땅한데 화풀이 대상을 찾지 못해 헤매는 것 같다'.

4. 임종석(12개): 색깔심각, 전대협(한총련)의장, 과거의 지명수배자, 민화협청년위원장, '보안사범의 준법서약서 거론은 치졸한 처사' . '국정원이 당초 송 교수에게 약속한 대로 조사는 하되 처벌은 하지 않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5. 김원웅(12개): 색깔심각, 6.25좌익희생자보상법률 입법통과 시도, 역대 여당만 찾아다닌 전형적인 철새(박정희 때는 공화당에서 '해외국 간사', 전두환 시대에는 민정당 '정책국 부국장', '헌법특별위원회 행정국장' '청년국장', 노태우 시대에는 민정당 지구당 위원장(민정당 대전 동을지구당), 97 대선 전(11월)에 한나라당 입당, 다시 열우당)
대표적인 말: '한반도평화와 동맹국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우리는 서슴지 않고 동맹국을 포기할 것이다', '며칠 뒤 서울을 방문할 부시 대통령을 보면서 '과연 인디언 학살로 빼앗은 땅에 세운 나라의 대통령답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든다'.

6. 장영달(12개): 색깔 심각, 반국가단체 지도자,
- 1973 한국기독학생총연맹 기획부장,
- 1974 유신반대 민청학련사건으로 7년 선고
- 1975.10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제 2 차 구속
- 1981.8 만 7년간 복역 후 석방
- 1983.9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초대부의장 (의장 김근태)
- 1985.4 민주통일민중운동인연합 총무국장 (의장 문익환 목사: 문익환은 북한에서 기념우표 발행될 만큼 영웅)
- 1986.8 5.3인천개헌운동 관련 3차 구속

7. 김영춘(11개): 색깔심각, 대표적인 말: '송 교수 개인의 문제를 마치 엄청난 배후세력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데 반대한다'(서울신문 2003.10.6). '청산할 건 청산하고 새 시대에 걸맞게 그런 분들도 우리 사회가 포용해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문화.10.14)..

8. 김부겸(11개): 색깔심각, 1978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실형 복역, 1980년 징병검사시 소집면제 처분,
1977년 유신반대시위로 구속, 제적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학생운동지도부, 5.17 계엄령위반 구속, 제적
1987년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

9.. 이호웅(11개): 색깔심각, '북한이 무슨 위협이 된다고 그러느냐'.

10. 최용규(11개): 색깔심각, '친일파후손재산몰수에 관한 특별법 만들겠다'.

11. 이미경(11개) 색깔심각, 철새, 머리채싸움.

12. 이종걸(10개): 색깔심각, 5.18 술자리, '송두률은 하버마스에 버금가는 저명한 철학자다'.

13. 정동영(10개): 색깔심각, 권노갑에서 자금 수수, 자녀유학의혹(반미를 외치면서 왜 자녀는 미국 비싼 고급사설학교에 보내나). ‘탈레반 3총사'(민주당 핵분열주도자: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14. 김태홍(9개); 객깔심각, 1980.8 ~ 1981.12 기자협회 사건 및 계엄포고령 위반 혐의로 투옥, 1986.12 ~ 1987.6 월간 [말]지 특집호 '보도지침'사건으로 투옥, 월간말지 및 한겨레 창간, 5.18술파티

15. 문석호(9개): 색깔심각, 간첩 고영복 비호, 노무현의 공산당발언지지.

16. 김희선(9개): 색깔심각, 돌출적 싸움행위, 조병옥을 친일파로 매도(“독립군 때려잡던 형사), '김정일 답방에 범국회적으로 나서야한다'.

17. 신기남(9개): 색깔심각, 병풍작전 주도, '선혈이 낭자하도록 권력투쟁을 해 승리할 것'(2003.5.12). “노무현대통령의 저자세 방미는 또 다른 햇볕정책이다”. “암흑의 시대에 외국에서 고민하던 학자의 행적을 갖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군사독재에 협력한 사람들, 과거의 잣대로 봐선 안되고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 ”자기 발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고 사과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지 못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느냐'
‘탈레반 3총사'(민주당 핵분열주도자: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18. 임채정(9개): 색깔심각,
1975, '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결성
민통련(재야핵심,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상임위원장
1987년, 투옥

19. 천정배(9개): 색깔심각. 기양건설 모략, 한인옥 10억 수수 모략, '색깔론은 반사이익을 얻기위한 전략이다'(송두율비호발언). '탈레반 3총사'(민주당 핵분열주도자: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20. 이해찬(8개): 색깔심각, '시장경제원리를 따르는 현 정부를 좌파적 정권으로 규정한 것은 나치즘적 선동전술', '중산층의 불안을 선동, 극우적 국수주의를 구축한 나치의 선동전술이 바로 요즘 이총재가 하는 방법이다'. '북한선박에 대한 발포는 전쟁의 위기로 퍼지게 된다.그러면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외국 단기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붕괴된다'. 망국적 교육제도의 대명사,
1974-75 민청학련사건으로 투옥
1980-82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투옥
1983 민청년상임위 부위원장

21. 신계륜(8개); 색깔심각,
1980 서울의 봄 당시 계엄포고령위반으로 투옥됐던 이후 10여년간 청년 노동 인권등 재야 운동
1988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상임집행위원
1989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

22. 오영식((8개): 색깔심각, 전대협2기의장, 전대협동우회회장, 3년간 옥고,

23. 유재건(7개): 색깔심각,

24. 이창복(7개) :색깔심각

한국카톨릭노동청년회(JOC)전국회장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전국대학교민주동문회 협의회 회장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의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민주화운동으로 4차례구속(1999. 2. 사면복권)
사단법인 통일맞이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이사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상임의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현)
지학순주교 기념사업회(들빛회)이사 (현)
반국가단체인 한통련 대책위 공동대표로 고영구, 강만길과 함게 송두율초청 추진. 16대 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벌금형

25. 정동채(7개): 색깔심각, “송두율을 추방했을 경우 부수될 독일 및 대북관계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해묵은 색깔론에 사로잡혀 한나라당이 냉전 수구적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래서 내부에서조차 불임정당이란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26. 정장선(7개)철새정치인의표본 민정당공채로정치시작 신학국당 자민련 무소속 민주당 열린우리당 당적을다섯번이나 바꿈 신한국당도의원시절 DJ를헐뜯더니 민주당 국회위원이되고 다시 열린우리당으로 이동한 대단한 처세술

27. 이강래(6개): 색깔심각, '宋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라고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 '사업회가 宋교수를 초청한 것은 민족화합과 포용이라는 관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다'. 'DJ를 7년간 모셨지만 좌익성향이 없었다'. 선거법위반으로 벌금형, 마이크를 던지며 욕설

28. 유시민(6개): 색깔심각, 선거부정 벌금형,
1980년 517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4년 서울대 학원푸락치사건 관련 투옥. '노무현지킴이', '노무현문제 해결사'로 통함, 서울대감금 폭행사건(일명 프락치사건)으로 4명의 무고한 민간인 린치행위로 투옥, 홈페이지와 책자 등을 통해 [서울대 프락치사건]으로 둔갑. 마치 민주화운동으로 옥살이를 한 것처럼 표현,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은 파시즘과 일제 잔재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을 멸시하고 모독하는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의원들은 지성이 성장하다 어느 단계에서 멈춰버린 몰지각한 애들 같다'. '대통령에게 '하야해라' '그만해라'는 등의 싸가지 없는 말이 어디 있느냐. '뜻을 거두시옵소서'라고 해야지'.

29. 정대철(6개): '정부가 미군의 대변인인가'. 불법모금, 수뢰의혹으로 구속.

30. 허운나(5개): 색깔심각, '파병은 장기적인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신당의 취지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신당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저지할 것'.

31. 김원기(5개): 철새(신민당-민한당-꼬마민주당-국민회의-민주당-열우당)

32. 김명섭(4개): 선거법 위반(당선무효판결)

33. 배기선(4개)1980년 517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4년 서울대 학원푸락치사건 관련 투옥
2003년 경기 고양 덕양갑 국회의원 - 개혁국민정당(4.24 보궐선거)
선거법위반(허위사실유포)

34. 이상수(4개): 이정연 주가조작 모략, 병풍공작 주도.
대우조선 노조의 생존권투쟁을 돕다가 구속.
87년 6월 민주항쟁시 국민운동본부 민권위원장 겸 상임집행위원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사회운동] 공동대표

35. 김택기(4개): 로비부패로 2년실형

36. 정세균(3개): '국보법 좀 더 개정해야 한다'. '현대아산 계속 지원해야'

37. 이우재(2개): 민중당상임대표,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의 주모자(3년4개월의 감옥)

38. 허인회: 95'년 부여간첩, 주사파(삼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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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의원수 수십명의 단체에 이 정도로 세력집결이니, 원내 과반수.. 아니 개헌선까지 의원수가 증가되면 무엇을 추진할까요?


그들이 과거 줄기차게 소망했던

1.주한미군의 철수나 한미동맹에서의 남북관계 중립화

2.국가보안법의 폐지 혹은 무력화수준으로 개정 및 관련 헌법개정

3.통일 수도를 개성으로 하고 북한 독재체제의 헌법적 인정(노동당 규약과 개정된 남한 헌법의 동격화)을 골자로 하는 연방제 통일

4. 통일 대통령 총선거 (국내 친김정일세력과 어용언론의 세뇌, 100%의 북한 주민 찬성으로도 김정일의 과반수 득표 가능)

*연방제 통일안의 근간은... 북의 노동당 규약에서 명시한 종신독재를 남의 헌법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수순으로 갈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노무현이 아무리 미쳐도 그렇게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고 싶은 '자칭 홍위병'분들도 있을 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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