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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적화통일의 야욕을 시민혁명이란 미명으로 위장하여 고첩들을 통해 좌우익 이념대립의 내란선동으로 민주주의 체제붕괴를 시도하는 음모를 꾸준히 펼쳐왔다. 이른바 그 혁명의 디데이가 바로 목전에 닥아오는 4.15총선이다.바로 개혁을 내세우고있는 급진좌파들의 국회진출로 국회를 점령하겠다고 나섯다. 합법적인 시민혁명으로 포장된 적화야욕의 음모로 전위대로 내세운 집단이 곧 우익보수세력을 제압할 좌파세력의 포섭이다. 그들과 뜻을 함께할 세력은 당연히 국내 반미세력과 전교조. 한총련. 시민혁명을 주도하는 노사모등 현집권을 반대하는층은 모두가 타도의 대상이다.최근들어 좌익 전교조에의해 학급선전겜페인으로 탄핵정치의 부당함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겠다고 서약까지 했다. 학급내에서 반미정서를 부추겨 어린 학생들에게 미국을 동맹국이아닌 적국으로 가르치고있다. 이모든 일련의 적화야욕은 오랜시간을 두고 치밀한 계획에 따라 실행되고있으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북한에 일방적인 양보로 전임자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계속되는 가운데 후임 노무현씨가 김정일 의 야욕을 평화적인양 정책노선마저 함께하려는 지난 1년의 언행에서 오늘의 탄핵이 있다는사실을 간과하지못한체 헌법재판소의 결과에 매달리고 있다. 오늘 미국의 유명언론에서 지적하듯 북한의 핵무기 제조 강화에 그들의 주장을 대변할 열린우리당 급진파들의 국회진출을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나서는 그들의 성명서. 선전 선무 방송들을 우리언론들은 동조하고 방관하는 자세는 실로 위험수위를 넘긴 한국호의 좌초를 목전에 두고있다. 오는 4.15총선이 여야의 국민심판에 앞서 대한민국의 존망여부를 가름하는 건국이후 최대의 날임을명심해야한다. 민주주의세상이냐 공산주의 세상이냐 국민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