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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남조선 침투교시

운영자 2010.01.23 11:27 조회 수 : 2644 추천: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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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들이 장악한 법원....설마???? 이것이 현실로?
사실이면 큰 일이다.
 
 
★ 법조계/종교계에도 좌익분자들  조직적 침투 가능성 높다!!!
 
 인터넷에 있는 아래 글은 35년전 김일성 비밀교시라는데....
사실이라면 지금쯤 그들이 벌써 50대 중반에서 60대다....
법조계의 중요 직책에도 암약하고 있다고 봐야... 
그 놈들이 후배들 밀어 주고 끌어주고 해서 새끼를 치고.......
 
한번 조사해봐야... 
  
***주요시기별 김일성 비밀교시***

1973년 4월:

"남조선에서는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 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운동에서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데모에 내몰 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켜야 합니다.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되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됩니다.

그러니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 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합니다."


"중앙정보부나 경찰조직에도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공채시험을 거쳐 들어갈 수도 있 고 지연 등 인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남조선에는 김종필, 이후락, 윤필용 간에 치열한 삼각암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들의 알력과 갈등, 학연 지연관계를 잘 이용하면 권력핵심부에도 얼마든지 파고 들어갈 수 있습니 다."

"남조선에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 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기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실정을 어떻 게 잘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남조선에는 흔한 것이 교수 박사입니다. 그 가운데 빽이 든든한 몇몇 사람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지식 인들은 어렵게 박사학위를 따고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다름없습니다. 요행 대학교수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인맥관계에 밀리어 연구활동의 기회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춥고 배고픈 교수 박사들에게 접근하여 프로젝트를 하나 따주는 형식을 취한다면 그들은 얼마든지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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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선생의 증언...
 

남한내에 고정간첩 5만명이 암약하고 있으며 특히 권력 핵심부에도 침투해있다

2월12일 북경에서 망명을 신청한 북한노동당 황장엽비서의 발언에 따른 파장이 증폭되고 있다.

황비서는 망명 전에 쓴 서신에서 『그쪽(한국) 권력 깊숙한 곳에 이쪽(북한) 사람이 있다』며 망명기도에 대한 기밀유지를 신신 당부하기도 했다.


1996 동아닷컴 <서 영 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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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내 각급 기관, 심지어는 권력의 심장부까지 고정간첩(固定間諜)이 박혀 있다"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정부내 고첩침투설'이 YS정권 말기(97년 2월)에 제기돼 정가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적이 있다.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는 핵폭풍의 진원지는 다름 아닌 거물급 귀순인사 황장엽(黃長燁)의 '입'. "남한내 북한 고정간첩 5만명 암약중"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그의 한마디 말에 이 나라가 곧장 벼랑끝 위기에 내몰렸음은 물론이다.

황장엽의 '5만명 고정간첩설'

黃의 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그날 아침 여권 핵심기관의 회의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는 그의 구체적인 정황설명은 국민들의 벌어진 입을 닫지 못하게 만들었다.

정보당국은 황이 언급한 내용중 특히 간첩의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보안사령관과 국방장관을 지낸, 대표적인 보수인사인 이종구 조차 "북한은 서울시내에 2만여명의 고첩을 두고 있다"고 말했는가 하면, 이명영 성균관대 교수 역시 이와 비슷한 수치를 내놓았다.

대북 정보분석가들은 "서울에서 매일 발사되는 암호전파수(1백40개)로 추정해볼 때 서울에서 암약중인 고정간첩은 2만1천명 선"이라고 그 수치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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