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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 김대중의 일기에 나타난 교만·기만·반역

운영자 2009.12.13 21:37 조회 수 : 2477 추천: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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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일기에 나타난 교만·기만·반역
자신을 억눌린 자의 구세주로 착각한 김대중의 위선과 교만
 
조영환 편집인
입만 열면 민주, 민생, 서민, 평화를 들먹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신이 황제나 입을 권위주의적 복장인 '곤룡포'를 둘어싸여 국회에서 공개되고 있다. 그리고 김대중의 인생말기에 쓰인 일기도 8월 20일 공개되었다. 비서진들에 의해 선별되어 공개된 김대중의 일기에서 우리는 그의 정치성향, 심리상태, 인격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한마디로 김대중의 일기는 군중선동가로서의 착각과 교만을 잘 표출시킨 명백한 증거물이다. 필자는 김대중의 일기에서 그의 친북성향, 계급의식, 법치파괴, 군중선동, 자기교만의 속성을 쉽게 엿볼 수가 있었다. 큰 부자였을 김대중은 가난한 자의 편에서 계급투쟁을 선동하는 구세적 허위의식에 평생 시달렸고, 불법이 체질화된 것 같았고, 친북성향을 끝까지 견지했으며,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한 병적인 자부심을 가진, 기만과 교만의 화신인 것 같다.
 
김대중의 법치파괴 충동은 너무 강력해서 본능으로 굳어졌다. 김대중은 4월 18일 검찰의 노무현 수뢰의혹 수사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인척, 측근들이 줄지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노 대통령도 사법처리 될 모양. 큰 불행이다. 노 대통령 개인을 위해서도, 야당을 위해서도, 같은 진보진영 대통령이었던 나를 위해서도, 불행이다. 노 대통령이 잘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일기에 썼다. 노무현의 불법 자금 수수는 너무도 선명한 것인데, 이에 대한 조사를 오히려 불법으로 규정할 정도로 김대중은 법치파괴의 황제였다. 곤룡포를 입은 김대중의 시신이 국회에 공개되었다는데, 그 곤룡포는 아마 법치파괴의 황제를 상징하지 않을까? 1980년 광주나태나 2008년 광우사태의 배후인물인 김대중은 반란의 천재였고 폭동의 황제였다.

김대중은 이어 5월23일 노무현의 자살 소식에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규정했다. 국법에 따라 수사를 받은 대통령이 자살한 것을 두고, 자살자를 비난하지 않고 국법을 비난한 김대중의 법치파괴충동은 가히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다. 다른 대통령들과는 달리노무현과 자신의 부정부패는 보호받아야 한다는 게 법치파괴, 국민기만, 군중선동의 천재인 김대중의 주장이 아닌가?
 
그리고 김대중은 공동체에 대한 의무와 사회의 질서를 존중하는 성숙한 민주의식을 가지지 못했다. 김대중은 5월 29일 노무현 추모열기에 대해서는 "고 노 대통령 영결식에 아내와 같이 참석했다. 이번처럼 거국적인 애도는 일찍이 그 예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 현실에 대한 실망, 분노, 슬픔이 노 대통령의 그것과 겹친 것 같다. 앞으로도 정부가 강압일변도로 나갔다가는 큰 변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규정했다. 이명박 정부의 무기력한 치안행정을 두고 '정부의 강경일변도'라고 규정하면서 이명박 독재타도를 군중들에게 요구한 김대중의 민주주의는 과잉민주주의로서 결국 대한민국을 불법과 깽판의 도가니로 만들려는 군중선동구호이다. 김대중식 과잉민주주의 혹은 중우정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자는 반란선동에 다름 아니다.
 
김대중의 과대망상증과 교만이 그의 일기에 나타나있다. 1월 14일 김대중은 "인생은 얼마만큼 이웃을 위해서 그것도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느냐가 문제다"라고 썼고, 1월 15일에는 "나는 일생을 예수님의 눌린 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교훈을 받들고 살아왔다. 납치, 사형 언도, 투옥, 감시, 도청 등 수없는 박해 속에서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살아왔다"고 썼으며, 1월 6일 김대중은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고 자평했다. 자신을 헌신과 봉사의 화신으로 착각하는 김대중의 교만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가장 사악한 인간의 악덕으로 규정될 수 있다.
 
김대중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은 교만한 인간이다. 김대중은 자신의 햇볕정책이 얼마나 대한민국에 해롭고 남북관계에서 실패적이었는 지에 대해 끝까지 오해하고 죽은 것 같다.
2월 20일 "(방한 중인) 힐러리 여사가 뜻밖에 전화한 것은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아무튼 클린턴 내외분의 배려와 우정에는 감사할 뿐이다"라고 썼고, 3월 10일에는 "미국의 북한 핵문제 특사인 보스워스 씨가 방한했다가 떠나기 직전 인천공항에서 전화를 했다. 개인적 친분도 있지만 한국 정부에 내가 추진하던 햇볕정책에의 관심의 메시지를 보낸 거라고 외신들은 전한다"라고 썼다. 김대중의 자기착각은 객관성과 보편성을 완전히 잃은 구제불능의 상태였던 것 같다.
 
김대중의 일기를 보면, 김대중은 자신만이 민주주의를 운영할 적격자라는 착각과 교만에 깊이 중독된 것 같다. 1월 16일 김대중은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고 썼으며, 17일에는 "그저께 외신기자 클럽의 연설과 질의응답은 신문, 방송에서도 잘 보도되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크다. 여러 네티즌들의 ‘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 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고 썼다. 무능하기 그지 없는 이명박 정권을 '독재적'이라고 비난해온 김대중의 정신은 민주팔이의 저주를 받은 것 같다.
 
많은 위장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루머에 시달린 김대중은 실제로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부자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런 김대중이 입만 열면 빈자의 편에서 살아온 자신의 삶을 자랑하면서 계급갈등을 부추기는 위선을 보여줬다. 김대중은 1월 20일 "용산구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단속 경찰의 난폭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 인이 부상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다.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고 일기에 썼으며, 1월 26에는 "오늘은 설날이다. 가난한 사람들, 임금을 못 받은 사람들, 주지 못한 사람들, 그들에게는 설날이 큰 고통이다"라고 말했다. 용산철거민들을 부추겨서 방화와 테러를 자행한 폭도들에 대한 무한한 동정과 폭도들을 제압한 경찰에 대한 무한한 원망을 품은 김대중은 계급투쟁, 법치파괴, 민중팔이의 화신 같다.

4월 14일 김대중은 "북한이 예상대로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에 반발해 6자회담 불참, 핵개발 재추진 등 발표. 예상했던 일이다. 6자회담 복구하되 그 사이에 미국과 1 대 1 결판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보지 않겠는가 싶다"라고 쓰면서, 北美 직접대화를 당연시 했다. 5월 23일 "북의 2차 핵실험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태도도 아쉽다. 북의 기대와 달리 대북정책 발표를 질질 끌었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주력하고 이란, 시리아, 러시아, 쿠바까지 관계개선 의사를 표시하면서 북한만 제외시켰다. 이러한 미숙함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관심을 끌게 하기 위해서 핵실험을 강행하게 한 것 같다"며 북핵실험의 책임을 미국에 돌렸다. 김정일을 끝까지 비호하는 김대중은 철두철미한 親北反美투사로 보인다.

3월 18일 김대중은 "봉건시대는 농민은 무식하고 소수의 왕과 귀족 그리고 관료만이 지식을 가지고 국가 운영을 담당했다. 자본주의 시대는 지식과 돈을 겸해서 가진 부르주아지가 패권을 장악하고 절대 다수의 노동자 농민은 피지배층이었다. 산업사회의 성장과 더불어 노동자도 교육을 받고 또한 교육을 받은 지식인이 노동자와 합류해서 정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전 국민이 지식을 갖게 되자 직접적으로 국정에 참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2008년의 촛불시위가 그 조짐을 말해주고 있다"고 썼다.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 남북한의 좌익세력이 총력으로 궐기한 '광우난동사태'를 김대중은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했다. 이명박 정권타도를 노린 광우병 촛불집회를 '온 민중이 참여한 직접 민주주의'로 채색한 김대중은 군중선동가였음을 은연 중에 고백했다.
 
4월 27일 김대중은 "나이도 85세. 이 세상 바랄 것이 무엇 있는가. 끝까지 건강 유지하여 지금의 3대 위기 ─ 민주주의 위기, 중소서민 경제위기, 남북문제 위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언과 노력을 하겠다. ‘찬미예수 백세건강’"이라고 썼으며, 6월 2일에는 "71년 국회의원 선거시 박 정권의 살해음모로 트럭에 치어 다친 허벅지 관절이 매우 불편해져서 김성윤 박사에게 치료를 받았다"라고 썼다. 김대중은 자신이 한국의 민주주의, 민중생활, 남북통일을 책임지는 메시아로 스스로 착각한 최악의 거짓 예언자였다. 아직도 71년 박정희로부터 트럭에 치여 다쳤다고 생각하는 김대중의 피해망상증 또한 구제불능의 상태였다. 김대중은 온순하고 평화적인 한국인을 독재적 야만인으로 설정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변태적 反민족주의자가 아닌가?
 
좌익혁명분자 김대중은, 계급투쟁이론에 젖어 갈등과 투쟁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자신을 억압받는 민중들을 독재자로부터 구출해낼 고난받는 구세주로 착각한 거짓예언자였다. 그런 김대중의 자아정체성은 이번에 공개된 김대중의 일기에 듬뿍 묻어있다. 이명박과 같은 무능하고 비겁한 도피자를 독재자로 규정해서 타도를 외친 김대중의 정치의식(political consciousness)은 멀쩡한 세상을 억압과 착취가 만연한 지옥으로 채색하는 좌익이념에 찌들어 있었다. 김대중은 자신을 '고난받는 구세주'로 착각하여, 군중들을 미혹해서 갈등과 분열을 조성한 뒤에, 착취하는 해괴한 위선과 반역의 정치의식을 가진 것 같다. 그의 일기에 나타난 김대중은 기만, 위선, 반역에 젖어 평생 자신과 남을 괴롭힌 불행한 삶을 영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김대중의 정치적 허위의식은 그가 죽어서도 한국정치에 폐악을 끼치고 있다. 지금 한국의 정치권,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등에는 김대중의 기만과 교만에 홀린 사기꾼과 깽판꾼들이 우굴대고 있다. 한국사회가 지금 겪고 있는 국가해체상황은 바로 거짓예언자 김대중의 기만과 교만이 부정적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중의 기만과 교만은 이명박 정부를 무시하는 좌익세력의 반란적인 깽판극에서 잘 구현된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이 공부를 제대로 했거나 세상을 제대로 안다면, 이제 민주, 민생, 통일의 이름으로 한민족을 미혹한 군중선동가 김대중의 폐악을 청소해야 한다. 김정일의 동지 김대중의 종말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세력의 반란깽판극을 영원히 종식시켜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대중 유훈 정치와 하루 조문객 2만(등대지기 네티즌 논객)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기장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이것을 놓고 아니나 다를까 한겨레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화두로 떠오르는 화해와 통합이 현 정부들어서는 "말"만 요란할 뿐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김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와 이념적 유훈일 것이 틀림없는  일기는 앞으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공개를 하며 저들 정치에 있어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과 이념정책을 압박하는 도구로 사용이 될 것이며, 사안에 따라서는 "유훈"이라는 것 때문에 맹위를 떨칠 수도 있을 것이다.

북 핵 보유의 협력자 중 하나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국장으로 전격 결정했고,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대북정책을 국장을 치뤄줌으로써 국가가 인정을 한 것이라 일기 속에 분명히 있을 김정일에게 유리한 대로의 핵문제가 민주당에 의하여 정치 쟁점화 되면 이명박정권을 무기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 이외 6.15나 10.4등을 근간으로 하는 남북관계나 대북투자에 있어서도 분명히 일기 속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신념이 들어있을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뤄달라 요구했고 승락을 한 가장 큰 이유가 "남북관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대통령"이기에 이것들 역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훈정치를 할 민주당에게 한나라당과 정권은 일부분 무기력할 수 밖에 없다.

북 조문단 조문을  대한민국 정부를 통하여 통보하지 않고, 김대중 측과 직접 연락을 하여 오늘 입국하게 되는 것도 김대중 전 대통령 대북정책을 이명박정부가 인정을 했기에 따르는 유훈정치에 벌써부터 무기력 해지고 있다는 첫번째 증거일 것이다.

내가 지지하는 이명박정권이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 사망을 놓고의 '국장 결단' 이것은 정말 실책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며 원망까지 하고 싶다. 대한민국 모든 것에 좌와 우의 논리가 어김없이 작용하는 이때에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 결정은 형식적 행사인 국장 그 의미 이상의 중대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더 한 거물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망을 했는데도 거리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냉소적이며, 뉴스를 보니 어제 김 전 대통령 조문객이 고작 2만여명이고 오늘은 오전 10시경까지 700여명이라고 나오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 세력들이 내세우는 대북정책과 민주화란 결코 국민들이 동의를 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판인데 정부는 유족들의 내세우며 요구하는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 업적과 민주화의 업적을 인정하여 국장을 덜커덕 결정해 버렸다는 것, 누구 예측대로 이 대통령은 좌에게서도 우에게서도. 그리고 이 대통령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중도에게서 조차도 싸늘한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실제의 민심은 외면하고  소수의 어거지 앞에 지레 겁을 먹은 것에 대한(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과 장례식 꼴 날까 우려) 결과물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자업자득이니 이를 어떻게 하겠으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그리도 쉽게 국장으로 결정해준 것 때문에 앞으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국가와 국민을 놓고 하는 정책들 수행에는 매우 힘들어 질 것이 분명하며, 민주당 및 소위 좌파들은 기세등등하다 못해 살기등등 하기까지 할 것이다.

우리같은 뱁새들은 모르는, 고도의 두뇌를 가진 정치인들 고차원적인 공학(?)이 숨어 있기에 그렇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결정적 최악의 악수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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