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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유네스코에 보낸 5.18 관련 긴급청원 영문 번역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의 유네스코 긴급청원과 성명에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협박전화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다시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한국이 전복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여 북한특수군에 의해 살해된 광주시민들과 살인군대 살인정권 5.18 원흉의 누명을 쓴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의 명예를 보호해 국민이 대화합하는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회의에서 5.18 단체의 청원이 기각되도록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영문 번역 전문.  5.18 단체들의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 반대 긴급청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한국의 광주 5.18 사건을 리스트에 등재하는 여부에 관하여 신뢰할만한 증거와 진실에 의하여 결정하실 것을 바라는 긴급청원.  


5.18과 국민 대화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한국사연구위원회 편

영문번역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변호사 서석구

전화  010-7641-7813, 053-752-0002

이메일  saveuskorea@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블로그 chosun.com/saveuskorea  주소 No 205, Bumo B/D 33-2 Bumo 3 Dong, Soo Sung Ku, Daegu, Republic of Korea(South Korea)


 


공경하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 여러분!

저희들이 너무 늦게 긴급청원을 보내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한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저희들의 청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여러분들께서 저희들에게 남북한국민을 구하는 좋은 소식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기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최고의 감사와 존경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해 유네스코에 청원을 하는 것은 저희들의 커다란 명예이자 기쁨입니다. 5.18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느냐 여부는 남북한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남북한국민의 운명은 유네스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희들은 유네스코가 신의 섭리에 따라 신의 거룩한 뜻을 준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들의 청원은 지난 2010년 11월 첫 번째 청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저희들은  끊임없는 기도를 통하여 남북한을 구하게 될 여러분의 최종적인 위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국가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적인 기록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여러분의 놀라운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전세계 수많은 인류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이유입니다.


저희들은 세계유산을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여러분의 헌신에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유네스코가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동해왔습니다. 저희들은 한국의 훈민정음, 팔만대장경과 관련 불교 문헌, 조선왕조실록 등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해 주신데 대하여 정말 감사를 느낍니다.


여러분의 한국의 소중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나라가 문화적인 정체성을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여러분께서 헌신하시는 세계기록유산을 위하여 공경하올 유네스코와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소개


먼저 청원이 과연 믿을 만한 신빙성이 있는가에 관하여 이 청원을 하기 전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와 필자들 대표이자 한국지부 대표인 서석구 변호사인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미국본부 정관에 의하면 그 목적은 기독교정신을 찾아서 한미간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본부는 워싱턴 D.C 에 두도록 규정합니다. 한국 지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범종교 연대도 호소해왔습니다. 


저는 현재 변호사이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2009년 7월 12일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행한 시국연설에서 미국에 사는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보수대연합으로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함으로써 한미동맹을 강화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그 때 저는 한국전 기념메모리얼을 방문해 벽에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글귀가 적힌 것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미국인들이 그들 나라 미국에 자유를 쟁취하기 위하여 대가를 치른 것을 알링턴 묘지에서 발견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수많은 미국군인들의 무덤도 있었습니다. 한국의 이름도 모르면서도 미군은 한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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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전 참전 기념 메모리얼에 새겨진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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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 대표의장이신 버지니아 한인교회 이장연 담임목사께서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시국강연을 할 서석구 변호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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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가 서석구 변호사를 초청하여  2009년 7월 12일 버지니아 미주 한인교회에서 시국강연회를 개최한다는 선전 안내장 팜플렛.

 


저는 귀국해 미국방문기를 썼고 국민에게 한국전에서 미군이 치른 희생 알렸습니다. 한국전은 끝났지만 북한의 대남공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와 다른 시민단체들과 함께 한국정부가 친북의 편향된 고교역사 교과서를 즉시 고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송건 사무총장, 이장연 대표의장, 한진관 의장)는 2009년 8월 15일 저를 한미친선에 봉사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조직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 본부의 주소 : 7416 Arlington Blvd, Falls Church, VA 22042 Tel : 703-521-3270, 703-360-6795, 703-40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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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 한진관 총재, 이장연 대표의장, 송건 사무총장께서 서명을 하셔서 한미우호를 위하여 한국지부 총책임자로 서석구 변호사에게 자격증을 준 임명장. 

 


저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로서 공경하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긴급한 청원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구에 있는 기독교 계열의 계성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레이다 사이트에서 요격에 의한 방공업무를 맡은 공군 관제사로 약 4년간 근무했습니다.  


군복무후에 저는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서 약 10년간 근무했습니다. 1983년 저는 판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판사시절 많은 급진적인 학생들과 시민들을 석방시켰습니다.


변호사로서 저는 많은 정치범을 변론했지만 저의 경험에 의하면 그들 대부분이 남한 정권 = 괴뢰정권, 남한기업 = 매판자본, 북한정권 = 자주정권이라고 고집하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들을 변호한 저의 경험은 저로 하여금 그들의 정체는 물론 저 자신의 급진적인 생각조차도 의문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를 위해 시위를 벌렸습니다. 덧붙여 그들이 쓴 구호들은 너무 급진적이고 폭력적인 열정으로 충만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을 변론하던 초기단계의 저의 진지한 노력과 열정은 오래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저는 그들의 정체가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안보와 민주주의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저의 설득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을 변호하는 것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주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만 해도 그들과 같은 급진적인 투쟁가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극소수였습니다. 그들이 헌법이 보장된 변론을 받을 변호사를 구하지 못한다면 그들이 더욱 과격하게 될 까봐 걱정했습니다.

 

저는 어쩌면 그들은 분단된 한국이 낳은 부산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견으로 고통을 받는 그들이 불쌍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변하도록 설득하려는 저의 노력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들이 균형잡힌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 대한 저의 변호는 오래 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로부터 북한소설, 진실과는 거리가 먼 북한을 천국에 비유한 북한방문기, 북한상품등을 선물로 받을 때 마다 저는 그들에게 실망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북한소설과 북한방문기로 교육시키려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그들을 더 이상 변론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 결과 저의 사상과 행동은 급진주의에서 다양성과 민주주의로 균형이 잡힌 온건하고 실용적인 생각과 활동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과거 권위주의정권을 한 때 단지 이상적인 민주주의에 비추어 격렬하게 비판했습니다. 권위주의정권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분적으로 탄압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군사정권과는 달리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을 이룩해 민주적 번영의 기초를 가능케 했습니다.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부분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헌신한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는 언론과의 전쟁을 벌렸고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해 안보와 민주주의 위협을 자초했습니다. 그는 좀처럼 북한의 박해받는 인권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가 북한독재자를 마치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로 선전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제 저는 왜 저희들이 5.18 사건에 관한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을 제출하려고 하는지에 관하여 설명 드립니다.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은 유엔이 남한에서 민주주의와 번영을 가능케 하도록 한국전쟁 때 저희들에게 보여준 공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한국은 아직도 분단국가입니다.


남한 즉 대한민국은 유엔에 큰 은혜를 받아왔습니다. 유엔은 북한이 한국전쟁때 남한을 침략하는 것을 저지해주었습니다. 저희들은 유엔군과 미군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57,933명의 유엔군이 사망하고 481,155명의 유엔군이 북한군과 중국군에 의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엔군 가운데 미군은 54,246명이 사망하고 468,65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엔 16개 회원국이 자유를 위하여 한국전에 참전했습니다. 5개국이 의료지원을 하였고 40개국이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7개국이 전후 복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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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에서 북한자유연합(수쟌 숄티 대표)이 남한의 북한인권단체와 연대하여 행사한 자유북한주간에 공원에서 한국전쟁때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들의 구체적인 지원과 희생을 전시한 공원에는 유엔기와 미국기와 참전국들의 기도 함께 펄럭이고 있는 장면.  

 

저희들은 한국전쟁때 한국을 구해준 유엔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엔의 커다란 도움으로 남한은 번영과 민주주의를 즐기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북한 동포들은 독재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유엔이 북한독재정권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제재를 가하는 것이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안보와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서 투쟁하는 이유입니다.


천하에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습니다. 현재 진리를 위하여 저희들이 유네스코에 청원서를 제출할 때입니다.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그들의 진리를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소크라테스와 예수는 지배계층에 의해 처형되었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위한 그들의 투쟁은 현재 우리들에게도 위대한 교훈이 되어왔습니다. 역사는 박해받은 소크라테스와 예수 그리스도가 잘못이 아니라 옳았다고 들어냈습니다.

진리는 우리가 사는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한 다양한 유산의 상호이해를 나누는 귀중한 인류유산입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광주 5.18 사건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리스트에 등재할 것인지 결정하는데 진리에 의하시라는 것을 감히 청원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그것이 저희가 오늘 여러분 편에 함께 하려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모든 나라에 대하여 선의와 정의를 준수하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저희는 광주사건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리스트에 등재할 것인지 여부에 관하여 청원을 제출하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진리와 문화적 가치에 따라 다양한 세계의 유산을 등재하여온 것을 압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인류평화와 인류이해의 개선을 위한 위대한 업적이 되어왔습니다. 


때문에 저희들은 저희들의 청원이 진리에 따라 충분한 시간과 조사를 통해 받아들여 질 것을 기대합니다.  드디어 5.18 단체들의 청원이 받아들여질지 여부를 결정하는 때가 임박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력을 다하여 유네스코가 북한독재와 북한의 대남공작으로부터 고통을 받는 남북한 국민들을 구할 진리에 기반을 둔 위대한 결정을 하도록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그 때문에 수많은 인류가 범죄, 테러, 분쟁, 가난, 질병, 지구온난화, 부패, 부도덕성과 독재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북한독제체제는 광주사태때의 대남공작을 숨겨 은폐함으로써 한국정부와 한국군과 미국이 마치 광주대학살의 주범인 것처럼 남한 국민들을 상대로 한국정부와 한국군과 미국에 대항하여 남한을 전복하도록 격렬한 폭력시위를 벌릴 것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운명이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결정될 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국내 그리고 해외 시민과 학생 여러분!

우리는 과거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전 세계 수많은 인류가 아직도 범죄, 테러, 분쟁, 가난, 질병, 부패, 지구온난화와 독재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남한 국민들은 북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많은 남한국민들은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한국과 그들의 정부에 과격한 폭력시위로 대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넌센스입니다.   


세상은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우리는 왜 불행합니까?

진리와 정의가 결핍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엔은 불행한 세계를 개선할 책임이 있습니다. 유엔은 한국전 동안 유엔이 공헌한 것처럼 세계가 자유를 위해 싸우게 되어 세계가 더 행복해지도록 할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유엔이 인류평화와 자유확산과 저개발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공헌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유엔이 리비아 독재자가 집단학살을 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국민보호책임 규정을 적용하여 리비아사태에 개입한 것을 환영합니다.


북한의 김정일과 같은 독재자들은 전세계에서 진리와 정의를 짓밟아왔습니다.


세계와 유엔은 북한독재체제가 그 주민을 파리목숨처럼 죽이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세계와 유엔이 리비아 집단학살에 국민보호책임 규정을 적용한 것처럼 북한독재자의 집단학살에도 그 규정을 적용해 북한의 집단학살에 개입해 북한동포를 구해야 합니다.   


인류는 고통스러운 진리에 대하여 눈을 감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우리에게 희생과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하여 인류를 지배하는 정당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가 인류를 자유케 하리라는 것을 알게했습니다.  부처는 제자들에게 항상 진리대로 살라고 가르쳤습니다.


광주사건이 민주화운동인지 북한독제체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계획되고 날조된 불행한 사건인지는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가 우리들에게 가르쳐준 진리를 따르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북한독재체제와 5.18 단체들은 광주사태 희생자수를 터무니없이 과장했습니다. 1982년 북한에서 발간된 ‘주체(주 : 북한독재체제의 정치철학)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의하면 광주사태 사망자수를 5천7백여명, 부상자수를 1만4천여명으로 터무니없이 과장했습니다.


하지만 1997년 김영삼 정권 검찰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내란살인죄로 사형을 구형한 검찰수사와 대법원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등 5.18 사건에 관하여 내란죄 살인죄를 유죄로 선고한 판결에서도 광주사태 사망자수는 민간인 사망자 166명, 군인 사망자 23명, 경찰 사망자 4명이었습니다.


북한독재체제와 남한 5.18 단체들의 터무니없는 사망자수 발표는 광주시민과 한국정부와 한국군과 미국 사이를 이간질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불과합니다.  

   

광주사건은 166명 민간인 23명 군인 경찰 4명이 사망한 비극이었습니다.

사망자의 통계는 1980년 대법원판결에서는 민간인 164명, 1997년 대법원판결에서는 민간인 166명이었습니다.

  

1980년과 1997년 대법원판결은 민간인 사망자 통계에 관한 한 거의 같은 수치였습니다.


1980년 판결과 1997년 판결 군인과 경찰관 사망자 통계는 똑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 판결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1980년 대법원은 광주사건을 반란 또는 폭동으로 판결한 것과 대조적으로 1997년 대법원은 광주사건을 민주주의 혁명으로 판결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광주 5.18 영화는 모두가 다 미국과 한국군과 한국정부를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규탄했습니다.


전 북한 특수군 군인들 탈북자들의 광주사태에 관한 충격적인 증언들. 


드디어 북한탈북자들이 남한에 들어오면서 광주사태에 관한 놀랄만한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전 북한 특수부대 군인 탈북자들이 2006년 12월 20일 광주사건의 진실에 관하여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고 최근에는 그들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는데 1997년 대법원판결과 광주특별법과는 현저하게 다른 내용입니다.


그들은 약 600명의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투개입해 무고한 광주시민을 총으로 사살하고는 마치 남한 군인이 죽인 것처럼 날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600명이 정확한 숫자가 아닐지 몰라도 적어도 수백명의 북한특수군이 침입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보여집니다. 탈북자들의 증언대로 불과 4시간 만에 38개의 무기고를 털었다는 것은 시민군으로는 불가능하고 수백명의 북한특수군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북한군과 간첩이 마치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민들을 죽이려고 광주에 왔다는 루머를 퍼뜨렸다고 폭로했습니다.


텔레비전과 신문들은 탈북자들의 증언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진리가 반드시 승리할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대전 동안 독일간첩으로 누명을 쓴 유태계 프랑스 군인 드레피스의 진실이 승리한 것처럼 진실이 승리할 것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우리나라가 결코 전복되지 않도록 광주사태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단지 상상과 추측에 의한 것이 아니라 광주 5.18 사태와 관련된 조사기록, 저서, 증언, 영화, 증거들에 의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나왔습니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룹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5.18 사건에 관한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습니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입니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습니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입니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 황석영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이라고 쓴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최초의 5. 18 관련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5.18 관련 3권의 책을 살펴보면 동일한 자료를 놓고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5. 18관련 자료들은 북한독재정권과 결탁한 누군가의 지휘 하에 만들어진 원본을 조금씩 다르게 각색한 파생상품으로 보입니다. 황석영의 5.18 관련 책도 북한의 5.18 관련 책과 비슷합니다. 저자의 결론은 광주 5.18단체의 5.18 사관이 북한의 5.18 사관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광주사태에 관한 진실을 말하는 ‘솔로몬 앞에선 5.18’ 책


1985년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5년 후인 2010년에 출판된 “솔로몬 앞에 선 5.18”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입니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인권개선을 바라는가 북한독재를 바라는가, 북한의 책과 영화가 남한의 자료와 정치에 영향을 미쳤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입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하지만 남한의 진정한 민주 지도자들은 북한의 대남공작 선동이 빚어낸 민중반란이라고 비판합니다. 황석영과 윤이상은 1989년 북한에 초청을 받아 북한에 의한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 김일성 독재자와 합작하여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미국, 한국군, 남한정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광주 대학살의 주범으로 비난했습니다. 북한 5.18 영화와 비슷한 남한의 5.18 영화는 한국국민과 학생과 노동자를 선동하여 미국, 한국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보수세력에 대하여 계속해 투쟁하도록 선동했습니다.  북한에 건너가 김일성을 만나 북한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한 황석영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라는 그의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도 남북한의 5.18 영화와 비슷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5.18 특별법과 5.18 기소와 재판과 남북한의 5.18 영화의 반미 반보수 선동의 결과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는 즉시 민주주의 대신에 언론과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보수언론을 탄압했습니다. 더구나 천문학적인 대북퍼주기로 달러부족으로 핵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할 수 없었던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게 한 결과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광주시민을 선동하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습니다.

북한탈북자들은 2006년 기자회견 때부터 광주사태때 북한군이 침투개입해 북한의 악명 높은 사살 지령에 따라 광주시민을 사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사기록과 군보고에 의하면 총으로 사살된 116 사망자 가운데 69%에 해당하는 80명이 민간인과 북한특수군이 빼앗은 무기인 칼빈총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광주사태때 남한군은 다만 M-16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폭도들이 군인들로부터 M-16 총들을 빼앗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적어도 69% 이상의 총기사망자가 한국군에 의해 사살된 것이 아니라 북한특수부대 군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남한내부 불순분자들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광주희생자들은 거액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2구의 미 신원 사체가 수상합니다. 5.18 단체는 그 중 6구의 시신은 시민이라고 주장하지만 신뢰할 수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합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12구 사체는 북한군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에는 광주 5.18 사건을 반미 반정부 반국군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지만 5.18 광주에 관한 북한의 역사왜곡 날조에 동의할 수 없다. 광주학살의 주범은 미국, 남한정부, 국군이 아니라 북한독재정권과 북한군이다. 저자는 바로 그 때문에 진실을 말하고자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이다.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4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오랫동안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해온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에 의하여 2008.10.20. 저술되고 출판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단순한 상상력에 의하여 쓰여진 것이 아니라 약 5년간에 걸쳐 법원 재판에 현출된 18만 페이지가 넘는 5.18 관련 기록을 연구하고 분석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자는 5.18 특별법은 12.12를 내란이라고 날조하였지만 12.12는 박정희를 살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내란으로 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군사혁명 날이었다고 분석했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자기를 마치 박정희 독재에 의하여 위협을 받은 민주주의를 방어한 민주화의 영웅인 것처럼 변호했습니다. 물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다소간 인권과 민주주의를 탄압한 잘못은 있지만 그는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발전을 이룩한 국가적 영웅으로 간주되어왔습니다. 때문에 김재규의 암살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의해 주도된 12.12는 김재규의 내란음모로부터 한국을 구했습니다.     


1980년 대법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급진적인 학생들과 불순세력들과 함께 국민들로 하여금 내란을 통해 남한정부를 전복하고 정치권력을 장악하려한 범죄에 유죄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5.18 특별법이후에 대법원은 5.18을 위대한 민주화운동으로 선언하고 과거 한국을 구한 과거의 영웅들을 내란범죄자들로 유죄판결을 선고했습니다.  

국가의 정통성(legitimacy)은 연속성(continuity)에 있습니다. 어제의 역적이 오늘은 충신이 되고 어제의 충신이 오늘은 역적이 되는 식으로 역사를 진실에 의하지 않고 뒤집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국가가 정의에 의한 역사를 준수할 때 국가는 어려울 때 국민이 나서달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국가로부터 부름을 받아 목숨 걸고 싸운 전사가 내일의 국가로부터는 훈장을 박탈당하고 역적으로 몰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장차 국가가 어려울 때 누가 나가 싸우려 할 것이며, 신뢰 잃은 국가가 어찌 당당하게 국민이 나서달라 호소할 수 있을 것입니까? 아무도 지키려 하지 않는 국가는 패망한 월남처럼 망하게 됩니다. 


따라서 진실에 의하지 아니하고 역사를 뒤집는 행위는 국가를 멸망케 하는 이적행위요 국가전복 행위입니다. 헌법이 보장한 일사부재리 원칙을 유린하고 12.12와 5.18역사를 뒤집은 행위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연속성과 정통성을 지켜내는 일은 국민 모두에 부여된 의무인 것이며, 이 ‘역사보존의 의무’는 헌법이 국민에게 지운 4대 의무보다 더 먼저입니다.


1990년대 민주화 쓰나미가 한국사회를 휩쓸었습니다. 민주주의에 부분적으로 기여하였지만 5.18 재판은 편견에 치우친 논리로 미래에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할 기반을 조성한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을 이룩한 권위주의정권에 대한 돌팔매질로 진실을 쓸어버렸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당시 광주 5.18 단체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과 그의 주요 각료와 장군들과 공수부대 지휘관들을 광주대학살의 주범으로 고소하였지만 1995.7.18. 검찰은 269명의 참고인들과 관련증거들에 대한 신중한 조사 끝에 무혐의 결정을 하였습니다. 광주 5.18 사건은 1980년 이미 대법원에서 시민폭동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판결을 취소하는 것은 재심으로만 가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영삼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한 사건을 짓밟고 역사바로세우기 검찰부를 설치할 것을 명하여 무혐의 결정을 받은 사람들을 내란살인죄로 기소하게 했고 1997.4.17. 대법원이 유죄판결을 선고했습니다. 견제와 균형에 기초한 권력분립이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의하여 짓밟혀졌습니다.  

이른바 5.18 특별법은 위헌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확정된 1980년 대법원판결을 재심절차에 의하지 않고 또한 공소시효가 지났음에도 공소시효경과의 법리를 준수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제정된 법이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 다수 5명의 재판관이 위헌이라고 했고 소수 4명의 재판관이 합헌이라고 해 다수가 위헌이라는 의견을 f제시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다수 헌재 재판관이 위헌이라고 했지만 위헌 정족수 2/3를 채우지 못했다. 5.18 특별법이 합헌이 되었지만 다수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5.18 특별법에 반대한 것은 일반적인 지지를 결한 것이라 하겠다.


더구나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은 2006년 12월 기자회견 이래 광주사태때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투개입해 대한민국정부를 전복하고 친북적인 김대중 정권을 세우기 위해 북한의 악명높은 지령에 따라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국군인 것처럼 가장하여 무고한 광주시민을 사살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것은 분명 5.18 특별법이후의 새로운 증거들입니다. 검찰은 이러한 새로운 증거들을 조사하여 대법원에 재심을 요청하고 대법원은 재심으로 5.18 특별법에 따른 최근의 5.18 대법원판결을 취소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북한이 한국을 전복하는 것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5.18에 관한 영화 메스컴, 연구는 계속하여 광주사태를 민주적인 시민혁명으로 미화하였습니다. 즉 화려한 휴가 영화, MBC 제4, 제5 공화국, 황석영의 책 등이 그러합니다. 그 결과 사관학교 신입생 40% 나 6.25 한국전쟁은 남한의 침력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믿고 있다. 유엔이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규탄하고 유엔군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결정하였음에도 말입니다.


5.18 영웅으로 불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독재정권에 의해 탄압받는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하여는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는 반면 북한의 독재자를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라고 칭찬했습니다. 그의 두 아들은 권력형 부채로 처벌받았습니다. 광주사태보다 훨씬 더 심각한 북한의 가혹한 인권에 대하여는 침묵하고 북한독재자를 찬미하면서 광주사태를 반미선동의 기회로 악용하여 좌파정권을 강화하거나 현정부를 타도하려는 김대중의 위험한 정체성은 5.18이 결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독재자와 그의 추종자들의 선동에 의한 민중반란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합니다. 


             미국 해리티지 재단의 5.18 보고서


미국의 저명한 보수 싱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의 5.18 관련 보고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광주사태는 191명의 한국인이 사망하는 결과를 초래한 한국에서의 실제 민중반란이었습니다. 사태의 초기 단계는 경찰, 군부와 데모군중들간의 거친 주먹 싸움이었다. 많은 데모군중들이 돌과 쇠파이프로 무장하였고 대단히 적대적이고 공격적이었습니다. 관찰자들에 따라서는 경찰과 군인이 극도의 야수성을 보였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증인들은 군인들은 대부분 데모군중들과 공개적인 싸움을 피했다고 했습니다. 양측에 부상자가 많이 났지만 대치 이틀 동안에 단지 2명밖에 죽지 않았습니다. 폭동 첫날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러왔다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첫날에는 실제로 아무도 죽지 않았는데도 마치 40명이나 죽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어떤 주민들은 김대중이 이미 처형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태를 더욱 거칠게 악화시킨 가장 괴상한 루머는 몇일간이나 굶은 군인들이 광주에 오기 전에 환각제를 마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민들이 유언비어를 믿은 게 데모에 참여하지 아니한 학생이 아닌 시민들을 폭도들에게 동정을 갖게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폭도들은 번화가 빌딩 위에 기관총을 설치해 군대를 향하여 발포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시 외곽에서는 군인들이 지키는 광주교도소가 장갑차와 소방차로 잘 무장된 폭도들에 의하여 공격을 당했습니다. 사태는 더욱 극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시내 중심가 대규모 군중집회에서는 반란자들이 몇일만 더 장악한다면 한국정부는 무너진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내란의 정도를 고려한다면 계엄군의 광주 탈환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잘 계획되고 잘 집행된 작전이었습니다.


1980년 5월 사태는 한국정부가 전라도지방의 무고한 시민들을 대량학살하기 위해 계획된 음모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미국이 그 사태에 개입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폭동의 정도를 감안한다면 사망자가 현저히 적었다는 것은 한국정부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사실을 들어냅니다. 광주에서 발생한 사태를 계속 왜곡날조하는 자들의 동기가 의문입니다. 그들은 미국과 한국 국민 사이에 쇄기를 박아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막기로 작정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정부는 광주사태에 대하여 나라의 물리적 정서적 상처들을 치유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해리티지 재단의 5.18 레포트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위와 같은 근거없는 악성유언비어에 의하여 사태가 악화되었고 폭동의 규모를 감안한다면 사망자수는 적었으며 이것은 한국군과 한국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한 것이고 518 사태를 왜곡날조하는 자들은 광주시민과 한국군과 한국정부가 화해하는 것을 가로막으려는 불순세력이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5.18 특별법과 5.18 특별법에 따른 5.18 재판이 취소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증거는  2009.9.24. 2009.12.16. 출판되고, 전 북한특수군 출신인 탈북자들로 구성된 자유북한군인연합에 의하여 저술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입니다. 이 책은 36명 탈북자들의 증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한국민들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새로운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온 많은 탈북자들은 한국에 처음 입국하여 국정원, 검찰, 보안대, 경찰의 합동조사를 받는 동안 다수 또는 약 600명의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와서 무고한 광주시민을 칼빈총으로 죽였다고 진술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조사관들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협박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북한군이 광주에 와서 무고한 광주시민을 죽였다고 말하면 죽을 것이라고 조사관들이 협박을 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광주사건에 대하여 위에서 본 진실을 말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도록 강요받았다.


탈북자들이 남한에 왔을 때 그들은 한국정부와 의회가 친북좌파에 의해 지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광주사태에 관해 진실을 말하지 말도록 협박을 받게 되었다. 남한의 국정원, 보안대, 검찰, 경찰이 탈북자들이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광주사태때의 북한의 대남공작에 관한 증언에 귀를 가로막은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탈북자들은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 남한으로 탈북을 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자유 남북한을 위하여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북한특수군으로 조직한 자유북한군인연합을 결성하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북한독재정권으로부터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남한정부를 전복하고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기로 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을 규탄하기 위하여 2006년 12월 기자회견을 하였고 2009년에는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36명의 탈북자들이 2009년 발간한 화려한 사기극이라는 저서에서 또한 여러 명의 탈북자들이 2006년 12월 가진 기자회견에서 광주사태때 북한특수군부대 군인들이 북한독재제체의 명령을 받고 광주에 침투개입해 광주시민에게 한국정부를 타도하고 친북 김대중 정권을 세우도록 선동하는 진실과는 거리가 훨씬 먼 유언비어 루머를 퍼뜨렸다고 폭로했다.


그들은 광주시민을 선동하는 유언비어들을 다음과 같이 폭로했습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주민들을 죽이러 왔다.

남한 군부가 공수부대원들을 몇일씩 굶겨서 광주에 도착하기 전에 환각제를 마시게 해 환각상태에서 군인들이 광주시민을 무차별로 사살했다.          

군인들은 총검으로 잔인하게 임신부를 찔러 태아를 끄집어내어 찔렀다.

군인들은 총검으로 젊은 여대생 유방을 도려내어 여대생을 불태워버렸다.

미국대사가 한국군부에 광주시민들을 사살하려고 명령했다.


광주시민을 선동해 반정부 반국군 반미 투쟁을 하게 하는 이러한 유언비어 루머와 날조된 사실은 황석영이 북한의 리춘구와 공동으로 영화문학(시나리오) 제작으로 한 북한의 5.18 영화에서도 그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책은 또한 북한 독재자 김일성의 비밀지령문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없이 총 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을 선동함과 동시에 전신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공공시설을 점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단전을 하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북한에는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도움을 청함으로써 남북한 연대 전략에 의한 혁명적인 봉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최은희 배우의 증언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1978년 북한에 남치되어 김정일 북한독재자를 만난 저명한 최은희 배우는 북한 김정일 독재자가 자신에게 “우리는 남한에 많은 지식인들을 우리편으로 포섭했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을 포섭합니다. 젊은 학생들은 시민을 선동해 남한정부에 대항해 투쟁하도록 해 큰 혼란에 빠뜨립니다. 언젠가 미국은 남한을 포기할 것입니다. 당신은 통일된 이후에 남한에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함경남도 금야군 중등학교 여자 교원은 북한자유연합의 책에서 광주사태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1981년 4월 노동당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귀가하여 광주사태에 관하여 말했을 때 저는 아버지로부터 노동당 교육내용을 듣고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 작년 광주사태때 누가 남한군인들과 싸웠는지 아는가?  오늘 지역 당 조직간부가 우리들에게 광주사태와 관련하여 한시간 넘게 교육을 했단다. 그늘 우리들에게 우리 특수군부대 군인들이 광주에 가서 남한군대와 대항해 싸웠다고 알려주었단다.

많은 특수군 부대원들이 광주사태때 죽었다네. 북한군 김일성 지도자는 당국에 그들 가족을 영원히 돌보아주라고 명령했다고 하더라."

북한독재체제는 광주에 남한국이 들어가기 전에 환각제를 마시고 광주시민을 잔인하게 사살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저는 남한의 친북좌파들이 남한군인들이 임산부를 대검으로 찌르거나 여자들을 나체로 만들어 강간을 하고서는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말을 듣도 놀랐습니다. 그들은 남한을 협박하는 북한독재체제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전 북한군 항공사령부 소속 여성 고사포 중대장은 자유북한군인연합이 발간한 책에서 한국군은 광주사태 살인자가 아니었다고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북한독재체제로부터 고통을 받았습니다. 북한에서는 도저히 나의 목숨을 부지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남한으로 탈북을 했습니다. 나는 북한항공사령부 여성 고사포중대장이었습니다. 더구나 나는 정치선전국에 근무했고 사회적 정치적 사건에 관한 수많은 기밀문서를 취급했습니다. 나는 남한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다가 실패해 죽은 영웅들의 묘지를 보았습니다. 또한 나는 광주사태때 살해된 영웅들의 묘지를 내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광주사태를 조작하거나 광주시민들을 살해하도록 명령한 자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한국군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 독재자입니다. 광주사태때 희생된 광주묘지에 있는 희생자들은 아직도 누가 그들 자신들을 살해하라고 명령한 자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슬픈 일입니다.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 탈북자로서 나는 그들을 위로하는 유일한 길은 그들을 살해한 김정일 독재정권을 종식시키고 한국정부와 한국군이 살인범의 누명을 벗겨주는 것입니다.   


함경남도 함흥시 회사 사무원은 술병을 들고 교회를 습격한 이른바 민주투사들을 비판했습니다.


나는 북한으로부터 남한에 와서 이종윤 목사님이 시무하는 서울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분의 설교에 의하여 인생의 목적을 이해한다.


2008년 10월 28일 일요일 오전 나는 교회에 갔었는데 많은 데모시위자들이 이종윤 담임목사가 예배때 신자들에게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언론인터뷰를 인용하여 북한특수군이 광주사태때 와서 국군과 싸웠다고 설교했습니다.


나는 데모시위군중의 하나인 70세가 넘어 보이는 할머니에게  왜 여기에 데모하러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자세한 것은 모르고 다만 데모에 참가하면 3만원을 준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허나 나는 할머니에게 북한주민들은 이미 북한특수군이 광주사태때 광주에 침입해서 한국군과 싸웠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 데모시위군중을 따르지 말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자유북한군인연합 소속 탈북자들은 그들의 친구들인 북한특수군들이 한국군 복장이나 또는 남한 민간인 복장을 해 광주시민을 사살함으로써 광주시민과 한국군과 한국정부와 미국 사이를 이간질한 결과 그들이 서로 죽이도록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광주사태 이후 북한에는 광수사태 동안에 광주에 침입했던 62명의 북한특수군들이 국가적 영웅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 탈북자들의 모든 증언에 따르면 북한 해주시, 원산시, 청진시 천마산 등 여러 곳에 광주사태때 죽은 62명의 북한군 무덤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독재체제의 정치철학인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란 책에도 또한 광주사태때 죽은 북한특수군들을 국가적 영웅으로 하는 묘지에 관하여도 썼습니다.     


북한독재자는 그들에게 영웅칭호의 명예를 주었고 대대장 월급보다 더 많은 보상금을 정기적으로 주었습니다.


이미 소개한바와 같이 북한특수군이 광주를 침입해 많은 광주시민들을 살해했다는 신뢰할 만한 증거들입니다. 머리글에서 이 책은 광주사건은 김대중과 같은 친북세력들이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영호남의 갈등을 고의적으로 악화시킨 사건이고 또한 북한이 한국정부를 전복하고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기로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철저한 대남공작에 의하여 계획된 것입니다. 신원미상 12구의 무덤, 폭도들이 왜 교도소를 습격했을까, 많은 사망자들이 왜 등뒤에 맞아 죽었을까, 더 많은 사망자가 왜 한국군의 M-16에 의하여 사살되지 않고 북한특수군과 민간인의 칼빈총에 의하여 사망하였을까, 불과 4시간만에 38개의 무기고가 털릴 수가 있을까, 이 모든 의문은 많은 의혹을 남깁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를 수가 없고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계획된 민중반란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북한특수군의 침입을 모르고 북한특수군과 추종자들에 의해  살해된 희생자들은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광주대학살 살인자는 한국군과 한국정부와 미국이 아니라 북한독재정권과 북한특수부대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그들의 추종자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5.18 특별법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더러운 비밀협상에 의하여 권력을 김대중에게 넘겨주게 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북한독재체제와 남한내 그의 추종세력들이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서로 단결할 것을 권합니다.  


저희들은 이 책에서 증언한 탈북자들은 한국을 구하기 위한 신의 소중한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시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광주시민이 살해되는 것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광주사태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북한테러로 한국 해군선박이 침몰되어 46명의 해군장병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국제적인 조사팀이 북한의 테러로 한국해군선박이 침몰되었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국제조사팀의 보고서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덧붙여 남한 친북단체인 참여연대는 국제조사단의 보고서가 날조되었다고 유엔에 거짓 보고서를 내었습니다.


남한내 민주당은 참여연대가 유엔에 제출한 거짓 보고서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진실의 왜곡에 관하여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한국전쟁때 남한을 침략한 것은 전쟁범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남한 침북 민간단체들과 학자들은 마치 남한이 한국전쟁에 먼저 북한을 침략한 것처럼 진리와 반대되도록 진리를 날조해 왔습니다.  


북한군이 광주시민과 남한군인들을 이간질시키기 위하여 무고한 광주시민을 사살하였기 때문에 광주사건이 악화되었습니다. 


광주시민들이 불과 네 시간 만에 예비군과 경찰서에 보관된 38개의 무기고를 습격해 무기를 탈취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탈북자들은 광주시민에게는 불가능하고 북한특수부대의 짓이라고 했습니다.  


KBS, MBC 등 많은 공공시설, 정부관공서가 불타고 파괴되었습니다. 심저어 교도소까지 6차례나 습격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광주시민들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민주주의 혁명이라 불리워질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북한특수부대의 범죄와 이간질의 산물입니다.


광주 5.18 단체들의 광주사태기록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에 등재하려는 청원은 객관적인 조사와 연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남한을 전복하라는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고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편견에 치우친 자료와 문서에 

의한 것입니다. 광주시민과 한국군과 한국정부와 미국은 서로 적이 아니라 곤궁할 때 서로 도와야 할 친구들입니다. 6.15 무력남침때 우리는 서로 도왔기 때문입니다.

 

                      결 론


5.18 광주사태의 살인자들은 광주시민도 한국군도 한국정부도 미국도 아니라 북한독재체제와 북한특수부대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남한내부의 그들 추종자들입니다. 


왜냐하면 한국군과 광주시민은 북한특수부대가 광주에 침입해 광주시민과 한국정부와 한국군과 미국의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하여 근거없는 유언비어 루머를 퍼뜨리고 광주시민과 국군을 사살한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북한독재체제는 매년 북한 전역에서 남한과 미국에 대항한 민중봉기로 광주사태를 기념하는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3백만 4백만 북한동포가 1995년이래 북한독재체제에 의하여 사망했습니다.

 

그 사망수는 광주사태때의 사망자수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진리와 정의와는 훨씬 거리가 더 먼 것입니다. 


광주사태 희생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북한동포들 3백만 내지 4백만이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살해된 것이 북한인권단체들에 의하여 밝혀진 사실을 북한동포나 한국국민 모두가 다 알아야 할 것입니다. 5.18 단체들이 그러한 북한인권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미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 중국, 러시아, 유엔과 회원국에게 독재에 신음하는 북한주민과 리비아인들과 같은 수많은 인류의 해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하여는 남한을 위협하는 북한의 테러와 북한동포의 인권을 탄압하는 북한독재를 지지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그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북한독재로부터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을 구하기 위하여 북한인권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대표, 여야 정당이 국회로 하여금 미국과 일본의 의회처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킬 것을 호소합니다.

 

광주시민과 국민과 시민단체와 5.18 단체들이 북한인권법을 위하여 싸울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광주에 북한특수부대가 침입했는지 조차 알지 못했던 무고한 광주시민을 비난할 아무런 의사가 없습니다.

 

광주시민, 한국정부, 한국군부, 미국이 서로 얼싸안고 한국을 위협하는 북한을 함께 저지하기를 호소합니다.

 

바로 그 때문에 우리는 광주사태에 관하여 국내와 해외에 진실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광주사태에서 피해자였던 광주시민, 한국정부, 한국군부, 미국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한국군, 시민, 미군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신께서 축복하시어 성령과 진리에 따라 올바른 결정을 하게 하여 주시기를!


             진정 여러분과 함께 !


추신 저희들은 한미우호증진협의회와 한국지부에 관한 자료(G20대회 세계지도자들에 대한 긴급호소, 자유북한을 위한 북한자유주간 성명, 북한인권법 통과 호소하는 성명, 천안함 추모제 북한의 테러와 북한인권탄압 비판 성명, 5.16 혁명 50주년 기념연설, 5.18 단체의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청원에 반대하는 긴급청원 등 영문 자료)를 우선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우편으로도 보내드리겠습니다.



               2011년 5월 18일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변호사 서 석 구 올림


         주소 대한민국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33-2 범어빌딩 205호

         전화  053-752-0002

         휴대폰 010-7641-7813

         이메일 saveuskorea@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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