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종교계 성직자 4명이 국가를 능멸한다!

운영자 2007.02.17 00:37 조회 수 : 2989 추천:528

extra_vars1  
extra_vars3  
Name  
   지만원 
Subject  
   성직자 4명이 국가를 능멸한다!


-이 광고문은 2.14일 조선일보에 내려 했다가 조선일보가 광고 부적격 판정을 내려 나가지 못한 것입니다-

                               성직자의 가면을 쓴 4명의 좌익이 국가를 능멸한다!

우리가 국가를 지키고 건설할 때, 국가를 파괴-전복하려던 좌익 성직자들이 있었습니다. 송기인-이재정 신부는 노골적으로, 인명진- 김진홍 목사는 애국자를 자처하며, 지금도 국가를 능멸합니다.
  

송기인 신부는 ‘과거사위’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옛날의 충신을 역적으로, 옛날의 반역을 민주화 충신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국가가 찬탈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는 좌익의 로고말  ‘민주화’ ‘민족’ ‘남북공동선언실천’ 등의 글자가 들어간 단체들의 이사장, 회장을 두루 거쳤고, 2006.4월 말, 평양에 4일간 머무르며 ’북조선아태위‘ 부위원장 리종혁과 의문의 비공개접촉을 했습니다.

발언록: “전시작전권통제권은 지금 당장 회수해야 한다”, “미군 몰래 평양과 손잡고 결속해야 한다” “38선은 미국이 가른 것이다” “미국이 화해무드를 깨고 있다”    

이재정 신부는 통일원 장관으로 북한에 퍼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좌익입니다. ‘기독교사회주의’ 신봉자이고, 성공회대 총장 때, 간첩 신영복, 박성준(한총리 남편) 등 좌파들을 대거 등용시켜 성공회대를 좌파의 메카로 만들었습니다. 송두율에 ‘늦봄통일상’을 수여했고, 간첩 김남식의 장례식장에 가서 “민족통일사의 큰 업적을 이룬 분으로 존경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미전향장기수 북송을 주장했고, 북한에 평화핵 이용권 보장, 대북지원 확대, 한총련 합법화, 이라크 파병반대, 부시의 대북강경발언 반대 등을 주도한 전형적인 좌익입니다.  

발언록: “반공의식을 타파해야 한다”, “6.25가 남침인지는 말하기 곤란하다” “김정일 위원장의 강성대국 완성은 김위원장의 통치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북한의 빈곤은 남한도 책임을 져야 한다” “북한이 핵실험까지 간 것은 빈곤이 원인이다”  
    
인명진 목사는 박정희 정권 전복의 도화선인 YH 사건을 배후 조종했고, 국가전복 행위로 4차례 감옥을 갔던 극좌인물인데도 김진홍의 영향력으로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됐습니다.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이 김용갑 의원 벌주기였습니다. 그는 수많은 위장취업자를 양성해 냈고, 오늘날의 민노총을 만들어 낸 좌익계의 1급 공신입니다. 위장취업자가 침투하면 기업이 도산했습니다. 손학규가 위장취업자 1기생입니다. 이런 사람을 강재섭 대표는 ‘정의의 화신’이시라며 극찬했습니다. TV를 보면 그가 한나라당의 대표인 것처럼 비쳐집니다.  

김진홍 목사는 박정희 정권을 전복하려다 감옥에 갔고, 15년간 공산주의 운동을 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스스로를 애국자라며 뉴라이트의 총사령관이 되어 수많은 386주사파를 거느리고,  뉴라이트 발족 1년 만에 11만명의 회원을 모집할 정도로 자금력과 조직력이 대단한 대세의 인물입니다, 그는 한나라당 경선주자들이 “경선에 불복하면 다리를 분질러 놓겠다”고 공언할 정도로 한나라당을 휘어잡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는 인명진-이재오-이명박-손학규-김진홍으로 연결된 소위 혁명동지들이 공천권을 행사하여, 좌익들을 대거 한나라당으로 밀어넣을 것으로 봅니다. 북한 노동당은 김진홍에 ‘북한거류민증1호’를 증여하면서 “김진홍 동지는 남한 자본주의 사회 속에 사는 유일한 공산주의자임을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얼마나 충성했으면 이런 대우를 받았겠습니까? 지금도 그는 “한국에서도 좌익이 우익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6.15정신은 평화정신으로 존중돼야 한다”등의 발언을 합니다.  
                    
김진홍은 한나라당을 장악한 데 이어, 일부 우익진영들도 장악했습니다. 그는 국민행동본부, 미래한국신문, 독립신문 등의 수장들, 2명의 전직 국방장관 등 30 여명의 우익들과 손을 잡고 3월1일 12시 시청 앞 광장에서 '좌파종식'이라는 막연한 구호로 시위를 함으로써 '김진홍이 정통우익까지도 장악했다'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려 합니다. 우리는 김진홍이 전향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김진홍에 동조하는 우익수장들은 이런 김진홍에게 사상세탁 도구가 되어 주고, 김진홍이 한나라당에 이어 우익세계까지 접수한 대세의 인물이라는 것을 선전해주는 도구가 되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익사회의 위기입니다. 이들의 포섭을 물리친 반핵반김(박찬성) 등 정통우익세력은 2.28일 오후 2시. 종묘에서 시위를 갖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김대중의 햇볕정책 뒤에 숨겨진 붉은 그림자 운영자 2005.12.13 3630
공지 통일연대 참가단체/결성선언문 운영자 2004.01.21 4689
공지 붉은 말과 5.18 상고 운영자 2004.06.12 3687
공지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 좌익연구 운영자 2004.06.12 3880
공지 친북, 용공, 좌파 사이트 모음 운영자 2004.06.12 6190
공지 좌파 지식인들의 거짓말 모음 운영자 2004.06.12 3316
공지 위험천만한 좌익 사이트 모음 운영자 2003.12.13 7774
234 국정원, "김정일花 선물" 수사 착수 운영자 2007.02.22 2791
» 성직자 4명이 국가를 능멸한다! 운영자 2007.02.17 2989
232 시청앞 3.1절 행사의 대회장은 김진홍 운영자 2007.02.17 2874
231 함세웅 신부의 망언들 운영자 2007.02.11 3190
230 망한 전교조의 소행 운영자 2007.01.30 2958
229 5.18 학살은 북한군이 저지른 것 운영자 2006.12.24 3111
228 목사탈을 쓴 좌익활동가를 위한 기도처, 기독교백주년기념관 운영자 2006.12.08 3127
227 김진홍 목사 "나는 북한 공민증 1호다" 운영자 2006.12.06 2999
226 김진홍 목사의 시국관 운영자 2006.12.06 2800
225 `성공회大`의 실체 분석 운영자 2006.12.06 2848
224 한나라당의 좌경화 운영자 2006.12.06 2751
223 이재정 통일부장관 (내정자) 운영자 2006.11.20 2626
222 WCC 내의 좌파적 인물 구성 운영자 2006.11.14 2944
221 김진홍은 북한 공민증에 대해 밝혀야! 운영자 2006.11.13 2933
220 한나라당이 선택한 좌파(가짜) 목사 인명진 운영자 2006.10.30 3006
219 목민선교회 고영근 목사 운영자 2006.10.28 3040
218 차기 교회협의회(NCC) 총무에 권오성 목사 선출 운영자 2006.10.24 3337
217 한나라 "전교조가 아니라 적교조" 운영자 2006.07.28 3365
216 김일성 찬양자들의 통일ㆍ외교 管掌 운영자 2006.07.10 3073
215 김대중 비자금 발표할 때, 숨이 멎었다! 운영자 2006.06.21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