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무현을 엄호하면서 보수세력 사냥에 나선 현 정권의 좌익수들 "친북 좌익" 본색 드러 내
* 한국의 모든 보수 군부 세력 총궐기 하지 않으면 국가 무너 져
* 현 좌익정권 김 정일 답방 전 보수세력 완전 해체 위한 연합전선 착수

원로목사 등 1,500여 명이 건국 후 최초로 대규모 시국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기로 부터 구출하자고 선언하자 대한민국 육 해 공군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 까지 나서서 국가보안법을 사수하자면서 현 정권을 성토했다.

이에 뒤질세라 어제부터 김 근태 - 노 회찬 - 이 부영 - 열우당 - 민노당 등 좌익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보수세력을 향해 도발했다. 노 회찬은 박 정희 전대통령이 헌법문란 목적의 폭동범으로, 이 부영은 국보법을 없애야 북한 보다 우위에 있다, 김 근태는 박 근혜 대표가 역사인식 잘못 되었다, 열우당은 사법부도 과거사 고백을 요구, 민노당은 국가보안법 형법이식(대체) 해도 안된다면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완전 파괴하기 시작했다.

노 무현의 자유민주체제 붕괴 신호에 따라 공격사냥을 대기 중이던 전 현직 좌익수들이 총공세를 펴 보수진영을 초토화 시키려고 하고 있어 앞으로 군부의 동향이 주목되고 특히 친북좌익들이 한국을 장악한 데 대해 보수세력의 총공격이 불가피 해 졌다.

이로써 남남갈등 이상의 좌-보수 간의 전면전의 막이 올랐고 국민들이 동요, 국가소요 사태로 확대될 단초가 되었다. 노 무현 일당은 김 정일의 답방을 위해 김 정일의 요구에 따라 남한의 체제를 사실상 중단시키고 남북국가 연합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 나 향후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방향도 관심거리가 되었다.

어쨌든, 설마 했던 남한 내의 좌익정권의 실체가 드러났고 이에 따라 보수세력들도 이상 더 물러날 수 없는 마지노 선을 사수하게 되어 좌익 - 보수 간의 대혈전이 개막되어 주목되고 소요의 진동에 따라 노 무현이가 비상대권을 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