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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간첩활동 긴급제보

운영자 2004.03.26 23:51 조회 수 : 1047 추천: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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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대규모 남파 간첩 최근 한국탄핵 정국 침투, 활동 중
*  관광 - 산업연수-  유학- 탈북 등 명목으로 한국에 입국한 간첩들은 북한 주요 기관 요원들

최근 노 무현 탄핵정국에서 북한 로동당 중앙당 대남 연락소- 인민 무력부 - 사회 안전성(인민 보안성) - 대외 연락부 - 국가안전보위부 등에서 조직된 각종 침투조가 해상, 육상을 통해 대규모 한국침투에 성공했다는 긴급 제보가 중국에서 입수.

조금 전 미국 시간 새벽 2시 40분 미주통일신문에 급보를 알려 온 중국 연벤 주재 본사 통신원이 제공한 정보 중, 지금 북한 주요 정보기관과 대남 공작부서 팀에서 거의가 남파(숫자를 헬 수 없을 정도라고 함), 조국통일의 시점이 보인다고 판단한 끝에 각종 유언비어 날조 유포, 내부 교란, 국내 친북세력 흡수 공동투쟁 목적을 기본임무로 하고 암약하고 있다는 제보.

특히 이번 북한 간첩조직의 대규모 남파한 케이스는 과거 1980년 광주 사태 당시와 동일수준 이며, 노 무현 탄핵기각을 위해 닥치는대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국내 좌익수와 연대하여 적의 중심부에서 침투 활동하라는 지령을 받았다는 것.

그들은 또 상술한 대로 관광 등 비자로 입국하는 방법 이외에 해상 육상을 통해 상륙했고, 침투요원들은 북한 최고 정보-대남기관의 정예요원들이며 그 수가 수 천 명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정보.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는 북한 정보요원들은 로동당으로 부터 현금으로 공작금을 받지 못하고 1개조에 마약 1키로 그램 정도를 배급, 중국에서 마약을 팔아 공작비로 충당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간첩 침투는 한국정세 불안형세에 맞추어 조국통일 시점이 보인다면서 유사시를 대비한 적중 침투를 한 것이라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