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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북한은 엄청난 신앙의 나라! <철저한 개인숭배>

운영자 2004.06.12 06:36 조회 수 : 1012 추천: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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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숭배(cult of personality)


-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전체주의체제나 비민주적인 권위주의체제하에서 특정한 지도자를 절대화 ·신격화시켜 우러러 받드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

개인숭배는 절대화의 상징으로서의 특정한 개인과 그의 사상이,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 사회심리상황과 함께 작용하여 발생한다.

공산주의 독재국가에서 개인숭배의 전형은 I.V.스탈린이었다. 소련에서 193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스탈린에 대한 숭배현상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한층 강력해지면서 대전 후에는 국제공산주의 진영에서까지 비판이 불가능한 지도자로 군림하였다. 그러나 스탈린 사망을 기점으로 시작된 ‘스탈린 격하운동’은 1956년 제20차 당대회에서 스탈린에 대한 개인숭배가 공공연히 비판되기에 이르렀다. 개인숭배를 둘러싼 논쟁은 공산주의 진영에 확산되면서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분열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한편, 북한에서는 중 ·소이데올로기분쟁 속에서 김일성(金日成)이 자주성을 공언하면서 동시에 그에 대한 우상화가 강화되었다. 김일성에 대한 우상화 ·신격화는 주체사상이라는 독특한 사상체계와 북한이라는 폐쇄적 사회구조로 인하여 그의 아들 김정일(金正日)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일성에 대한 개인숭배는 1994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비교적 견고하게 유지되었다. 비민주적 권위주의 체제하의 대표적인 개인숭배는 이라크 대통령 S.후세인을 들 수 있다. 집권 이래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후세인은 걸프전쟁(Gulf War)에서 미국에 패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숭배 대상으로 선전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없다 하며(무신론) 자신을 예수보다 더 높이는 저 우상숭배의 현실이 붉은 용 이 사주 하는 공산주의 진영에서는 오늘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그러한데 이러한 짐승들의 총칼이 무서워 이 한국 땅과 세계의 기독교가 이들의 사상을 용납하며 정치, 종교적으로 협상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크나큰 죄악이 아닐 수 없다. 회개해야 할 때이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성 태양절

예수보다 높은 김일성(1:54초 지점에서 오류가 발생하니 바를 옮기세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장군의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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