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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북한의 잔인한 생체실험 실상

운영자 2004.03.06 07:23 조회 수 : 1153 추천: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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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안테나>

북한의 잔인한 생체실험 실상-

1.   생체실험은 약 40년 전 부터 실시. 그러니까, 해방 이후 일본군들의 생체실험을 배워 실습에 착수.
2.   대상자는, 사형수- 종신형 수감자- 체포한 남한 간첩- 반혁명 분자- 중국에서 잡아 온 탈북자 등 국가범죄자 포함.

3.  생체실험자는 의사.
4.  생체실험실은 병원.

5.  생체실험 방법은, 군 특수부대 경우는 말뚝에 사람을 묶어놓고 "인간도살 훈련"을 한다. 즉, 창 찌르기- 칼(단도) 던지기- 맨손으로 내장을 파 내기 - 때려 죽이기 - 사격으로 사람의 각종 부위 눈, 머리, 가슴, 배, 등  맞치기.

6. 특수 생화학 무기 훈련은, 창고에 사람들을 밀어넣고 독가스를 뿌린다.(독가스가 얼마나 독한지, 방독면을 쓴 실험자들도 15분 정도면 질식상태. 독가스에 죽는 사람들의 모습은 흡사 뱀 새끼들이 죽는 것 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비명을 지르다가 쓰러진다고.

7. 생체실험 등으로 죽은 시체처리는, 땅에 묻지 않고 반드시 불에 태워 가루를 바람에 날려 보낸다고.

8. 난쟁이 부락 경우, 양강도 이명수 군  깊은 산속에 가면 난쟁이 부락이 있다. 이 곳은 철조망이 겹으로 쌓여 감시원들이 지키고 있으며 씨 종자를 말리는 생체실험 대상이 된다고.

9.  특수 실험대상자는, 지체부자유자- 비정상아- 기형아. 태아 중 눈이 네개가 달린 아이가 나오고, 꼬리가 다려 나오는 아이가 있고, 머리가 두 개가 달려 나오는 아이가 있고,  온 몸이 뱀가죽으로 된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뱃속에서 태어나면서 개구리 차람 울음주머니가 다려 나오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은 생체실험 대상 1호.

김 정일, 너 죽을 때 어떻게 죽을려고 이런 잔인한 체제를 운영하는가. 미국 정부여, 6자 회담에서 북한의 핵폐기에 북한 정권인정 하지 말고 그대로 밀어붙여 정권교체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