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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란? - 1

운영자 2006.12.29 17:23 조회 수 : 1923 추천: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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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프리메이슨이란? | 프리메이슨
2006.0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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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란 '자유석공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합니다.
이들이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음모집단으로 성장합니다.
영화 X-file과 컨스피러시에 나오는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정할 수 있는 집단이 바로 이들입니다.
이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1. 프리메이슨의 원류

석공이란 뜻의 메이슨(mason)의 역사는 3000년 전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솔로몬은 대 성전을 수축하는데 고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자 두로왕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두로왕국은 노아의 저주 받은 아들 함의 자손으로 이집트의 신비주의와 종교를 계승했고 상업을 번창시켜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준 곳으로 '페니키아' 단원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두로의 후람왕은 솔로몬에게 히람 아비프라는 메이슨을 보내는데 그가 성전 건축의 책임자가 됩니다.

수만명의 석공들이 일을 했지만 히람 아비프는 성전 건축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
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궁금증을 느낀 일부 메이슨들이 히람을 위협해 비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그는 죽기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히람이 목숨과 바꾸면서까지 지킨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댜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 현대의 건축 설계자들도 놀랄 만큼 정교한 석공 건축술을 담고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된 기하학이 전해 내려온 것이며, 기하학에는 신의 경지에 오를 만큼의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수학자를 겸하고 있었고,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이 수'라는 말을 했고 삼각형의 공식
(c
2=a2+b2)을 내 놓은 것을 보면 뭔가 있긴 있는가 봅니다.
UFO가 밀밭에 그리는 미스테리 써클도 각가지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니키아에 있던 메이슨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로 가 봉건영주들의 성을 쌓거나 교회를 짓게 됩니다.

점차 이들 메이슨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조직을 갖게 되었고, 프리렌서처럼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급 기술자로 대우 받았으며 그들만의 신전 안에서 종교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차 문호를 넓혀 예술인이나 지식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철학적 종교적 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적인 중세시대에 이들은 비밀리에 활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2세기에 예루살렘이 회교도들에게 유린당하자 프리메이슨에 속했던 기사(knight)들이 나서서
성지회복을 외쳤고 이에 많은 젊은이들이 호응하고 교황과 왕과 영주들도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바로 탬플 기사단(Knights Templars)이며 정복하러 간 이슬람에서 오히려 그들의 종교를 배워 왔고
유럽과 중동간의 무역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들이 유럽 전역에 손을 뻗치고 세력이 강해지자 이들을 후원하던 교황과 왕들은 경계심을 가지게 됩니다.

붉은 십자가가 탬플 기사단의 상징이며 이 상징을 현재
프리메이슨 단체인 적십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왕인 필리프 3세는 템플 기사단에게 진 빚을 갚기 어려워지자 탬플 기사단장인 드 몰레를 프랑스로
초청해 화형을 집행하고 전국의 탬플기사단들을 체포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탬플 기사단들은 대부분 무사히 위기를 넘겼으며 이 후로 탬플 기사단은 지하로 잠적해
비밀리에 활동합니다.
프랑스에서 박해 받던 프리메이슨 중 상당수가 영국 스코트랜드로 건너가 세력을 형성해 스코틀랜드파가 되며,
이들이 만든 체계적인 조직이 세계적으로 통용되게 됩니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도 요크파가 결성되 프리메이슨의 양대 산맥이 되고, 스코틀랜드파와 다른 조직 체계를
갖게 됩니다.
요크파는 영국 왕실에까지 침투해 기사단장을 왕족이 맡게 됬으며 이로 인해 유럽에 프리메이슨이 주도한
혁명에 휩싸일 때도 무사히 왕실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파는 이집트 신앙을 기본으로 하고 33계급으로 나뉘지만, 요크파는 겉으로는 기독교를 내세우며
10등급으로 나뉩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하면 4등급 부터 스코틀랜드파로 갈 것인지 요크파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할 때는 기독교인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에 물들 게 되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섬기는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인 것을 깨닭게 됩니다.
뒤늦게 발을 빼고 싶어도 배신죄는 용납되지 않으므로 조직의 비밀 유지를 위해 모차르트처럼 살해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정치, 사회단체나 기독교에도 깊숙히 침투해 조직을 장악하고 그들의 의도대로 이끕니다.
이미 기독교는 연합운동이라는 이름하에 천주교와 통합작업에 들어 갔으며, 감리교와 루터교와 기독교 장로회는
근본적인 믿음을 져 버린지 오래이고,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입니다.


2. 프랑스 혁명

프랑스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조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일어났습니다.
이는 기사단장 드 몰레가 프랑스에서 화형 당한 일의 복수이기도 합니다.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세력은 프리메이슨중에서 새롭게 부상한 일루미너티입니다.
일루미너티는 독일에서 시작된 엘리트 집단으로 세계정복을 위한 신세계질서를 표방하며, 자유 평등 박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인본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에는 프랑스혁명이 왕의 폭정에 못 견딘 민중들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1789년 프리메이슨이 동원한 건달들이 건물이 너무 낡아 죄수가 7명밖에 없는 바스티유 감옥을 무기를
탈취하기 위해서 습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만 사항을 내걸고 민중을 선동했습니다.
첫째로 유명한 빵을 달라는 것인데 이는 일루미너티였던 오를레앙 공작이 양식을 매점매석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정부가 왜채를 많이 져서 세금을 올렸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이 정부요직에 있으면서 미국의
독립전쟁에 돈을 많이 빌려줬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인플레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 경제장관이 일부러 화폐를 많이 발행했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루이 16세가 탄압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인데 당시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자유롭고 윤택한 나라였습니다.
중산층이 늘어나고 복지 수준도 높았으며 농노제도나 고문을 금지함으로써 인권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수법은 일부러 혼란을 조장하고 민심을 선동해 이를 해결해주는 척 하지만, 사실은
권력을 얻기위한 술책이고, 권력을 뺏긴 민중은 이 후에 들어서는 가혹한 독재정부에 더 시달리게 됩니다.
이들은 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귀족세력을 포섭하는데 혁명이 성공한 뒤에는 이들도 단두대로 보냄으로써
분열, 협작, 배신이라는 전술을 잘 이용합니다.
마리 앙뜨와네트가 사치가 심하다는 것도 과장된 얘기며 이와 같이 이들은 언론을 조작해 국민들을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3. 공산 혁명

공산주의를 만든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중을 선동하여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며 유물론을 주장하여 사람을 동물로 만들었고 종교를 말살하게 합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된 레닌은 폭력적 방법으로 혁명을 하기로 하고 영국의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또한 러일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했던 일본에게 거액을 빌려줘 일본군이 전함을 구입할 수 있게
해 전쟁에서 이기게 합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 지도자들도 레닌에게 거금을 지원해 혁명이 성공하게 합니다.
혁명 이후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자유는 빼앗겼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권력은 독점되 장기 독재가 실시되고,
중산층이 몰락해 특권층을 제외한 모두가 빈민이 되었으니 누구를 위한 공산혁명입니까?
스탈린 같은 독재자는 자기 국민을 4000만명이나 죽였는데도 누구 하나 말릴 수 없었습니다.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듣기에는 좋으나 이들을 도와 혁명에 성공하면 돌아오는 것은 노예 같은 삶이었습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 질서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 관세도 없고 비자도 없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 천국 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우리의 국군 통수권을 UN에 완전히 넘기고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관하면 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되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자유를 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칩을 삽입해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더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 게 될 것입니다.


4. 미국의 건국

우리는 보통 미국이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있던 박해 받던 기독교인들이 건너 간 것은 사실이나 그들과 함께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도 갔습니다.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유럽의 프리메이슨 중에 유대계 자본의 후원으로 세워진 국가가 미국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입니다.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로 위에 보면 '워싱턴 프리메이슨'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 밑에 프리메이슨에서 전지전능한 자를 상징하는 G(God, 하나
님이 아님)가 써 있습니다.
그리고 앞치마를 둘렀는데 거기에 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럼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달라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입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옆의 독수리는 이집트의 불사조(피닉스)를 나타내며 이들의 상징 숫자인 13개의 별이 머리 위에 있습니다.
피라미드와 피닉스에 관해서는 프리메이슨(상징) 편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롬보스부터가 프리메이슨이었고. 프랑스의 박해를 피해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피신한 프리메이슨들은 신대륙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청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의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프리메이슨들이 17세기 이 후 대거 미국으로
이주했는데 전체 남성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신비주의 성향의 그들은 밤에 모여 주문을 외우고 이상한 의식을 진행하곤 했습니다.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버지나아의 대령이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조지 워싱턴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조지 워싱턴은
이를 수락해 혁명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은 승리할 수 있었고, 조지 워싱턴은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 D.C.는 District of Colombia로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컬럼버스파(프리메이슨 조직)의
지역이란 뜻입니다.
미국 뉴욕(New York)도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York)파의 새로운 근거지란 뜻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미국에 세금을 인상하도록 한 장본인이 영국에 있는 프리메이슨이란 점입니다.
프랑스와 러시아 혁명과 마찬가지로 혼란 책동, 민중 선동, 폭동의 수순으로 혁명을 진행 했으며, 다른점이
있다면 왕정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나라를 하나 세운 것이라는 점입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메이슨이었고, 워싱턴 이후 연속으로 17명의 대통령이 메이슨이었습니다.


5. 케네디 암살

1963년 미국 달라스에서 리무진을 타고 가던 케네디가 2발의 총탄을 맞고 숨집니다.
범인으로 근처 창고에 있던 오스왈드가 체포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고, 실제로 건물 앞의
나무에 가려 저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또 여러 증거로 볼 때 뒤가 아닌 앞에서 쏜 총탄에 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는 호송되는 중 잭 루비에게 살해되고 잭 루비는 감옥에서 사망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에 빠집니다.
개리슨 검사가 범인으로 지목한 클래이 쇼는 CIA에서 근무했고 이스라엘 모사드의 단원이었습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으로 각종 공작과 암살을 자행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클래이 쇼는 결정적 증인이 죽고 정부의 보호를 받아 무죄로 석방됩니다.

케네디는 상원의원이었던 아버지 조세프 케네디의 아들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과 빌드버그에서 추천한 사람을 주요 요직에 앉힙니다.
이들은 일루미너티 단원들로 대부분 군수산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루미너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돈을 쏟아 붓게 만듭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체시키려 하였습니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자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이들의 의도대로 베트남전을 확대시키고 CIA도 되살려
놓았습니다.

케네디는 당시 유대인들이 재계를 주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원자력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해
프리메이슨의 핵심인 유대인들의 분노를 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대인들의 자금줄인 연방준비은행의 화폐발행권을 없애고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려면 정부가 공채를 발행하고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해 화폐가 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공채에 대한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합니다.
그러니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고 연방준비은행은 지폐에 대한 인쇄비용만 들이면 돈을 만들어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도 받고 그 몇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내 유통시킬 수 있어 앉아서 불로소득을 챙깁니다.

CIA는 미국 대통령도 터치할 수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일루미너티를 위해서 활동합니다.
또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약 밀매 사업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미국에서 유통하는 마약이 대부분이
CIA의 공작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미국의 대형 범죄조직은 거의 모두 CIA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CIA 형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약 장사를 하면
은밀히 제거되거나 FBI의 수사를 받게 됩니다.
마약을 유통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또 하나는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워집니다.
CIA와 이스라엘에 손을 대려 했던 케네디는 결국 CIA와 모사드에 의해 암살 당한 것입니다.
케네디 암살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영화 JFK를 보시기 바랍니다.

6. 빌 클링턴

미국의 많은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지만 빌 클링턴을 특별히 소개하는 이유는 그가 프리메이슨의 모범(?)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클링턴은 아칸소 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총명해 프리메이슨에서 매년 1명씩 뽑아 정치 지도자로
육성한다는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뜻을 둔 그는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해 최고봉인 33급까지 올라갔고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 삼변회, 빌드버그의 회원이 됩니다.

35세에 미국에서 최연소로 아칸소주 주지사가 된 그는 12년동안 권력조직을 만들고, 아칸소 진흥기관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마약거래로 돈을 법니다.
이를 위해 사설 비행장까지 만들어 마약을 실어 날랐는데 거기서 일하던 테리 리드와 배리 실이라는 사람이
불법적인 일을 폭로하게 됩니다.
테리 리드는 공군장교였고 CIA에서 마약 밀매하던 요원이었고 클링턴 밑에서 마약을 운송하는 비행기 조정을
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러 기관에 폭로하였으나 미국의 모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쥐고 있으므로 받아드려
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마약 밀매 혐의로 입건됩니다.

또 다른 조정사 배리실은 무기와 마약 밀매 사실을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고발했으나 프리메이슨 사주의
제지로 보도되지 않고 살해당합니다.
이밖에 비행장 근처에서 6명의 청소년이 마약거래를 목격했는데 그들은 한명씩 차례차례 살해 당합니다.
마약거래에서 긁어모은 돈과 프리메이슨의 도움(언론)으로 클링턴은 쉽게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클링턴은 르윈스키와의 쎅스 스캔들로 곤욕을 치뤘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클링턴은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경호원들을 통해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끌어들여
쎅스행각을 벌였는데 이를 폭로한 경호원은 면직되거나 살해당했습니다.
변호사였던 힐러리 여사는 자신이 소유한 로즈로펌을 통해 각종 특혜를 누리며 돈을 벌었기 때문에 남편의
바람기는 별로 신경 안쓰는 것 같습니다.

1993년 화이트워터 사건이 발생해 그의 비리가 드러나려 하자 클링턴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그의 고향친구이자
백악관 수석고문인 빈스 포스터를 살해하고 관련자료를 파기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위기 때마다 그가 살아날 수 있는 이유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계와 법조계가 그의 뒤를 봐주기
때문입니다.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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