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투고실 카톨릭도 이제는 개신교의 탈을 썼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운영자 2009.11.23 14:28 조회 수 : 2298 추천:355

extra_vars1  
extra_vars3  
extra_vars4  
extra_vars5  
extra_vars6  
무조건 교회만 다니면 다 개신교이고 교인이며 신자인 기독교인가?
 
아니다 ,그렇기에 분명 이미 마르틴 루터에게도 져버린 카톨릭계는
 
이번에는 네로왕때처럼 다시금 비밀조직을 원조로 하여금
 
개신교를 침투하는 작전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른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에
 
그렇게 한일합방과 같이 시작은 미비하였지만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욥의 교훈대로 카톨릭도 이제는 개신교의 탈을 썼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럼으로 이미 사도 요한은 선포하기를
 
영을 다 믿지말라 하였던 것이다..
 
 
그렇게 지금에 세상의 공인으로 기독교인이라 하여 그를 신뢰한다면
 
역시 그렇게 자신도 카톨릭에 이미 걸려든 물고기와 같이 되어지려는 것이다.
 
이명박 장로다, 김영삼 장로다. 누구 누구 목사다 , 혹은 누구 누구 기독교인이다,
 
등 들로 우리들의 마음이 혹여 치우치면 교황을 세운 카톨릭의 교리인
 
성경을 가감하는 천주교의 길로 가려는 바 넓은 문이 되는 미혹이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지금은 누구를 높이는 때가 아니고 의지하는 때가 아닌 오직
 
성경으로만 가는 정로의 길로 가려는 마음에 그 눈을 열어 학개서를 허락하시는
 
마지막 새일의 역사라는 것이다.
 
  • 대저 표면적 유대인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할례할례가 아니라
  • 오직 이면유대인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로마서 2
     
     
    1. 사랑하는 자들아 을 다 믿지 말고 오직 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요한 일서 4장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운영자 2006.07.18 3328
    공지 가증스런 마리아 관련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3175
    공지 가톨릭 교회법전 및 교회법 운영자 2004.06.16 2850
    공지 '하늘 황후'(렘 7:18) / '하늘 여신'(렘 44장) 운영자 2004.06.15 2736
    공지 공의회에 대한 가톨릭측 설명 운영자 2004.06.15 2450
    공지 가증한 가톨릭의 교황 설명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2797
    101 조계종 종정, 교황청 대표 교황 자수 선물 운영자 2013.11.02 1227
    100 천주교 수도자 4502명, “국정원 사태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운영자 2013.08.27 1597
    99 미군철수 주장하는 신부들은 사제복을 벗어야 운영자 2006.02.06 2057
    98 과테말라의 래퍼 신부 운영자 2004.06.16 2060
    97 연옥 운영자 2004.03.03 2148
    96 가룟 유다와 막달라 마리아 再평가 논란 운영자 2006.01.21 2155
    95 교황 후보, '아린제'를 주목 운영자 2005.04.07 2162
    94 손병두 천주교 전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 운영자 2004.04.07 2171
    93 마리아에게 바쳐진 꽃에서 포도주가 나온다는 거짓말... 운영자 2004.04.04 2172
    92 교황, "이들을 동정 마리아께 맡깁니다" 운영자 2004.06.16 2172
    91 교황, "이들을 동정 마리아께 맡깁니다" 운영자 2004.06.16 2175
    90 김수환 추기경, 국보법 폐지반대 분명히 함. 운영자 2004.09.16 2177
    89 교황청 카스퍼 추기경 방한 "가톨릭과 개신교 하나 돼야죠" 운영자 2006.07.18 2178
    88 바티칸 8년 만에 최대 흑자 운영자 2006.07.15 2190
    87 돌조각 마리아 우상은 왜 자꾸 우는고? 운영자 2004.06.16 2193
    86 유리창에 나타난 마리아 형상 운영자 2004.06.16 2198
    85 종교일치로 가는 길! 프랑스 신부 성철스님 연구로 박사 취득 운영자 2004.05.21 2208
    84 임의적인 독신제도의 외식! 타락해가는 서방 성문화 운영자 2004.04.23 2210
    83 동물에게도 세례주는 이탈리아 가톨릭 운영자 2004.06.16 2210
    82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 2013년 부산 운영자 2009.10.23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