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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공동선 합리적대화 절실"..천주교 주교회의 담화
독선적 정부행태에 일침..종교단체들이 줄줄이 나서니 70년대말 유신시대 방불케해
기사입력 2004/12/06 08:20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기산·崔基山 주교)는 5일 제23회 인권주일을 맞아 발표한 ‘인간 존엄성 수호와 사랑의 문화’라는 담화에서 “반대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공동선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인 대화가 절실히 요청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다운 뉴스, 김차수 기자 kimcs@donga.com |
운영자주 : 최기산(보니파시오) 주교 : 현 인천교구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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