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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http://news.kbs.co.kr/newshtml/20040501/15541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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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신자가 술먹고 기도하러 갔다가 술김에 소란행위를 피워 고발당한 내용같음).

홧김에 성당 창고에 불, 3천만 원 피해


음주소란 행위를 신고했다며 성당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고양시 일산동 34살 정모 씨에 대해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고했습니다.

정씨는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성당에서 촛불로 가건물 의류창고에 불을 붙여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 달 25일 성당에 기도를 하러 갔다 음주소란 행위로 5만 원의 범칙금을 물게 되자 앙심을 품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2004-05-01-12:34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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