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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운영자 2006.07.18 3328
공지 가증스런 마리아 관련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3175
공지 가톨릭 교회법전 및 교회법 운영자 2004.06.16 2850
공지 '하늘 황후'(렘 7:18) / '하늘 여신'(렘 44장) 운영자 2004.06.15 2736
공지 공의회에 대한 가톨릭측 설명 운영자 2004.06.15 2450
공지 가증한 가톨릭의 교황 설명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2797
81 교황청, [교회 통계 연감](2000) 발행 운영자 2004.03.05 2375
80 교황, 종교폭력 중단서약 환기 메시지 운영자 2004.03.11 2704
79 [세계 종교지도자] 이스라엘서 기도회 갖는다 운영자 2004.03.11 2442
78 세계 종교지도자 평화의 기도 운영자 2004.03.11 2653
77 교황 "라마단 최종일 가톨릭도 단식" 운영자 2004.03.11 2991
76 종교갈등 종식 선언 운영자 2004.03.11 2513
75 요한 바오로 2세 '역대 장수 교황 3위' 운영자 2004.03.16 2392
74 마녀사냥 운영자 2004.03.16 2262
73 가톨릭도 영계적으로 왼쪽 편이다. 탄핵반대 시국 미사 운영자 2004.03.16 2226
72 마리아에게 바쳐진 꽃에서 포도주가 나온다는 거짓말... 운영자 2004.04.04 2172
71 세상속으로! - 신학생들이 '하지원'을 둘러싸고 싸인받고... 이래서야 되는가? 운영자 2004.04.04 2401
70 손병두 천주교 전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 운영자 2004.04.07 2171
69 도박과 '과달루페의 성모' 어떤 관련? 운영자 2004.04.07 2283
68 "사랑으로 테러맞서 국제분쟁 해결을" 운영자 2004.04.12 2232
67 이탈리아- 세례받는 동물 운영자 2004.04.12 2294
66 동정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의 근거와 축제 운영자 2004.04.14 3715
65 여러 성모, 마리아 발현 운영자 2004.04.14 3367
64 성당-교회-절에서 연극과 뮤지컬을 본다 ; 잘하는 짓이다! 운영자 2004.04.16 2341
63 임의적인 독신제도의 외식! 타락해가는 서방 성문화 운영자 2004.04.23 2210
62 동독 공산당에 놀아난 서독교회의 비극 운영자 2004.05.0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