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extra_vars1 http://www.kmib.co.kr/html/kmview/2004/0119/091929138723111111.html 
extra_vars3  

KNCC,한·일 기독청년 “소외이웃 곁으로”


한국과 일본,재일 기독청년들이 소외 이웃과 함께 하는 공동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의 독도우표 발행으로 한,일간 영토분쟁이 국제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국 기독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총무 백도웅)는 다음달 16일부터 23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와 신주쿠 일대에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라는 주제로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가와사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인의 실태를 비롯해 일본 사회의 각종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이 일대 외국인 밀집지역을 견학한다. 또 노숙인들을 지원하는 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 뒤 행사에 대한 평가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각 교단·지역의 NCC 청년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한·일 공동연수에 관심있는 청년들이다(02-742-3746).

이 행사는 한·일·재일동포로 구성된 기독청년들이 공동 체험을 통해 양국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한·일간 기독청년 공동연수 프로그램은 2001년 제주도에서 제주 4·3항쟁에 대한 역사를 체험하면서 시작됐다. 2002년에는 일본 규슈지역에서 일제에 강제 징용된 한국인들이 일했던 탄광 등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미공군의 전투기 사격장이 있는 경기도 화성 매향리에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박재찬기자
jeep@kmib.co.kr



<스룹바벨>

종교 안에 침투한 W.C.C. 가 한국의 K.N.C.C.를 이루어냈고, 이들은 기독교를 사회주의 건설의 한 방편으로 이용하고 있다.

W.C.C.의 정체에 대하여는 다음 총회 내용을 참조하라!

W.C.C. 1~8차 총회문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종교통합운동 (종교단일화 = 음녀형성 / 계 17장) 운영자 2004.06.15 3174
공지 조선말기의 씻을 수 없는 죄악! - 음녀행위 신사참배 운영자 2004.06.16 3536
공지 요한복음 17장으로 고발하는 W.C.C.의 정체 운영자 2013.02.18 710
공지 (2012년판) 세계교회협의회 총회(1-10차)를 통해 드러난 저들의 정체 운영자 2012.04.08 1002
공지 (2004년판) 세계교회협의회 총회(1-8차)를 통해 드러난 저들의 정체 운영자 2004.09.13 1646
공지 (설교) W.C.C.의 죄악 설교(29분 : 왕하 21장) 운영자 2004.07.04 1558
공지 (종합)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운영자 2004.06.15 1734
53 조용기 목사 동국대 강연 내용 전문 운영자 2004.06.11 6579
52 조용기 목사 동국대 강연 내용 전문 운영자 2004.06.10 1538
51 석탄일 전야, 스룹바벨선교회에 걸려온 전화 운영자 2004.05.26 2063
50 (세속화) 대한성공회의 문화교류 행사 운영자 2004.05.24 3465
49 조용기 목사의 용기? 운영자 2004.05.24 1569
48 조용기 목사 “불교 구원 존중” 발언 운영자 2004.05.24 2273
47 [re] 조용기 목사 “불교 구원 존중” 운영자 2004.05.24 849
46 종교일치로 가는 길! 프랑스 신부 성철스님 연구로 박사 취득 운영자 2004.05.21 1468
45 KNCC의 발언만 유독 튀는 건, 좌익이 그 지도부에서 활동함을 뜻한다. 운영자 2004.05.14 2910
44 조용기 목사 "성경과 불경 가르침은 하나" 운영자 2004.05.14 1722
43 조용기 목사 "성경과 불경 가르침은 하나" 운영자 2004.05.14 2805
42 동독 공산당에 놀아난 서독교회의 비극 운영자 2004.05.01 1227
41 김수환 추기경.조용기 목사 등, 불교대학원과정 강단에 운영자 2004.04.29 1583
» KNCC,한·일 기독청년 “소외이웃 곁으로” - 편향된 사상 심어주는 프로그램 운영자 2004.04.20 2665
39 성당-교회-절에서 연극과 뮤지컬을 본다 운영자 2004.04.16 1590
38 천주교-개신교 일치운동 본격화 운영자 2004.04.05 1595
37 조용기 목사 - K.N.C.C.이면서 한기총 고문 운영자 2004.04.04 2459
36 대한감리회의 '정직운동' --- 뜻은 좋으나 W.C.C.부터 탈퇴함이 정직 아닌가? 운영자 2004.04.01 2698
35 "평화", "생명존중" 들어간 종교 운동은 거의 다 에큐메니칼 운영자 2004.03.2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