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에큐메니칼 오바마와 힌두교 제사장

운영자 2010.02.08 20:24 조회 수 : 1621 추천:165

extra_vars1  
extra_vars3  

We Are At The Turning Point

우리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Joh W Matutis
Berlin Germany  ( 베를린 독일 )

 

www.nnk-berlin.de
October 20, 2009 ( 2009, 10,20)
 
Whe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ereinafter called the U.S.) declares bankruptcy and “goes down the drain” one should not be wondering at such a scenario.
 
어메리카 미 합중국( 이하 미국으로 호칭 ) 이 파산을 선포하고,, " 배수구 밑으로 나갈 " 때 
사람들이 그런 정해진 각본에 대해 놀라지 않는 것도 당연합니다.

 
Attached is one of the newest photos (see attached) where Obama is being blessed by a Hindu priest in the White House. That is not going to get unpunished.
 
가장 최근의 사진들 중 하나로 첨부된 것을 보십시오,,(아래첨부된 것을 보시요) 거기서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한 힌두 제사장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징계받을 것입니다.

 

 
At the occasion of the July 2007 inauguration session for the ensuing series of sessions of the U.S. Senate a Hindu priest blessed and d the U.S. nation and the world economics in the name of Hindu gods. Right after this occasion the world economic crisis began.
 
미국 상원 회기를 시작하는 개회식이 있은 2007 년 7 월의 경우에,, 한 힌두 제사장이 미 합중국과
세계경제를 힌두신들(Hindu gods) 의 이름으로 축성했습니다. 바로 이 행사직후,, 세계경제의
위기는 시작되었습니다.

 
At that time a Hindu priest read from the book of the ancient Hindu Vedas and called upon the spirits of the earth, the seas and the winds. One of the Christian faithful attending cried: “Oh God, forgive us these abominations!” Immediately, ushers seized the caller and forcibly carried him out of the auditorium.
 
그때에 한 힌두제사장은 고대의 힌두 경전 베다전의 글을 낭독하고,,땅, 바다들, 바람들의 영들을
불렀습니다.  참석해 있던 크리스챤들중 신실한 한분이 외쳤습니다 : " 오,, 하나님,, 우리의
이 가증스런 일들을 용서하소서! "  즉시, 지키는 경위(경비원)들이 그 외친자를 붙들고는 강제로
그를 그 강당(회의실) 바깥으로 들어내었습니다.

 
Calmly, the Hindu priest restarted the ceremony from the very beginning and finished the ceremony and sanctification.
 
고요하게, 그 힌두제사장은 다시 그 의식을 시작했고,, 제일처음부터 그 의식과 축성을 끝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종교통합운동 (종교단일화 = 음녀형성 / 계 17장) 운영자 2004.06.15 3174
공지 조선말기의 씻을 수 없는 죄악! - 음녀행위 신사참배 운영자 2004.06.16 3536
공지 요한복음 17장으로 고발하는 W.C.C.의 정체 운영자 2013.02.18 710
공지 (2012년판) 세계교회협의회 총회(1-10차)를 통해 드러난 저들의 정체 운영자 2012.04.08 1002
공지 (2004년판) 세계교회협의회 총회(1-8차)를 통해 드러난 저들의 정체 운영자 2004.09.13 1646
공지 (설교) W.C.C.의 죄악 설교(29분 : 왕하 21장) 운영자 2004.07.04 1558
공지 (종합)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운영자 2004.06.15 1734
133 盧 대통령 “WCC 차기총회 서울 개최 희망” 운영자 2004.09.13 1258
132 한기총의 색깔도 K.N.C.C.에 동화되어 간다 운영자 2004.03.22 1268
131 한기총ㆍKNCC, 주기도문ㆍ사도신경 재번역 운영자 2004.12.06 2687
130 한기총· KNCC 공동 신임교단장 취임 축하예배 운영자 2005.10.18 1730
129 한기총, 北 조그련 & KNCC와 8.15 공동예배 계획 물의 운영자 2004.07.29 3575
128 한기총 “WCC 공동선언하자” - NCCK “긍정적으로 생각” 운영자 2013.01.27 1372
127 탈북단체들, KNCC토론회 임광빈 목사 고소하겠다 운영자 2005.12.06 2955
126 탄핵에 대한 교계인사들의 의견 운영자 2004.03.22 1323
125 탄핵무효 외치는 교계 운영자 2004.03.23 1308
124 천주교-개신교 일치운동 본격화 운영자 2004.04.05 1595
123 참으로 챙피하구나 성공회! --- 10계명을 고치자구? 운영자 2004.08.26 5091
122 진보 한겨례 계통의 류상태 목사 운영자 2005.05.19 3041
121 중팀, 목사팀 족구시합 운영자 2007.09.09 1655
120 좌파들의 K.N.C.C.에 대한 기대 운영자 2004.12.27 2931
119 종교지도자들, 대국민 호소문 발표 운영자 2004.03.14 1264
118 종교지도자들, 대국민 호소문 발표 운영자 2004.03.14 1609
117 종교일치로 가는 길! 프랑스 신부 성철스님 연구로 박사 취득 운영자 2004.05.21 1468
116 종교끼리 두손 꼭잡으면 평화가 와요 운영자 2007.11.22 1765
115 종교계의 좌익들, 하나같이 에큐메니칼 하는 자들이다 운영자 2004.09.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