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http://news.kbs.co.kr/newshtml/20040309/151221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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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마귀는 남의 것을 빼앗고 도둑질한 것을 가져다 바치면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제물은 받지 않으신다. 혹 기독교 신자들 중에서도 내것이 아닌 걸로 하나님 앞에 가져간 적이 있다면 회개해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제물은 절대 바쳐서는 아니 될 것이다.
훔친 농산물 절에 시주하다 덜미
충남 공주 경찰서는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쌀 등을 훔쳐 자신이 일했던 암자에 시주한 42살 이 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달 27일 공주시 정안면 64살 김모씨의 농산물 보관 창고에 들어가 40킬로그램 들이 쌀 16가마 등을 훔치고 이 가운데 6가마를 자신이 일했던 공주의 모 암자에 시주했다가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2004-03-09-11:31 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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