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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http://www.headstone924.net/04_paleHorse/ecumenical_movement/multi/2006_Buddah_Jesus_Sme.as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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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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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성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 운영자 | 2004.03.05 | 2444 |
» | 부처와 예수는 하나(마귀의 에큐메니칼 운동) | 운영자 | 2006.07.18 | 1945 |
12 | 성철 중, 운명 전 남긴 시에 "석가는 도적" | 운영자 | 2005.06.21 | 2245 |
11 |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불교 | 운영자 | 2009.11.23 | 2066 |
10 | 불교가 마귀종교인 이유 : 공산당 논리를 그대로 답습 | 운영자 | 2004.06.17 | 2476 |
9 | 석탄일 전날 걸려온 전화 | 운영자 | 2004.05.26 | 2010 |
8 | 한국은 잘차린 종교밥상… 밥 먹고, 콜라 마시는 것이 행복한 삶! | 운영자 | 2004.05.21 | 2276 |
7 | 구원을 수행으로 받나? 요트타는 중... | 운영자 | 2004.05.02 | 1864 |
6 | 훔친 농산물 절에 시주하다 덜미 | 운영자 | 2004.03.09 | 1912 |
5 | 정도전의 불교비판 | 운영자 | 2004.03.05 | 2841 |
4 |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 운영자 | 2004.03.05 | 2103 |
3 | 불교 스스로 밝힌 불교의 본체는? | 운영자 | 2004.03.05 | 1671 |
2 | 힌두교와 불교 | 운영자 | 2004.03.05 | 1946 |
1 | 예수는 불교의 승려였다 | 운영자 | 2004.03.05 |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