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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현장에 모스크 건설이 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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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모욕이자 이슬람의 승리 과시’ 美 보수층 분노 |
뉴욕에 다른 장소도 있는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9·11테러로 약 3,000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은 세계무역센터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서 고작 두 블록 떨어진 곳에 1억 달러를 들여 13층의 대형 모스크를 지으려 하느냐는 것이다. 미국인의 70%가 반대하고 뉴욕 주지사가 이곳 대신 다른 장소를 좋은 조건으로 소개해주겠다고 했는데도 이를 무시, 거절하면서까지 왜 그라운드 제로 옆을 모스크 자리로 고집하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9·11 유가족을 포함, 미국인 상당수는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는 미국에 대한 모욕이자 이슬람의 군사적 승리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것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희생자들에 대한 존경의 문제라며 분노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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