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http://www.yonhapnews.co.kr/news/20041002/030000000020041002220913K6.html |
---|---|
extra_vars3 | |
extra_vars4 | |
extra_vars5 | |
extra_vars6 |
이라크 무장세력, 美軍용역회사 근무 이라크인 참수
|
2004/10/02 22:07 송고 |
(두바이=연합뉴스) 알-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장단체 `안사르 알 수나'는 2일 자체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미군 용역회사에 근무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한 이라크인의 참수 장면을 보여주는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
이라크인은 이 테이프에서 "나는 엔지니어로 이름은 바레흐 나페흐 다우드 이브라힘이며 바그다드 북쪽 미군 부대 '타지 캠프'에서 용역업자로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브라힘의 목에는 '타지 캠프 출입 배지'가 걸려 있었다.
테이프는 이브라힘의 목이 잘려지며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안사르 알 수나는 지난달 네팔인 노동자 12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가 살해한 무장단체다.
안사르 알 수나는 이브라힘을 변절자라고 비난했다.
dcparke@yna.co.kr (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소리 없는 큰 울림 원불교의 저력 ? | 운영자 | 2005.03.11 | 2965 |
39 | 정도전의 불교비판 | 운영자 | 2004.03.05 | 2841 |
38 | 불교가 마귀종교인 이유 : 공산당 논리를 그대로 답습 | 운영자 | 2004.06.17 | 2476 |
37 | (성철)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 운영자 | 2004.03.05 | 2444 |
36 | 한국은 잘차린 종교밥상… 밥 먹고, 콜라 마시는 것이 행복한 삶! | 운영자 | 2004.05.21 | 2276 |
35 | 성철 중, 운명 전 남긴 시에 "석가는 도적" | 운영자 | 2005.06.21 | 2245 |
34 | [문갑식 바그다드 취재수첩-6] 아랍인의 성풍속에 관한 小考(1) | 운영자 | 2004.01.04 | 2115 |
33 |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 운영자 | 2004.03.05 | 2103 |
32 |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불교 | 운영자 | 2009.11.23 | 2066 |
31 | 석탄일 전날 걸려온 전화 | 운영자 | 2004.05.26 | 2010 |
30 | 예수는 불교의 승려였다 | 운영자 | 2004.03.05 | 1948 |
29 | 힌두교와 불교 | 운영자 | 2004.03.05 | 1946 |
28 | 부처와 예수는 하나(마귀의 에큐메니칼 운동) | 운영자 | 2006.07.18 | 1945 |
27 | 훔친 농산물 절에 시주하다 덜미 | 운영자 | 2004.03.09 | 1912 |
26 | 구원을 수행으로 받나? 요트타는 중... | 운영자 | 2004.05.02 | 1864 |
25 | 불교 스스로 밝힌 불교의 본체는? | 운영자 | 2004.03.05 | 1671 |
24 | 아랍인의 성 풍속 이야기(2) | 운영자 | 2004.01.04 | 1413 |
23 | 이슬람교 | 운영자 | 2004.03.05 | 1077 |
22 | 이슬람, 성지순례때 죽으면 천국行? | 운영자 | 2004.02.14 | 1041 |
» | 이라크 무장세력, 美軍용역회사 근무 이라크인 참수 | 운영자 | 2004.10.03 |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