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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기독교초교파신문은 이만희 비밀특수조직

운영자 2008.11.07 05:02 조회 수 : 1512 추천: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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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초교파신문은 이만희 비밀특수조직"
  글쓴이 : 크리스천     날짜 : 08-03-18 17:57     조회 : 406    
 
"기독교초교파신문은 이만희 비밀특수조직"
전 기독교초교파신문 심해정 씨 한기총 회관에서 기자회견 갖고 폭로
 
이인창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관 세미나실에서 전 초교파신문 기자인 심해정 (기자활동시 심현진이라는 가명 사용)씨가 공개 기자회견을 갖고 기독교초교파신문이 한국 교계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의 이만희씨에 의해 창립된 신문이라고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영된 CBS <크리스천 Q>에서도 증언한 바 있는 심 씨는 이날 신천지에 입회하게 된 계기와 신문사를 세우고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 및 회심의 동기를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 진용식 목사(기독교이단상담소장)와 심해정 전 초교파신문 기자     © 뉴스파워

정통 신앙을 가진 부모 아래에서 성장한 심씨는 대학에서 신천지를 가장한 그림동아리를 통해 입회 후 본격적으로 신천지에 빠져들었다. 심씨는 “무료성경신학원을 모범생으로 유월하고 사명자교육과 구역장 일을 했다. 전도자 4명 선교방 5개를 운영하며 더 좋은 부활을 꿈꾸느라 정신없이 바쁜 생활이었다.”며 촉망받는 신천지인이었음을 밝혔다.

심 씨에 따르면 “기독교초교파 신문은 이만희의 비밀 특수조직으로 창립목적이 ‘이단의 오명을 벗기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기독교세상을 개혁하자’로 이미 설립 때부터 신천지의 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같은 사실을 불식시키기 위해 창간호의 방향을 ‘신천지의 전도법’으로 잡았다”고도 밝혔다.

신문 창립을 위해 기자를 뽑는 과정은 과거 북파공작을 위한 실미도  특수부대선발과 다름 아니었다. 이에 대해 심씨는 “1차 교육 후 선발된 32명은 신천지 지교회 활동을 중단하고 절대연락하지 말라는 명령, 언론의 동향, 추수밭 분위기, 지교회분위기 등 벅찬 요구로 순종과 실력을 테스트했다”며 말하며 “2차 교육 후 최종 22명이 선발돼 본격적인 신문사 조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기독교초교파신문 활동당시 명함과 기자증     © 뉴스파워

초교파신문사의 운영은 신천지에도 비밀로 했던 조직인 관계로 재정적 지원 없이 해야 했다. 사무실 임대를 비롯하여 컴퓨터와 집기까지 신천지 교인인 기자들이 책임져야 했던 것.

심 씨는 “기본적인 식량문제부터 수도세, 밀린 방세가 어깨를 누르기 시작했다. 신문은 계속 찍혔지만 몸과 마음이 힘드니까 그곳에 사랑은 없어진지 오래였다”고 말하고 “이만희 씨가 각종헌금을 거두고 있지만 신천지 내 일하는 강사들도 돌아보지 않는 실정이다. 물질에 의혹이 있을 때나마 ‘불평불만하지 말자’고 나 자신을 묶었다”고 절대적으로 신천지에 매었던 자신을 표현했다.

심 씨는 “초교파신문사 업무를 할 때는 철저한 보안에 신경을 썼다”고 말하고 “매일 아침 정신교육을 실시했고 신천지 관련회의는 기록을 자제했다. 개인컴퓨터와 mp3를 점검하고 서로의 일을 알게 하지 말고 알려고 하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하여 서로가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됐다”고 신문사 분위기를 전했다.

회견 중에 심 씨는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함께 일한 동료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심해정 씨     ©뉴스파워
심 씨는 “추운 날 사무실 바닥에서 잠을 청하며 콘서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기본 자본없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정신으로 일을 완성했다. 신문사를 위해 같이 뛰었던 동료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안아주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달했다.

심 씨는 신천지에서 돌아온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이 생긴 심씨는 집으로 돌아와 쉬면서 깊이 있게 신천지 교리를 공부하게 됐다.

심 씨는 “공부하면서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게 됐지만 그런 허점은 ‘몸이 약해져서 맘도 약해졌다’고 무시했고 빨리 일할 수 있기만을 위해 기도했다. 그러던 중 눈물과 금식으로 기도한 어머니와 가족들을 통해 한국기독교 이단상담소 광주지부를 알게 됐고 강신유 목사님과 임웅기 전도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왔다”고 회심의 은혜를 설명했다.

회견을 마무리하며 심 씨는 신천지의 각계에 의도적인 침투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심 씨는 “한국사회 언론을 어지럽히고 교계를 파괴하는 신천지를 묵과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으며 지난 세월 거짓모략으로 양심을 팔았던 세월을 깊이 회개한다”고 말하며 신천지가 “교계의 언론과 방송에 목적을 가지고 침투하고 있고 전국의 NGO와 비영리단체, 장애인단체, 문화모임 등을 이용한다. 또 각종 종교를 모아서 봉사하는 단체들, 지방에 신문사와 생활지로 자리잡는 일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도 많은 일을 비밀리에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탈퇴한 신현욱 전 신천지 교육장에 의해 본격적으로 신천지에 의해 만들어진 신문으로 들어난 기독교초교파신문은 이번 심해정 전 초교파신문 기자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한국교계에서 자리를 붙이고 있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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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1:33] ⓒ 뉴스파워
 
기독교초교파신문 ‘신천지가 창간한 언론’ 주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기자회견, 심현진 전 광고국장 폭로

작성:2008-03-17 오후 8:00:58  수정:2008-03-18 오후 4:21:18
 

초교파신문 편집국장 ‘신천지 아니다’ 반박

기독교계 신문으로 지난 2005년 9월 창간된 기독교초교파신문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서 만든 신문사라고 폭로돼 교계에 엄청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독교초교파신문 정체 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초교파신문이 신천지에서 설립한 언론사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신천지에서 비밀요원으로 선발돼 초교파신문에서 창립 당시에 편집부국장을 지냈으며, 최근 광고국장으로 활동하다가 탈퇴한 심현진(가명)씨가 참석해 이같은 증언과 심경을 고백했다. 심씨는 초교파신문은 한국교회를 파괴하고 장악하고자 설립한 신문사라며, 특히 현재 교계 언론에 2명의 기자가 침투해 있다고 폭로했다.

심씨는 이만희씨의 철저한 비밀 특수조직으로 선별되었으며, 1차 교육을 통과한 사람에 한에서 기자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초교파신문사 창립 목적은 이단의 오명을 벗기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기독교 세상을 개혁하자라며 “추수밭 활동을 점검해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기자교육은 신천지 최고 간부인 12지파장과 7교육장들도 전혀 알지 못하도록 비밀리에 완벽한 비밀요원을 선별해 철저한 정신교육을 통해 신천지안의 움직임과 비리들을 조사하고 보고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일주일 1차 교육을 끝내고 선별된 사람은 32명으로 각 지교회로 돌아가서는 모든 지 교회활동을 중단하고 절대연락하지 말라는 명령과 언론의 동향, 추수밭 분위기, 지 교회 움직임을 기사형태로 올리는 등 벅찬 요구로 어려운 난관들을 주어 순종여부와 실력테스트를 했다.

또 할수만 있으면 기독언론에 기자로 입사해 일도 배우고 인맥도 형성하며 언론사들의 움직임을 직접 보고 배우라는 명령을 받고 기독언론에 침투한 것이다.

또 창간호의 편집방향에 대해서도 ‘신천지의 전도법’을 알려 교계 관심을 얻고 신천지라는 의심을 살수 없도록 철저히 위장했다고 한다.



교계를 침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인터넷은 기본이며 각 기독카페와 불로그, 신천지 비방 카페를 위장으로 만들어 신천지 비방 자료를 수집하고 교계의 수습기자를 구하는 언론 방송사에 목적을 가지고 침투하기도 한다는 것.

초교파신문이 신천치에서 만든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교육을 받을 때부터 신천지 사람에게서 교육을 받았으며, 초교파신문에 있는 동안에도 신천지 사람인 사장에게 직접 명령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신천지라는 증거을 보여달라는 기자에 질문에 심씨는 “1차 교육 받을당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수 있는 시간표, 교육자 실명, 시험성적 등을 갖고 있다면서 이런 것이 증거가 아니겠냐고 언급했다. 또 신천지 아닌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몇 명이 교계 신문사에 침투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심씨는 “초기에는 수십명이 교계 신문에 기자로 투입됐으나 본사로 대부분 복귀했으며, 현재 2명정도만 남아 있는 걸로 안다”면서 “그들의 명단을 공개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기자들은 가명을 사용하며, 사진을 찍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했다.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한편 초교파신문 편집국장은 18일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17일 기자회견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가치도 없고 신문을 통해 밝혔고, 앞으로도 밝힐 것”이라며 “언론은 언론을 통해서 대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방적인 주장이며, 뭔가 숨기고 의도적이며 계략적으로 이용할려고 한다면서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천지신문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신문사에는 신천지와 관련된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말했다.

교계 모신문에 침투시켰던 것에 대해서는 금시초면이라고 말하는 편집국장과 침투해 활동했다는 심 편집부국장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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