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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역 괴질 : 사스(SARS)

운영자 2004.06.24 18:02 조회 수 : 2068 추천:473

extra_vars1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the_signs/natural_disaster/MysteryDisease/SAR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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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 : 사스(SARS)


1. 명칭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의 약자로서 우리말로는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이다. SARS 란 명칭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명명했다.

그동안 언론 매체에서 ‘괴질’이라는 명칭으로 불린 질병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며, 대부분 발생 초기에 원인이 불분명했던 감염질환이었다. 국내에서는 1975년에 각혈을 동반하는 급성 폐렴의 집단 발생이 괴질이라고 보도된 후, 매년 반복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하다가 10년이나 지난 뒤에 이 질병이 렙토스피라증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1993년, 미국에서는 역시 급성 호흡곤란을 주 증상으로 하는 괴질이 발생, 이 병이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증임을 규명하였다.

현재까지 이번 괴질은 ‘비정형(atypical)’ 폐렴의 일종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체 규명이 되지 않은 상태로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2. 발생지역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SARS는 중국(광둥·廣東 지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이 지역을 여행한 환자가 귀국하여 유사 증세가 발생한 캐나다 등지에서 환자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이 질병이 가장 먼저 발병한
중국에서는 광둥 지역에서 305명의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는데 그 중 5명이 숨졌다. 숨진 환자 가운데 2명에게서 비정형 폐렴의 원인균 중 하나인 클라미디아 감염이 확인됐으나 다른 환자에게서는 이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았다. 베트남에서는 상하이홍콩을 여행한 후 SARS가 발생한환자를 기점으로 이 환자를 진료한 20명의 의료진이 동일한 증세를 보였으며, 홍콩에서도 23명의 의료진이 유사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3. 원인균

SARS의 원인으로 클라미디아를 포함한 비정형 폐렴이나 지난 2월에 홍콩에서 발생한 조류 독감과의 연관성을 검사하고 있으나아직까지 최종 원인 규명이 안 되고 있다. SARS는 최근 홍콩, 광둥, 베트남 등 유행 지역에 여행을 했거나, 의심되는 환자와 긴밀한 접촉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38도 이상의 고열과함께 기침, 호흡곤란, 저산소증, X-선상 폐렴의 소견 중 하나가있는 경우에 의심할 수 있다. 호흡기 증상 외에도 두통, 근육통,식욕부진, 피로감, 발진, 설사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행력이 전혀 없고 이런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사람이 이같은 증상을 일으킬 경우 단순 폐렴일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 환자가 발생했다는 증거는 없다.

아직 질병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효과적인 예방법은 분명치 않으나, 유행 지역으로의 여행을 가급적 자제하고 손을 잘 씻고 의심되는 환자와 접촉을 하지 않는 것뿐이다. 또한의심되는 환자가 생기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보고하고 환자는철저히 격리하며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은 감염되지 않도록 호흡기 격리 및 접촉 격리를 해야 한다.

치료는 현재로서는 비정형 폐렴에 준하여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이 질병으로 사망한 환자는 많지 않으나 중증 폐렴으로 옮아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지금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방역센터(CDC)를 중심으로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가 활발히 진행중이므로 머지않아 정확한 원인 및 치료, 예방 대책이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현 시점에서 우리 나라는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앞으로 질병 발생의 추이를 철저히 감시해야한다.

= 이번 괴질의 원인

동남아에서 시작돼 세계로 번지고 있는 아시아 괴질의 원인균은 일반감기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인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인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줄리 거버딩 CDC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괴질 환자들의 조직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형태의 병원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히고 전문학자들의 확인이 필요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괴질의 원인임을 보여주는 “매우 확실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거버딩 국장은 환자들이 발병 과정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을 나타냈다는 것도 그 증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아시아 괴질을 일으킨 병원균은 유전적으로 변이를 일으킨 제4의 코로나바이러스인 것으로 CDC는 보고 있다.

= 증상
* 급성으로 발생하여(급성 : 1주이내)
* 발열 또는 오한이 있으면서
* 급성 호흡기 증상(기침, 객혈, 호흡곤란, 흉통 등)을 보이는 경우


자료 출처 : 엠파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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