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정욕마귀 여중생 납치 12일간 '성노리개' 쇠고랑

운영자 2004.06.23 15:17 조회 수 : 3726 추천:821

extra_vars1 http://www.chosun.co.kr/w21data/html/news/200406/200406220224.html 
extra_vars2  

 
김해=연합뉴스 2004.06.22 14:20 58'

여중생을 납치 감금한뒤 12일간 자신의 ‘성노리개’로 삼아 변태 욕정을 채워 온 인면수심의 40대가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김해경찰서에 붙잡힌 노모(49.김해시 명법동)씨.

7-8년전에 아내와 이혼한뒤 막노동일을 해 온 노씨는 지난 6일 김해시 전하동남해고속도로 지하통로 입구에서 친구를 만나러 가던 이모(13.중.2년)양에게 ‘태워주겠다’고 접근, 자신의 승합차에 태워 납치했다. 이어 노씨는 이양을 인적이 드문 자신의 집 지하 1평남짓한 창고에 가둔뒤 ‘집으로 보내달라’는 이양의 애원을 무참히 짓밟고 12일간 6차례에 걸쳐 자식같은 여중생을 상대로 욕정을 채웠다. 더욱이 노씨는 이양이 성폭행과정에서 반항하고 계속 달아나려고 하자 폭력을휘두르고 머리카락을 자른 것은 물론 쇠사슬로 발을 묶고 창고를 자물쇠로 잠그는등 철저히 감금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노씨가 이 기간에 자신이 노동일로 출근하면 이양의 탈출을 막았으며 퇴근후 이양을 풀어준뒤 밥을 해먹이고 욕정을 채우는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노씨는 이양이 임신할 것을 우려, 성폭행할 때마다 이양에게 ‘몸에 좋은 것’이라며 피임약을 먹이는 치밀함도 보였다. 그러나 노씨는 자신의 영원한 ‘성노리개’로 삼으려던 이양을 풀어준 채 술을 먹고 잠드는 ‘실수’를 저질러 이 틈을 타 탈출한 이양의 신고로 결국 쇠고랑을 찼다.

경찰은 노씨에 대해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노씨가 집인근에 20여마리의 애완견을 사육중인데다 또다른 유사범행이 있었다는 혐의를 잡고여죄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양이 12일간 감금됐지만 노씨의 집이 외진 곳인데다 눈에 잘띄지 않는 지하창고에 감금해 주위 사람들도 발견을 못한 것 같다”며 “한 사람의 변태적인 욕정으로 평범했던 여중생이 ’성노리개’로 전락, 한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안고 살게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모든 말(글)에는 영력이 개입하고 있다. 운영자 2006.11.23 3724
공지 요한일서 2:16절 운영자 2004.06.30 4469
공지 살인마귀 연구 (구 홈페이지) 운영자 2004.06.24 4314
공지 육신의 열매들 (구 홈페이지) 운영자 2004.06.24 4440
공지 돈 마귀 ! 돈에 살고 돈에 죽는 인간 (구 홈페이지) 운영자 2004.06.24 4547
36 홍대 앞 클럽데이 色태만상 운영자 2005.01.25 20267
35 태국 젊은이 30%, 섹스 파트너 평균 2명 운영자 2005.02.11 4937
34 클린턴 "마귀들에 이끌려 정사벌였다" 운영자 2004.06.22 3547
33 친구 손녀 성폭행 60대 영장 운영자 2005.10.21 4109
32 초대형 '섹시 파티' 열린다…성현아 등 60여명 참가 운영자 2004.07.30 4453
31 청소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이 청소년과 집단 성관계 운영자 2004.06.28 4031
30 중고생에게까지 성형수술 열풍 (안목의 정욕이 판치는 시대) 운영자 2004.06.30 3964
29 정욕적인 마귀는 아이, 어른을 안 가림 운영자 2005.04.17 3882
28 정신나간 경찰, 성매매 미성년자 수사중 성폭행(종합) 운영자 2004.04.21 3610
» 여중생 납치 12일간 '성노리개' 쇠고랑 운영자 2004.06.23 3726
26 아나운서라 이숙영, 공인 직분에서 뭐하는 짓인가? 운영자 2005.12.11 4375
25 신랑, 결혼식날 신부 친구를 모텔서… ‘경악’<세계닷컴> 운영자 2012.11.27 3376
24 소녀 9명 성폭행한 태국 승려, 징역 150년 구형 운영자 2004.06.22 3479
23 세상 지식, 학문! 마귀 앞에서는 무소용(롬 3:23) 운영자 2004.06.22 3397
22 성전환 남자 미인대회 운영자 2004.04.12 3792
21 베를린 '러브 퍼레이드' 재개..100만명 참가 운영자 2006.07.25 3820
20 미주통일신문 배기자의 성윤리 타락 비판 운영자 2005.03.24 4391
19 대학생 동거 문제 운영자 2005.03.25 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