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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애) 해마다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

운영자 2004.04.04 04:22 조회 수 : 3557 추천: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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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 마귀의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가?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누구도 마귀를 이길 수 없다. 저들은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상은 마귀에게 잡힌 불쌍한 존재들일 뿐이다. 동성애결혼문제를 합법화해 달라고 데모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고 육체의 정욕으로 세상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요구일 뿐이다.

†. 예수님 매순간 불순종의 길을 걷는 우리들을 악한 세상으로부터 보호하시며, 오늘도 우리를 위해 대언기도 해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우리는 할 수 없고, 우리는 지혜도 없으며, 우리는 마귀를 이길 권세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장 예수께서 우리를 아껴주시고, 사랑하시고, 길러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오늘도 죄인들은 믿음으로 삽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연약한 몸을 고치시어 마귀를 제압하고 나가는 증인권세자들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