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살인마귀 검찰,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에 사형 구형

운영자 2014.03.12 07:04 조회 수 : 1244 추천:128

extra_vars1  
extra_vars2  

검찰,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에 사형 구형(종합)


의붓딸 때려 숨지게한 계모 태운 호송차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검찰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한 사건의 계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11일 구형했다. 이날 계모를 태운 호송차가 울산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반인륜 범죄로 이런 비극 다시 없어야"…"살인의도 없었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검찰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계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11일 열린 계모 박모(40)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3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 달라고 청구했다.

울산지검 김형준 형사2부장검사는 "이번 사건은 숨진 의붓딸의 유일한 보호자인 피고인이 살인을 한 반인륜적 범죄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정최고형을 구형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장검사는 "피고인은 사소한 이유로 3년 동안 의붓딸에게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상해와 화상, 골절 등을 입혔으며 결국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며 "살인 범행 당일에도 그토록 소풍가고 싶어하던 딸을 갈비뼈 16개가 부러지도록 무자비하게 구타해 결국 생명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하면서 이 사건과 유사한 국내 판례와 영국, 독일, 미국 등 해외 아동학대 살인사건에서 법정최고형을 선고한 판례를 들었다.

지난해12월17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두한 계모 박모(40)씨가 재판이 끝난 후 호송버스에 오르는 순간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카페 회원이 뿌린 물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DB)

또 방청석에 영상으로 보여준 검찰 의견서에서는 '아이는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그런 고통과 두려움 없는 하늘에서 편안히 잠들기를 바랍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박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아이를 죽이려고 한 것은 아니다"며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주장했다.

박씨도 최후 진술에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죽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반성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집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다"는 딸 이모(8)양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때려 갈비뼈 16개가 부러지고 부러진 뼈가 폐를 찔러 숨지게 했다.

또 2011년 5월부터 여러차례 이양이 학원에서 늦게 귀가하거나 거짓말을 한다는 등의 이유로 때리거나 뜨거운 물을 뿌리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검찰시민위원회 회의와 부검의, 전문가 의견청취 후 살인죄를 적용해 기소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모든 말(글)에는 영력이 개입하고 있다. 운영자 2006.11.23 3683
공지 요한일서 2:16절 운영자 2004.06.30 4424
공지 살인마귀 연구 (구 홈페이지) 운영자 2004.06.24 4281
공지 육신의 열매들 (구 홈페이지) 운영자 2004.06.24 4409
공지 돈 마귀 ! 돈에 살고 돈에 죽는 인간 (구 홈페이지) 운영자 2004.06.24 4498
159 <디테일추적>종교 아닌 종교...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운영자 2017.05.06 148
» 검찰,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에 사형 구형 운영자 2014.03.12 1244
157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한 남편…징역 23년 선고 운영자 2013.08.25 2770
156 만취 여대생, 잠든새 콩팥 사라져… 결국 사망! 운영자 2013.02.22 2985
155 버스 안 집단 성폭행 당한 여성 끝내 사망 운영자 2012.12.30 3313
154 신랑, 결혼식날 신부 친구를 모텔서… ‘경악’<세계닷컴> 운영자 2012.11.27 3349
153 교사와 초5학생 서로 뺨때리며 쌍욕 운영자 2012.11.02 3138
152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 운영자 2012.05.12 3458
151 78세 아버지 13층에서 밀어 살해한 아들 운영자 2011.03.25 3585
150 '조선명탐정'제작자 김조광수, 동성 파트너와 결혼 운영자 2011.03.16 3796
149 차량레이즈-우월감, 교만, 1등지상주의=마귀의 열매 운영자 2010.12.13 3812
148 "TV 연속극서 살인자 목소리 들려"…10살 동생 살해한 美10대 종신형 운영자 2010.10.17 3873
147 파키스탄 동성애 결혼식장 단체 체포 운영자 2010.06.06 4216
146 죽으려는 아이 살린 상인 운영자 2010.06.06 4320
145 음주와 흡연은 죄인가? 운영자 2009.10.26 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