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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는 다음달 12일 개막되는 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인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감독 홍상수, 제작 미라신 코리아)에서 충격적인 샤워신과 베드신을 통해 탐스러운 나체를 드러냈다. 극중 성현아는 남자친구 김헌준(김태우)에게 아는 남자로부터 강간당한 사실을 공개한 후 함께 여관으로 향한다. 김태우는 성현아의 알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며 그 남자의 흔적을 없앤다. 욕실에서 김태우가 샤워기를 들고 성현아의 은밀한 부분을 씻어내는 장면은 성현아의 누드만큼이나 사실적이고 충격적이다. 뒤이은 두사람의 정사신. 김태우는 성현아에게 "깨끗하게 만들어줄께"라며 섹스에 탐닉하고 성현아 역시 "깨끗해지고 싶다"며 김태우에게 매달린다. 지난해초 누드영상집을 내놓으며 여자연예인들 사이에서 누드붐을 일으킨 성현아는 이번 영화에서 아낌없이 알몸을 공개한데 대해 "극 흐름상 꼭 필요한 노출이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벗었다"면서 "감독에 대한 믿음 하나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다음달 15일쯤 홍상수 감독, 김태우 등과 함께 칸의 '레드카펫'을 향해 출국한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
입력 : 2004.04.27 13:09 42' / 수정 : 2004.04.27 13:24 00' |
사단은 영화감독들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정신을 타락시킨다.
또한 대한민국의 이창동 장관과 여당(열린당)의 사상을 통하여도 막대한 가치혼란을 야기시키려 하고 있다. 경제적 불평등과 분배의 모순을 시정코자 하며 이 땅에 '지상 유토피아'를 건설하고 싶다는 소위 '진보적 노선'의 사회주의자들에게 왜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결여되어 있는걸까?
다음 기사는 이창동 장관이 이루어낸 일이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4/200404280002.html
북한을 이용하여 정치적 명성을 얻어보고자 하던 사람들의 말로가 모두 좋지 않다면, 일본 역시 마찬가지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인류에서 종적을 감춰버릴 탐심과 저주의 나라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