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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4.03.13 22:42 조회 수 : 3130 추천:711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재산을 동생에게 물려줬다는 이유로 칠순의 아버지를 폭행한 광주시 수기동 50 살 崔 모 씨를 존속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崔 씨는 지난 5 일 오전 아버지 75 살 崔 모 씨가 운영하던 담요 판매점을 자신에게 물려주지 않고 동생에게 줬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2 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2004-03-13-10:06 하송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