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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4.04.27 16:22 조회 수 : 4533 추천:965
변심 애인 성기 절단한 뒤 갖고 달아나
변심한 애인의 성기를 절단한 중국동포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오늘 44살 장모 씨에 대해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장씨는 지난 2월 15일 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애인인 중국동포 33살 최모 씨의 성기를 흉기로 자른 뒤 절단 부위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최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최씨에게 술을 먹여 잠들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끝) 2004-04-27-06:27 김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