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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마귀 정신나간 경찰, 성매매 미성년자 수사중 성폭행(종합)

운영자 2004.04.21 04:32 조회 수 : 3610 추천: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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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경찰, 성매매 미성년자 수사중 성폭행(종합)   2004/04/20 11:11 송고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경찰관이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하던 여고생을 성폭행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경찰관은 피해자 부모의 의뢰로 성매매사건를 수사하면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한적한 곳으로 유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0일 성매매 사건 피해자인 김모(16.여고1년)양을  수사한다는 핑계로 한적한 곳으로 유인해 또다시 성폭행한 혐의로 이 경찰서 형사과 소속 임모(44) 경사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 경사는 18일 오후 2시30분께 성매매 사건에 대해  조사한다며 김양을 집앞에서 차량에 태운 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소재 횟집으로 데리고 가 술을 마시게 했다.

    임 경사는 이어 오후 7시께 귀갓길에 기장군 철마면 산길에 차를 세우고 승용차안에서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양은 지난달 16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인근에서 친구의 성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을 게 있다며 참고인 자격으로 처음 금정경찰서를 찾았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김양의 어머니 조모(45)씨가 `딸의 휴대폰으로 성매매를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온다'며 성폭행과 성매매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경찰은 15일 임 경사에게 사건 수사를 지시했다.

    경찰은 임 경사가 이 사건을 맡아 수사를 하면서 김양에게 따로 만날 것을 제의했고 임 경사는 휴일을 이용해 인적이 드문 기장지역으로 김양을 데리고 갔다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신고로 임 경사를 붙잡았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swi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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