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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통일할 수밖에 없는 문자를 부여 받은 민족

운영자 2005.02.18 20:50 조회 수 : 1584 추천: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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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글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다. 소리의 표현을 한글은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말한다.

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그런가 하면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 나라의 한글날인 10월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푸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과학성,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존 맨''의 한글 자랑 -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소개한다. 한글 격찬을 몇마디 더 소개하면 이렇다.

(한글은)모든 언어학자들로부터 고전적 예술 작품으로 평가된다.’
‘단순하고 효율적이고 세련된 이 알파벳은 가히 알파벳의 대표적 전형이다.’
‘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 가운데 하나다. ’
‘한국의 알파벳은 알파벳이 어느 정도까지 발달할수 있고, 또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출처 - 대한민국 독도사랑회 전체메일에서..


- 도깨비뉴스 -


도깨비 뉴스의 한 독자가 게시판에 올린 사진.

''아무개''님은 이 사진을 호주 브리스번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그는 "남자 애들이 일광욕을 하길래 함 찍어 봤다"고 말했다. 건장한 청년들이 일광욕을 하는 평범한 사진이다. 그러나 맨 왼쪽 남자의 등에는 글자를 새긴 듯한 문신이 있다. ''아무개''님은 "한명 등에 문신이 이상해서 확인해 봤더니...."라면서 좀 더 가까이서 찍을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 남자의 등에는 "나는 평범함을 거부한다"라는 글이 새겨져있었다. 위 사진이 그것이다. ''아무개''님은 이 남자가 왜 이런 문신을 했는지?  글의 뜻은 아는지? 등등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그는 이 사진이 올라 와 있는 자신의 홈피 주소를 남겼다. 그곳에는 다음과 같은 보충 설명이 있었다.


"물어 보니깐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관광객들, 캐나다에 있는 한국 친구가 추천해서 저렇게 했단다. 무슨 뜻인지도 잘알고 자기도 맘에 든다나~ 암튼 내가 본 문신중에 가장 충격적인 문신... cool~" 외국인들이 한글 문양이 들어간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이제 신기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일이지만 외국인들이 몸에 한글 문신을 새기도 다니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이 사진이 처음인 듯하다.

- 도깨비 뉴스 ''독일에 훈민정음이'' 기사 -

독일의 KAUFHOF라는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본 것인데요. 아시아 패션이라고 해놓고 우리나라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직후 쯤의 표기로 보이는 한글이 문양으로 들어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몇 년 전부터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한국어를 소재로 한 의상은 가끔 보았고, 도깨비에도 소개된 적이 있지만, 독일에서 작은 소품에 훈민정음 디자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사용된 것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