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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어둘 수 없는 대선- 총선 당락조작 사실 미국 지역에서 먼저 폭로될 듯
* 민노당 등 친북한 세력 50여 명 이상 조작당선 국회진출
*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국가범죄자 모조리 검거 처단할 시간 다가 와
노 무현 당선조작, 총선 조작 친북세력 50여 명 이상 조작당선 사실이 빠르면 오는 12월 경 부터 한국-미국 등 주요 언론에서 폭로될 것으로 전망.
미주통일신문은 2002년 12월 대선 결과 발표 직후 부터 [첨단무기, 하이테크를 동원한 개표부정] 사실을 감지하고 이 사실을 미국 주요 정보기관에 제보한 후, 현재까지 한국 내 주요 전자개표기 부정사실 등을 인지한 전문가 등의 조언을 받아 추적, 탐문한 결과 대선 - 총선이 전자개표기를 동원, 당락을 사전 조작한 것으로 확인.
이 같은 사실을 미국 주요 언론들이 취재했고 한국의 동아일보 중견 기자들 까지 체크, 심증을 굳힌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국회의원 중 상당수가 자신의 당선이 조작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같은 당락조작 및 친북한 세력의 국회진출 공작을 전담한 부서는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김 보현 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노당 당선자 10명 전원이 조작 당선된 것으로 확신.
(4.15 총선개표 당시만 해도 방송 TV사들의 비레대표 예측치, 선거결과 예상치 모두 적중했으며 전자개표기의 [집계정정 메뉴] 등을 통해 사전 당락을 결정, 자동으로 개표한 것)
전자개표기 조작행위를 합동으로 진행한 부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 지담 팀과 상성 전자 특수기술 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국가범죄를 자행한 대선, 총선 당락조작 폭로는 언론에서 시발, 그 전모가 밝혀 질 것이며, 현재 미국 의회에서도 이 사실을 주목,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23일 미주통일신문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