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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절하는 성직자들! 죄? 북한 공산당이 말하는 " 어버이 수령님께" 절을 올린 것이라 봅니다.? ※최근 종교계는 항공기 전세를 내어 1회에 약 200명씩 북한방문을 한답니다. 복음이니 북한동포돕기라 하지만 동상에 헌화, 절을 하면서 도와야 하는가? 북한에 가서 김일성 동상에 참배한 성직자들은 스스로 햇볕정책을 지원하며 자신의 교회성도들을 독려하여 북한지원 헌금을 모금하여 보내고 그 연유로 혹은 북한 초청이나, 또는 자원하여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한국 교회협의회, 한민족 복지재단(전이사장 이성희목사),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목사),예장합동 총회장 한명수 목사, 조국통일기도동지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등 단체들의 안내 등으로 가서 헌화, 참배, 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종교계의 수천억원 대북지원금이 남한 국민을 대량 살상하는 미사일과 핵 개발이 되어 지금 핵전쟁으로 위협받고 있다. ※이 0 희 목사님은 양심선언을 하면서 수 차례 북한방문 경험이 있는 신 0 균 목사님이 꽃다발을 김일성 동상에 바쳐야 방문 일정이 제대로 진행된다고 하여 바쳤으며 밤중에 호텔 방에 기쁨조 아가씨가 들어 왔더라며 북한위장교회를 비판하고 양심선언으로 참회, 자백을 하셨다. 일부성직자는 달러를 비밀로 휴대하고 가서 바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성직자들은 아직도 본교회 성도와 한국교회와 하나님을 속이고 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절을 하고선 거짓으로 숨기고 있으니 심판 받을 일. 한국교회 목사들이 북한을 방문하면 방문 일정중에 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일정이 있음을 뻔히 알고도 가서 스스로 가서 열심히들 하니 이들이 목사인가? ※모퉁이돌 선교회 회장 이 삭 목사님은 여러차레 북한방문과 지원을 한 분으로" 카타콤소식" 제154호 2003년6월호에서 평양교회와 조선그리스도교 련맹에 대하여 말하기를: 평양에 있는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모두 주일에 예배가 없습니다. 교회에 앉아 있는 그들은 동원된 사람들일 뿐입니다. 평양에 있는 조선그리스도교 련맹[강영섭위원장목사]이라는 기관은 간첩남파 기관인 선전선동부서의 한 부서에 해당 한다는 것이라며 그들이 만들어 놓은 가정교회나 교인수나 또는 교회 건물까지도 모두 선전을 위한 수단일뿐 복음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글중 증 언] 북한에 김일성 동상은 약35.000개로 헌화는 우상숭배이나 교게 지도자란 목사들이 앞장서서 북한에 가서 우상에 절을 하니 천벌을 받아 전쟁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해 있으니 이는 DJ정부와 현 노 정권에도 햇볕, 교류정책으로 인하여 계속 추진되니 제2계명 우상 섬기는 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신촌성결교회 이정익목사님은 북한을 방문 김일성동상 헌화 참배를 거 부한 죄로 강제추방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북한방문을 한분 중에서 누구든 참회와 자백으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살려야합니다. 2003.8. 1. 정구협 http://WWW.junggoohup.com에서정의평화구현통일협의회 대표회장 김 태 화 목사 ※개신교 목사. 장로 약 500명-1.000명 이상 방북추산, 확인 자료 수집 중이 오니 자료나 정보를 보내 주십시오. [한국교회사 자료 준비중에 필요함.] ※정부와 종교계가 북한식량과 경제 지원은 북한정권 유지비, 핵과 미사일개발자금, 공산당원과 군대의 자금으로 사용되고 일반인민들은 식량지급도 없다는데 ※최근 각종 종교계인사들이 전세기를 이용 1회 200명씩 북한 방문을 추진하 고 있으며 지금까지 종교계의 수천억원 대북지원금이 남한 국민을 대량 살상 하는 미사일과 핵 개발 자금이 되어 지금 핵전쟁으로 위협받고 불세례받을 형편!. 정의평화구현통일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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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예수전하는 말종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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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과 죽을 길을 모르는 참으로 소경 목자들 회개치 못할 죄들입니다.단순 우상숭배가 아니며 마귀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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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이 멸망한 까닭은 의인 열명이라는 숫자의 부족현상 때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고 가르칠 수 있는 믿음의 부족현상 때문입니다. 반면에 소돔보다 더 흉악한 죄악 세상, 곧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어 단 그 시대를 하나님께서 용납한 것은, 한 분 예수님의 믿음이 세상을 이기고 가르칠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숫자적인 과소에 중점을 두시는 노름꾼이 아니라, 오직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생명력에 중점을 두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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