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군사안보 군사문제 및 안보현황 파악

운영자 2004.06.19 01:18 조회 수 : 2837 추천:604

extra_vars1  
extra_vars3  

남북간의 군사 안보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남북만의 특수성이 아니라 지구를 감싸고 있는 사상전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현실이다. 세계인은 북한만이 아직 세계가 포기한 공산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 숨어 있는 공산주의의 악랄함이 북한을 통해 표현되고 있을 뿐이다. 지구라는 생명체의 혈관에는 '무신론'이라는 바이러스가 돌아다니고 있다. 온 몸이 썩어 병들어 있는 상태이나, 거짓 방백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괜찮다. 건강하다. 평강하다"며 속이고 있다.

아무리 속여도 곪은 피는 어디론가 터져 나와야 된다. 그곳이 바로 한반도와 중동이다. 한반도는 무신론 붉은말과의 격전장이요, 중동은 거짓 신 이슬람 세력과 간사하고 궤휼한 유대인들과의 격전장이다. 한반도의 군사문제가 중동문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3차 전쟁의 시발점이 된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 이 코너는 개방돼 있어서 누구나 글쓰기가 가능하다.

예레미야 13: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선교회), 019-9750-6183(홈피운영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한민국 '남한'의 모습들 운영자 2004.06.23 2313
공지 (동영상) 김대중 정권과 남북관계 모든 내막에 대한 정확한 지적 운영자 2004.06.23 2931
» 군사문제 및 안보현황 파악 운영자 2004.06.19 2837
공지 남북한 종교 협상 운영자 2004.06.23 2215
공지 정치관계 기사모음 운영자 2004.06.23 2131
공지 6.25에 관한 10대 미스테리 운영자 2004.06.23 2280
공지 남-북의 경제협력 (크게 속고 있도다!) 운영자 2004.06.17 2638
공지 의미없는 식량지원 운영자 2004.06.17 2449
공지 대한민국의 공산화 혁명은 막바지 단계! (전-현직 국정원 4명의 공동 첩보제공) 운영자 2004.04.20 2533
93 (김현희) KAL858 폭파의 진실 1 운영자 2005.03.10 1821
92 정부,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운영자 2004.06.16 1815
91 북핵, 미 사용 연료봉 1만4800여개 확인” 운영자 2009.01.31 1810
90 친북(親北)은 진보(進步) 아니다 운영자 2004.05.01 1804
89 前 해군작전사령관, "北核개발 도운 자 가려내어야" 운영자 2009.06.20 1800
88 北송금, 사면.복권 불구 `도덕적 타격' 운영자 2004.05.25 1796
87 민애전은 조선로동당 직할조직 운영자 2005.01.01 1792
86 간첩을 만난 적이 있는가 운영자 2004.06.16 1777
85 (김현희) KAL858 폭파의 진실 2 운영자 2005.03.10 1776
84 `주적'에 대한 北 반응 운영자 2004.07.16 1772
83 [6·25 정전 50주년] 남북 서로 다른 기념식 (2003.07.27) 운영자 2004.06.23 1771
82 서로 '아저씨'라고 부르는 사병들 운영자 2009.06.20 1769
81 타임誌 최신호 "김정일은 웃고 있다" 운영자 2004.06.16 1767
80 (정상회담) 또 다시 대두되는 `南北頂上會談` - 그 明과 暗 운영자 2004.09.16 1758
79 北도발 항의 않고 쌀 9천억 지원개시 운영자 2004.07.21 1757
78 북부지역, 만성적 전력난으로 주민 수돗물 공급 중단 운영자 2009.02.09 1756
77 경의선 복원 2002.8.27 운영자 2004.06.17 1748
76 북 “남한 쌀 받는 것은 적의 쌀 빼앗는 것” - “쌀 받지만 화해 의미는 아니다” 운영자 2010.09.15 1741
75 개성공단 착공식 개최(2003.630) 운영자 2004.06.19 1735
74 김동근씨, 개성공단 초대 이사장에 임명 운영자 2004.06.2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