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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애굽의지로만 기우는 영적 유다(대한민국)

운영자 2004.03.03 07:33 조회 수 : 721 추천:126

extra_vars1 http://www.independent.co.kr/news/n_view.html?kind=main&id=4105 
"용산美기지가 간섭과 침략의 상징이라니..."
국민협의회…"盧, 용산기지 발언 시정해야"
2004-03-02 16:58:53

우익단체 연합인 ‘반핵.반김정일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이하 국민협의회)는 2일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일 3.1절 기념사에서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문제에 대해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그 용산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고 발언한데 대해 “한미동맹 관계를 저해할 가능성이 큰 매우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 1일 시청 앞에서 열린 ‘반핵.반김정일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양손에 흔들고 있다.

국민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크다”며 “주한미군은 1950년 공산집단의 남침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들어왔고, 전후 50여년간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한 전쟁방지와 억지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또 “노무현 정부도 주한미군의 철군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용산기지를 ‘간섭과 침략의 상징’이라고 표현한 노 대통령의 발언은 동맹국 국군 통수권자가 할 언사가 아니다”며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했다.

다음은 ‘반핵.반김정일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이제 용산 기지 이전이 결정되었다. 몇 년 지나면 용산기지는 우리 국민들, 우리 서울 시민에게 반환 될 것이다.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그 용산 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라고 말한 것은 한미동맹 관계를 저해할 가능성이 큰 매우 잘못된 표현이라고 보고 대통령 발언의 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용산기지에는 주한미군사령부를 비롯, 유엔사 및 한미연합사령부가 주둔하고 있다. 따라서 노대통령이 용산 기지를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라고 지적 한 것은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매우 크다.

주한미군은 1950년 공산집단의 남침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들어왔다. 3년간에 걸친 한국전쟁에서 미군은 5만 여명의 전사자와 십수만명의 부상자를 내며 공산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미군은 전후 50여 년간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한 전쟁방지와 억지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우리는 주한미군이 이와 같이 한반도 평화유지에 큰 힘이 되어 왔을 뿐 아니라 지금도 남북한 군사력 대치상태에서 균형자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노대통령의 적절치 못한 용산 기지 발언의 해명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역대 정부는 주한미군의 철군이나 감군이 제기 될 때마다 미군정부에 철군반대를 요청 했으며 심지어 노무현 정부도 철군을 반대하고 있다. 우리는 용산 기지를 “간섭과 침략의 상징”이라고 표현한 노대통령의 발언은 동맹국 국군 통수권자가 할 언사가 아니라고본다.

우리는 노대통령의 잘못된 발언이 한미동맹관계에 틈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대통령의 해명을 거듭 촉구한다.

2004년 3월 2일
반핵. 반김정일 국권수호 국민협의회

[윤경원 기자] kwyun715@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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