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usa_russia/main.htm
미, 소 관계
오늘도 세계문제는 하나님의 작정 안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들은 이 시대의 사명용사들에게 정확무오한 성경 말씀에 더욱 확실한 소망을 두게 할 만한 자료들입니다. 오직 여호와만을 의지하여 말씀의 불로 교만한 열방 바벨 세력을 멸할 철장권세 사명용사들은 어서 모여들어서 다림줄의 진리 잡고 합심단결 해야 할 때가 지금의 이 때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땅에 "평화공존, 탈냉전, 전쟁종식"이란 없습니다. 두 나라는 정책입안과 조약형식으로 평화를 외칩니다. 그러나 속에는 '평화'와는 전혀 다른 거짓 것들로 꽉 차 있습니다. 세계는 조약문이 발표되고 국가간 정상이 만나 도장만 찍으면 모든 일이 해결되는 줄로 아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사명자들은 본 지면을 통하여 어리석은 세상 마귀소리의 간계를 분별해내고 성경의 분명한 뜻은 무엇이라는 걸 확실히 깨닫는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20세기 상반기를 장식하던 붉은 말과 검정말의 대립이 정치협상을 통한 평화무드로 흐르면서 세계는 "평화" "안전" "공존 공영"의 늪에 빠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시국이 이렇게 됨으로써 청황색말은 마음껏 궤휼로써 세계의 정치와 종교를 속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전쟁은 더 이상 검정말과 붉은말의 대립이 아닌, 오직 백마와 청황색 말 간의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 2:41~43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단 9:26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다니엘 11: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코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
다니엘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한-미 관계 | 운영자 | 2004.06.24 | 1084 |
공지 | 북-미 관계 | 운영자 | 2004.06.24 | 951 |
» | 미-소 관계 | 운영자 | 2004.06.24 | 2578 |
59 | 미국, 중국공포증 왜일까? | 운영자 | 2005.05.03 | 881 |
58 | 미국, 중국 포위위해 군사력 증강 배치 | 운영자 | 2005.06.06 | 920 |
57 | 미국, 우주에 공격·방어용 무기배치 | 운영자 | 2005.05.21 | 2360 |
56 | 미국, 러시아의 유라시아 세력 확장 막아야 | 운영자 | 2004.11.16 | 2504 |
55 | 미국, 대북 식량 6만t 추가지원 결정 | 운영자 | 2004.01.04 | 741 |
54 | 미국 정계, 중국역할에 잇단 불만 | 운영자 | 2005.02.01 | 864 |
53 | 미 의회 북한 자유법안 통과땐 탄압실태 조사 | 운영자 | 2004.02.14 | 678 |
52 | 미 강경파, 중국의 아시아 지도국가 부상에 경계 | 운영자 | 2005.09.24 | 889 |
51 | 러, 잇단 미사일 실험으로 대 MD위력 시위 | 운영자 | 2007.12.30 | 2528 |
50 | 러, 이라크 재건 사업 배제 반발 | 운영자 | 2003.12.20 | 1850 |
49 | 러' 美에 병 주고 약 주고 | 운영자 | 2009.02.05 | 1872 |
48 | 라이스의 벨로루시 발언, 美-러간 새 전쟁 촉발 | 운영자 | 2005.04.24 | 2578 |
47 | 라이스, 연합사 지하벙커 공개이유 | 운영자 | 2005.03.29 | 879 |
46 | 라이스, "모든 종류의 실질적 대북 억지력 보유" | 운영자 | 2005.05.03 | 867 |
45 | 동북아 질서의 양축 미·중 관계 점검 | 운영자 | 2004.07.22 | 944 |
44 | 동북아 긴장의 날은 머지 않은 것 같다 - 뉴스 하나 | 운영자 | 2004.01.21 | 749 |
43 | 독실한 크리스챤 아이젠하워! - 그러나 궤휼자 흐루시초프를 알아보지는 못했다. | 운영자 | 2004.06.02 | 2424 |
42 | 도대체 북한의 촉구문에는 '평화'라는 말이 몇번 나오는가? | 운영자 | 2004.06.17 | 653 |
41 | 데드라인--2007 | 운영자 | 2005.04.04 | 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