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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천년왕국및 기타

운영자 2004.09.01 00:12 조회 수 : 2347 추천: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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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에 들어가는자와 영원천국에 들어가는자의 영혼육의 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성서적으로 알고십습니다.

답)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자는 크게 3부류입니다.

1) 144,000 : 이들은 예수님과 같이 3일 반은 시체로 있다가 그 몸이 썩기 전에 생령이 들어가므로 예수님처럼 부활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부활시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몸의 형질이나 얼굴생김새가 변화될 것입니다. 이 몸은 예수님과 같이 생선도, 과일도 먹을 수 있는 몸이며, 또한 먹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변화체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처럼 순간이동도 할 수 있으며, 문이 없는 막힌 공간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가 있는 몸입니다. 다시는 죽을 수도 없는 몸이며, 천년 뒤 마귀가 다시 미혹하여도 아무런 상관도 없는 몸입니다.

2) 순교자 : 이사야, 예레미야, 스데반처럼 주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 받은 자들은 변화성도가 일어나기 직전에 먼저 부활하여 그들보다 앞서 올라갑니다. 이들은 144,000명과 동일한 영광(왕권)을 누리는 자들이지만, 몸의 형질 면에서 차이점은 144,000명은 그 육체가 썩지 않고 변화받았다는 것이고, 순교자들은 그 육체가 수백년 혹은 수천년 동안 썩어 완전 분해되었다가 1차부활한 몸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에서 다스려야 한다는 점과, 이미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올라갔다가 왕국부서를 조직하고 내려왔다는 점등을 생각해볼 때, 그 몸의 형질에서는 144,000과 큰 차이가 없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3) 흰무리 : 이들은 이사야 4:4절처럼 예비처(안정처)에서 42달동안 물과 양식을 공급받으며, 말씀을 배우고 피가 정결케 되는 역사를 입어 죄의 질이 소멸된 죽음 없는 몸으로 개조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부활체도 아니요, 변화성도도 아니기 때문에 순교자나 변화성도와 같은 신령한 몸은 아닌 것입ㄴ다. 다만 피가 깨끗해져 원죄가 소멸된 육체로서 어떠한 탐심이나 죄의 유혹이 이들에게 역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가 정결케 되었다는 것은 죄값으로 인해 늙고 병들다가 흙으로 돌아가야 했던 창 3:19절의 저주가 더이상 역사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천년간 죽지 않고 자녀를 생산하며 농사도 짓고 에덴동산을 만끽하게 됩니다. 하지만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태여난 이들, 즉 마귀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은 천년 끝에 마귀가 잠시 풀려나 미혹할 때(계 20:7~8) 그 미혹을 받아 멸망케 되는 자들도 있고, 미혹받지 않고 무궁세계로 이전하게 되는 자들도 있습니다.


 
2. 노아의 때 홍수로 죽은 자와  광야에서 두사람 외에는(모세도못들어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는데 영적으로 같은 의미 같은데, 맞는지 알고십습니다.

답) 노아의 홍수 때 죽은 셋의 계통이나, 광야에서 죽은 출애굽 원년 멤버들이나, 3대 화가 지나갈 때 육체가 짐승세력에 의해 죽는 기독교 성도나 모두가 영적으로 똑같은 경우가 됩니다.

다만, 모세는 예외입니다. 모세의 경우는 여기에 적용시킬 수 없습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모형으로서 그 시체가 썩지 않고 천사에 의해 옮기운 바 된 자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택해 세우신 것은 가나안 복지로 백성을 이끌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 순종치 않고 지도자의 입장에서 자기의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우는 일이 있었으므로 하나님은 그 몸의 축복을 거뒀던 것입니다(시편 106:32~33).

그러나 이 죽음 역시 성경에선 "백성의 (죄)얼이 모세에게 미친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으므로, 우리 죄로 인해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십자가 형틀에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을 간접적으로 예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예수님에 대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라고 증거하였습니다(신 18:15. 행 3:22). 고로 모세의 죽음만큼은 광야에서 죽은 패역한 백성의 죽음과는 차원이 다른 죽음이라 하겠습니다. 

그러하므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몸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천사로 하여금 다시 안정(安定)에 보관하기 위하여 마귀의 세력이 그 몸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유다 1:9). 그 몸을 광야의 죄인들과 같이 버리지 않았다는 것은 가나안 복지로 가져간다는 의미인데, 여기에는 이것은 진정한 가나안(천년왕국)이 도래하면 모세도 왕권자로서 1차부활에 참예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변화산에 엘리야와 모세가 와서 예수님과 의논한 것만 모아도 모세 역시 변화성도의 반열에 드는 종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습니다. 모세를 광야에서 죽은 패역한 백성에다가 비교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그 몸이 썩도록 방치하지 않으시고 천사를 시켜 마귀에게서 되찾아오게 하신 것은 그가 왕권자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대목입니다.


 
3. 다른종류의 질문으로  보혜사성령님의 사역과 천사의 사역의 관계?. 질문이 너무포괄적이므로 (예를들면)
 
1) 천사의 사역은 성령님의 보조사역이므로 성령사역이다.
2) 천사의 사역은 구약의 율법사역이다.
3) 천사의 사역은 은사사역이다.
4) 천사의 사역은 마귀의 사역이다.
5) 하나님의 음성듣는것중에 성령님이 아닌 천사의 소리를 듣는것은 무의미한것이다.


답)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1) 천사의 사역을 성령님의 사역과 분리하여 생각하는 게 과연 옳으며,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2) 천사의 사역은 구약 율법적인 사역만이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역사했고, 종말인 오늘날에도 끈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옥에 갇힌 베드로 바울에게 찾아온 이도 천사였고, 오늘날 계 7:2~3처럼 동방 해 돋는데서 다른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갖고 올라와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 해하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도 천사의 사역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천사'라는 영적 존재가 지상에 나타나 저러한 대사를 한다는 뜻이 아니고, 저러한 계시의 내용대로 아시아 동방 땅 끝에서 "하나님의 인"의 말씀을 들고 사명자들이 나타나 세계를 향하여 사역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보조내용으로 다음을 첨부합니다. 


 

*** 다른 천사의 역사에 대해 (계7:3)

하나님은 천사를 통하여 계시를 보여줄 때에 세상 권세를 가지고 나오는 대표적인 역사를 "네 천사" 보이는 동시에 하늘 권세를 가지고 나온 천사를 "다른 천사들"로 계시하셨습니다. 다른 천사에 관하여는 3가지 원리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ㄱ)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쥐고서 세계를 움직이되 하나님의 종들을 하나되게 하는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이것이 10장에서 다른 천사가 작은 책을 들고서 바다와 땅을 밟고 있는 모습으로 계시되었습니다. 천사가 작은 책을 들고 나온 것은 종말에 심판의 경고의 말씀을 하나님의 종들이 무장하여 세계를 향해 들고 나올 것을 뜻합니다.

ㄴ) 하늘과 땅의 권세를 아울러 가지고 나오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권세>를 뜻한 것이니, '성령의 인'과는 다릅니다. '성령의 인'이라는 것은 믿어 자녀가 된 자들의 마음에 완전한 확신이 있도록 해주는 것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는 자유로운 권세를 뜻한 것입니다(계 11:6). 조물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신이시기 때문에 그를 지배할 자는 전혀 없다는 것을 뜻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의 인이 은혜시대의 역사라면, 하나님의 인은 환난 시대의 역사입니다.

ㄷ) 오메가의 완전역사를 가르칠 때에 인(印)을 맞음으로써만 남은 자가 된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은혜받은 교회에게 주시는 작은 책이 함축한 종말의 역사는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게 하는 역사로서 살아서 새 시대를 왕권으로 정복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역사는 '셈의 장막'에서 일어나되 해돋는 동방에서부터 시작될 것을 가르친 것이 계 7:2~3의 계시입니다. 성서에 기록된 모든 성경적인 역사는 셈의 장막에서 출발된 것이니 그 끝의 열매도 셈의 장막에서 맺어지는 것인데, 그 넓은 셈의 장막 중에서도 '해돋는 동방'에서 성령의 인치심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종들 중에서 144,000명을 찾아 인을 치는 역사의 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천사'의 경우, 천사를 영적 존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역사로 보아야 합니다. 아니 그보다도 아예 이 땅의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역사다 라고 말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즉 감옥에 갇힌 베드로나 바울에게 역사한 천사는 말그대로 하늘의 명을 받고 찾아온 사자이지만, '다른 천사'의 경우 그 천사가 144,000명을 찾아다니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다른 천사에 해당되는 내용을 이 땅의 종들이 감당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3) 천사의 사역은 은사사역라는 데 대하여...

꼭 그렇다고만 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계시록의 7나팔, 7대접을 가진 천사의 경우 이 땅의 악인을 심판하는 사역을 행하며, 계시록 7:1~2절과 9:14~15절의 "네 천사" 같은 경우, 중동 전쟁을 일으키는 4대 강국, 혹은 4대 무장세력의 역사를 행하는데, 어찌 천사의 사역을 은사사역이다라고만 규정지을 수 있겠습니까? 

4) 천사의 사역은 마귀의 사역이라는 데 대하여...

계시록 8장에는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이 계시의 내용으로 볼 때 이 계시가 담고 있는 내용과 그 성취는 분명 마귀의 감화를 받은 짐승정권 및 거짓선지 교권에 의해 행해지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땅에서의 성취 내용이 그러하다고 하여 나팔을 부는 천사자체를 마귀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사의 사역을 다 마귀의 사역이라고 규정할 수 없고, 다 은사 사역이라고만도 규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5)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 중에 성령님이 아닌 천사의 소리를 듣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라는 데 대하여...

사도요한은 계 1:1절에서 분명히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천사의 지시가 없었다면 종말을 맞이한 교회가 결코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세력을 이기고 땅을 차지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라고 한 것을 볼 때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계시록의 내용이 시작되는 것인데, 어찌하여 천사의 소리와 성령님의 사역을 분리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이러한 철학적 사변이 과연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단,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왕상 22: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 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이 경우, 이 영은 하늘 보좌에서(19절) 하나님의 계획과 명령에 의해 스스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들어가겠다고 자청하는 영인데, 하나님은 그에게 그렇게 하여 이루라고 명하고 계십니다. 이 영은 3위 중의 성령님이 아닙니다. 이 영은 분명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천사(天使)입니다. 하늘에서 부리는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출발한 천사의 사역을 자기 의지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은 천사를 부리실 때 구원받을 자를 보호하는 사명으로도, 악한 자를 제하거나 심판하는 사명으로도 부리신다는 점입니다. 하늘에서 정한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그 일에 당연히 천사가 동원되는 것이지요, 일의 내용이 선하건 악하건.....

인간이 누구이길래 하나님의 작정 하에서 쓰임받는 천사의 음성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천사로 강권적인 역사를 이루시어 그를 구해 놓고야 마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망해야 할 자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천사의 역사로 그를 유기시키시는 것입니다. 선한 영이건 악신이건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리신다는 것은 사울의 경우에서도 드러나는데,

삼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고로 이 문제는 우리가 천사의 음성을 분변하여 들어야 한다듣지, 말아야 한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신(영)에 의해서 그분의 계획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점을 인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 41:4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그분께서 정해놓으신 계획에 따라, 사 43:13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신 대로 그분이 강권으로 움직이시기 때문에, 기도 중 악한 지시를 받는 자도, 선한 감동을 받아 의를 의하여 일하는 자도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솔직히 세번째 질문인 천사문제에 대해서는 저러한 사변이 백마 2차승리를 이루는데 있어서 과연 유익한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들지만, "다른 천사"의 사명을 논하기 위하여 답변에 응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합하여 선으로 인도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형제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을 후사로서 하나님의 부리시는 그 천사가 형제님을 도와 새 시대까지 인도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Shalom!

2004년 8월 31일 <스룹바벨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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