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
최세진 학생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네요...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하지 않을꺼에요" 너무 이쁜 신앙입니다. 예수님도 세진 학생을 위해서 위험을 마다 않고 십자가에 스스로 잡혀가셨어요. 6시간 동안 찢겨진 손발에서는 피가 흘렀어요. 모두가 세진 학생과 우리 모두의 죄 때문이었답니다. 이제 우리는 죄없는 예수님이 죄값을 치루셨기 때문에... 마귀(사단)이 우리를 죄 때문에 지옥 보낼 수는 없게 되었어요. 할렐루야.
밭을 판돈 절반을 숨기고 전부라고 베드로를 속인 부부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예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욱 열심히 성경도 보시고 새일성가다 열심히 부르시기 바래요.
새일은 이 민족과 세계를 살릴 하나님의 마지막 큰 일이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요... 샬롬...
2003.2.18 <스룹바벨선교회> 홈피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