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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제에 대한 궁금이 2의 의견입니다.
1.죽은 자의 살을 불에 사르는 일은 허락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삼상31:11-13에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의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모든 장사가 일어나 밤새도록 가서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취하여 가지고 야베스에 돌아와서 거기서 불사르고 그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나무 아래 장사하고 칠일을 금식하였더라"했습니다.
2.뼈를 빻아서 가루로 만드는 일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암2:1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했습니다.( 2번은 제가 아는 어느분에게서 들은 것임을 밝힙니다).
3.부활에 대해서는 질문자께서 생각하신대로 죽은 자의 시신이 장례된 방법과 관계없이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계20:13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