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1. 에스라 6:22에 " 즐거우므로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저희에게로 돌이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전 역사하는 손을 힘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느니라"와

2.느헤미야13:6에 "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 하였었느리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 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 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 입니다.

성전 재건할 때의 배경이 된 왕은 고레스와 다리오인데 앗수르왕이라고 한것과 느헤미야가 성곽을 건축하고 잠간동안 아닥사스다왕에게 나아갔을 때 아닥사스다는 바사 왕인데 바벨론 왕이라 한 것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