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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선교회는 어떤 종파에도 속해 있지 않은 순수한 기독교의 복음을 수호하는 초교파적 독립교회 입니다. 전국에서 서울 노량진 이곳 한곳에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룹바벨 선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테잎과 문서전도로써 이 시대를 계시록과 예언의 말씀에 맞추어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이비가 많습니다. 특히나 이 나라 대한민국은 영적 유다, 영적 제사장 국가의 사명을 가진 나라인지라 마귀의 훼방 또한 극성을 피웁니다. 약 40명이나 되는 자칭 재림주들이 이 나라에 파리떼처럼 우글거리는 것도 다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궁금증 사나이님... 이미 저희 테잎과 문서를 받아보셨다면, 그 글을 읽고 님 안에 내재하시는 성령과 더불어 판단해 보십시오. 교단이 어디냐? 어느 신학을 나왔느냐? 는 추수기에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논둑 밭둑이 필요한 건 씨를 뿌릴 때 물을 대기 위함입니다. 종말의 추수기에는 알곡이냐 쭉정이냐가 중요합니다. 추수기에는 논둑 밭둑이 무의미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곳곳을 정독해 보시고, 특히 주제별 말씀정리를 훑어 보시면, 이 제단의 사명을 분별해 내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종말론은 선동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선동을 하려면 그만한 재주나 재력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재주도 없고 돈도 없는 가난뱅이 120명 다락방 교회입니다. 의자도 없고, 피아노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전세방 교회입니다.
우리에게는 선동의 능력은 없습니다. 다만 '예루살렘'에서 행해지는 가증한 일들로 우는 자들을 향해 예언서를 증거할 뿐입니다(겔 9:4).
궁금증사나이님도 말씀과 동행하며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