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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지 : 주 앞에 큰 자가 됨 (14-17)
모든 선지 중에도 요한은 메시야를 직접 영접하도록 하는 선지이니 예수님께 직접 세례를 베푼 자요 율법시대의 끝을 맺는 선지였다. 이는 모태로부터 성신이 충만함을 입었다고 한 것은 생령의 사람으로 잉태되어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 세상에 나되 예수와 같이 성령으로 잉태된 몸이 아니고 그 영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선지의 영으로 역사를 마치는 완전한 영으로 났다고 본다. 자범죄가 없는 자이며 많은 사람을 준비시키는 사람으로 날 때에 성신 역사 시대가 오기 전에 회개를 외친 것은 메시야를 영접할 신앙을 가진 자들이 영적으로 부패된 교계에 나와서 너희가 기다리던 메시야가 왔는데 모든 부족을 회개하고 메시야를 영접하라고 한 것이다.
질문
날 때 부터 역사적인 일에 쓰임 받기위해 준비는 됬으나,
정말로 세례요한이 자범죄가 없는 자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