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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겸손하신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스룹바벨 2003.06.11 09:00 조회 수 : 2667 추천: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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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글을 읽고 참고로 몇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1. 이뢰자 목사의 범죄사실 시인

"이뢰자 목사가 죽기 전에 회개하였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랬다면 다행이군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탁명환 저서의 '기독교이단연구'(1990.11.30.발행) 336P의 내용 발췌입니다. "이뢰자(이유성) 목사와 단독으로 만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니 자신이 과거 잘못된 계시에 속았다고 솔직하게 시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2. "나타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는 말씀처럼 열매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가 회개한 것이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면... 나타난 열매를 우리의 두뇌로 판단하는 것도 보류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다가 며느리랑 동침하였고, 솔로몬에겐 700명의 부인과, 300의 첩이 있었고, 다윗, 삼손, 누구나가 사람의 눈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일들을 범했으나... 거룩하신 우리 예수님의 그들의 족보로 오셨습니다. 구원은 예수께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의 문제를 들추어내고 그것으로 인한 이단정죄를 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의 십자가를 높이고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한 기독교의 지도자의 범죄를 들추어내는 일보다 우리에게 선행되어야 할 급선무의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일본우상'과 싸운 '주기철 목사'의 신앙절개, '공산당우상'과 싸운 '손양원 목사'의 신앙사상을 우리 한국교단이 이어가지 못하고 무섭게 그로부터 탈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칭 정통이라는 장로교단은 일제때의 신사참배를 하나님과 민족 앞에 확실하게 회개하지도 않고, 정통과 이단을 나누는 일에만 앞장서고 있는 모습... 지적해야 합니다.

1961연 이래로 'W.C.C.'로 인하여 보수냐 진보냐의 갈림길에서 혼란한 교파분열 현상을 보여왔으나, 최근 예장 합동이건 고신측이건 다 같이 만나 회의하고 여러가지 교권적인 수평관계로 회동하고 있음은 부인될 수 없는 사실이며, 현재의 조류로 보아 앞으로 분명한 '다림줄의 신앙사상'이 아니고서는 추후로 더욱 견고화되고 세계화될 화해와 일치, 통합, 대화의 조류에 자칭 보수라 칭하던 한국교회도 조금씩 끌려가 차츰 빛을 입고 다가오는 에큐메니칼의 거대한 힘을 당해내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북한 문제를 놓고서, 양분되는 국민여론과 교회의 여론을 보십시오. 신앙은 정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합의 정치 아래서 이세벨의 거짓선지가 탄생하는 것이므로, 거짓선지를 쳐서 예언하는 것은 곧 정권에 도전하는 일이며, 그래서 엘리야는 왕의 군대에게 쫓긴 것입니다. 거짓선지에겐 군대가 없지 않습니까? 거짓선지와 한 통속이 되어 있는 정치세력이 참 종들을 핍박하는 법입니다.

유대인들 역시 자기들에게 예수를 죽일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로마 정치세력의 힘을 이용해 그를 못박은 것 아닙니까? 정치를 신앙세계와 구분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앙과 정치는 100% 얽혀 있습니다(이것은 기독교인이 정치에 나서야 함을 뜻하지 않는다는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어 갈 것입니다. '스룹바벨선교회의' 사명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드리워진 혼란함과 어두움의 그림자가 최고도에 달할 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3. "기성교회가 거의 타락한 것처럼 표현하였다는 데에 대하여.."

"그것 역시 정죄가 아닙니까?" 라고 물으셨는데, 네, 말씀하신 대로 완벽한 사람은 없고, 성령강림 후 교회가 시작되면서 완벽한 교회는 없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은 W.C.C가 뭔지도 모르고, 목사님들 자체도 그 정체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 지적하는 영적 살인행위에 속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예장 합동측 교인인 것과, (합동 & 고신 & 성결) 및 그외 몇몇 교단은 W.C.C.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님께서 W.C.C.의 활동을 명백한 마귀의 일로 보시고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하신 것은 참으로 속 시원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기총'과 'KNCC'가 하나의 통합교단을 형성하자는 데에 가장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고신측'까지 찬성의 의사를 표명한 이상, 앞으로 거대한 '에큐메니칼 사조'가 한국강산과 교회를 휩쓸 것은 분명한 일이니 이 일에 있어서 계속 깨어 있는 자세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순수한 타교단까지 싸잡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일을 분별치 못하고 음녀화된 신앙노선을 걷는 우리의 가족, 우리의 동포 교회에 '선지자'의 마음으로 예언할 뿐입니다. 혼란에 빠져 W.C.C.가 저처럼 커져 세계를 주물럭거리는 이 때에 W.C.C.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은 결코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신자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자신도 잘 알지 못하므로 잘 알려줄 수 없는 지도자들에겐 책임이 큽니다.

예언은 원래가 듣기 싫고 딱딱한 법입니다. 상대방의 웃음을 자아내고 상대방의 환영을 받으면서 예언한 인물을 단 한명이라도 찾아보십시오. 그런 예언자(주의 종)가 있다면 저희도 그 예언자를 본받아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W.C.C.'가 이미 마귀의 주관권 안에서 휘둘리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힘을 가진 그들을 향해 외치는 '정말 작은' 우리들과 같은 선교회는 영락없이 얻어터지고, 매도당하고, 이단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교권!!!" 그것이 문제입니다.

베드로가 신학을 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재밌게 말하자면, 갈릴리 수산전문대 정도 나왔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엘리사가 무슨 신학을 했겠습니까? 밭갈다가 불려갔습니다. 물론 이사야나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세례요한 같이 배움이 있고, 줄기가 있는 종들도 많았지만, 그것 역시 인간의 학제에 의한 것은 아니었으며, 특히나 아모스 같은 선지들은 뽕나무 배양하는 목자로서, 자기 일 하다말고, 주의 부름을 입어 사마리아에 가서 강하게 외칠 때, 교권자 '아마샤' 로부터 엄청난 힐책과 비난을 듣습니다.

저희 '스룹바벨선교회'는 '아모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할 것입니다.

다음은 W.C.C.의 걸어온 길과, 제가 요한복음 17장을 묵상하면서 W.C.C.에 대해 적어놓은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저희가 묵묵히 시골서 주님께 충성하며 사역하시는 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시게 될 것이며, 다만 마귀의 공인된 활동을 성경적으로 폭로하고 살 길을 고하는 사명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1) W.C.C.의 걸어온 길

1~8차까지의 W.C.C. 총회문서에 나타난 마귀의 사상입니다. 확인해보시고 이러한 사실이 한국교회에 전해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이 문건을 여러곳에 전파하여 주십시오


2) 요한복음 17장으로 고발

예수님의 사상에 정면 대치되는 그들의 사상이 잘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주께 충성하는 가난한 주의 종들을 다 우리와 같은 동역자로 생각합니다. 그들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 속하여 나름대로 울며 탄식하는 자들(겔 9:4)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그들과 함께 다 연합하여 주 재림의 날에 일꾼으로 쓰이기를 강하게 소망하며 기도를 올리는 제단이 저희 제단입니다.


4. 과연 '스룹바벨선교회'의 내용은 특수 계시로 보아야 할 문제인가?

불타오르는 사명감은 다 특수계시입니다. 아모스의 심정이 그러했고, 창기와 결혼한 호세아가 그러했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작은 선지 '학개'와 같은 선지자들이 다 하나님께 격동을 받고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예언한 선지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일한 선지자 중 살아서 '그가 하나님의 쓰시는 종'임을 인정받은 자 역시 단 한명도 없다는 것! 지혜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깊이 있게 묵상하고 신중하고 현명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완성된 이 시대에도 어떤 한 개인(이뢰자)에게 말세의 비밀이 나타났다는 것은 '여러 번' 있을 수 없는 1회적인 일이어야 합니다. 성경이 기록된 이후 또다른 공적 계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인봉된 책으로 주 재림시가 되면 반드시 보좌 우편 계신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사람을 통하여 열어주실 책입니다.

고로 그 사명을 가진 '그 한 사람'만이 사적 계시를 받은 자! 이단자! 마귀들린 자!라는 비난을 들을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만*, 문선*, 박태*, 정명*, 김풍*, 조희* 등... 여러 자칭 재림주가 등장하여 자신이 핍박받고 있다고 하지만, 다 거짓말입니다. 계시록 해석을 받을 사명자는 절대 자기를 재림 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는 겸손히 다시 오실 예수님을 높이기만 하는데도 핍박을 받게 되는 자여야 합니다.

여러가지 객관적인 정황으로 보아 이뢰자 목사라는 사람은 자기 혼자만의 상상을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장사해먹은 사기꾼은 아닙니다.

글도 잘 모르는 그에게 하나님의 계시록해석이 강권으로 임했고, 그 햬석을 받기 전에, 10개월간 하루 30분씩 재우시면서 강권으로 기도를 시키신 것을 볼 때 인간의 힘으로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위쪽 '흰말' 아이콘에 '새일성가'를 클릭해보시면, 매곡마다 5분 이내에 즉시로 부르는대로 받아적은 70곡이 나옵니다(5곡은 찬송가입니다). 이뢰자는 작사에 천부적 기질을 타고난 자도 아니요, 음표도 모르는 자입니다. 그러한 그에게 여러가지 해석과 조직신학, 선지서 강해, 계시록 강해, 그리고 새일성가 가사등과 곡조까지 내린 것은 아무리 부인해보려해도 인간의 능력이 아닌 신으로 되는 역사라고 보여집니다. 명백한 증거들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시 이뢰자 목사가 음악과 학문에 문외한 인 걸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서울대 음대를 나온 한 사람을 새일수도원에서 성경을 배우게 하시어 생소한 새일성가 새 곡조가 내리면 청음하여 기록케 하셨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새일성가는 오늘날 악보로 문서화되어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 '이단정죄' 받은 교리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에는 여러가지 버거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 곡조를 받은 후 너무도 이상하여 자기의 음대 스승교수에게 찾아가 어떠한 배경설명도 하지 않은 채 이 곡좀 보아달라고 했답니다. 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이건 사람이 지은게 아닌데..." 그는 이 시대에도 '특수계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체험한 산 증인일 것이고, 그의 학식수준으로 보아도 일반적, 객관적이라는 게 무언지 아는 분별력 정도는 소유한 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이 되어버린 새일을 고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욕먹는 사명을 우리가 하고, 훗날 우리가 여러 가시들을 제해놓으면 그는 산 증인으로서 간증하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다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타난 열매로 보여지는 '이단시비'에 관한 문제는 '나타난 의의 열매'들과 더불어 판단되어야 하며, 시간이 더 지나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악의 열매를 보고 그 때 이 단체가 어떻게 쓰임받는가를 지켜본 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나, 그 정도 시기가 되면... 이미 '음녀적 노선'과 '정로적 노선'이 확연히 갈려져, '후 3년 반'을 문턱에 둔 시점이 될 것이므로, 비온 뒤 방주 찾아가 문 열어달라 하는 식의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성도님! '스룹바벨' 단체를 따라오면 살고 안 따라오면 죽는다는 식으로 저희의 말을 이해하시기보다,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예언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다보니 그러한 오해를 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주십시오. 다음 말씀은 구약 때 성취된 적도 없을 뿐더러, 구약의 인물로서는 이룰 수도 없었던 내용으로 모두가 주 재림기를 앞둔 영적 밤중시대에 되어질 예언입니다.

따라서 다음 예언의 사명자는 반드시 지구상 어디에선가 나와 활동하고 있거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본 선교회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이에 대한 상고와 겸손한 연구자세로 추후로도 저희 선교회에서 나가는 문서나 외침을 관심있게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학 2:21~23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殿)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해하는 여호와의 눈이라(일곱 영)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예언서는 반드시 성취되고야 맙니다. 이것이 이미 성취된 일이라면 지나간 사도형님들이나 주의 종에 의해서 신약 어딘가에서 성취된 일로 인용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종들의 입으로 인용되지 않은 남은 모든 예언들은 종말의 주 재림시기를 앞두고 우리 인간들에 의해서 다시 예언(계 10:11)되며 성취됩니다.

'스룹바벨 선교회'는 우리가 특수계시를 받은 특수단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속에 '저러한 사명'이 있음을 명백히 깨닫고, 증거를 갖고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일반적인 교인들의 눈에는 다소 독선적이고, 배타적으로 비취일 수 있음도 저희가 더 잘 알고, 더 피부로 느끼는 바입니다. 욕을 먹어도 저희가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두려워서 우리게 맡겨진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멈춘다면, 주님의 참 종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책망보다는 주님의 책망이 더 두렵습니다. 세상적인 학벌과 소유가 없어 기득권 종교지도자들이 밀어붙이면 꼼짝 없이 몰리겠지요. 그러나 다시 예언하는 말씀에 무지하고 마귀의 일(통합)을 분별 못하는 수준의 무식한 단체는 아닙니다.



5. 결 론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응하는 날,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알곡과 쭉정이는 확연히 나뉘게 됩니다. 그 이전의 판단은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참과 거짓이 갈라지는 그때에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며 참을 깨닫는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기도 합니다. '구원'은 어느 때가서 기회주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시련과 연단과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서 영광의 면류관처럼 내려주시는 것입니다(새 시대를 차지하는 종말론적 관점에서만... 영혼구원은 믿는 즉시에 하늘 시민이 되며, 그 결과는 천년왕국 끝에 도래하는 '천국' 시민권입니다).

욕 먹을지라도 고해야 하는 '주의 종'의 사명이 창세 이후로 언제나 있어왔던 것같이... 오늘날도 '선지자'의 사명이 지구상에 반드시 존재합니다. 저희를 더욱도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차후로도 옳은 건 옳다! 틀린 건 틀리다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귀 선교회를 통하여 전파되기를 기대하며..."라고 말씀하신 성도님의 뜻과, 하늘에서 호소하는 순교자들의 기도와, 땅에서 핍박받고 나아가는 우리들의 호소가 모두 합하여 주 안에서 善으로 인도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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