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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과 심판에 있어서 교회로부터의 거리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제단과의 '영적 거리'가 문제이지, '육적 거리'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예레미야와 영적으로 가까웠던 '에벳멜렉'이나 '바룩'은 바벨론 환란이 와도 보호를 받았습니다.
렘 39:16 "너는 가서 구스 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앙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날에 네 목전에 이루리라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붙이우지 아니하리라 18 내가 단정코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 생명이 노략물을 얻음같이 되리니 이는 네가 나를 신뢰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45:5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오늘날에도 교회와의 육적 거리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멀리 있어도 그 사람이 살 자라면 하나님은 환란이 미치지 않는 영역으로 그를 인도할 것이며, 가까이 있어도 그가 죽을 자라면 하나님은 적절한 방법으로 그를 사지로 내모실 것입니다. 우리는 '바룩'처럼, '에벳멜렉'처럼 중앙제단과 영적으로 친밀히 연합되어 있으면 철저히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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