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교회의 목사님 강의중에 다음의 말씀은 말짱한 허구이므로 이 곳의 설교는 단지 이 교회의 교리일뿐 진실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풀이한 성경 풀이라 할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내용 일부 :---> 여기 "여자"란 17장에 있는 음녀를 가리킨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예언의 말씀이 없어 종말 미혹시키는 마귀의 사명으로 붉은 공산국가에서 거짓 종교 지도자가 나올 때 이를 분별 못하고 좋다고 박수치며 따라가는 음녀 교회들이다.
시대적인 현세의 상황은 이미 공산주의는 몰락한 세력에 불과 한데 성경을 풀면서 공산주의 운운 하는 것은 오직 마지막 시대에 세상을 미혹하는 세력으로 이 교회의 행각은 적그리스도의 행각일 뿐입니다. 계시록은 미래에 있을 일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미 종말을 고한 공산주의를 들먹이는 것은 과거사를 이용하여 신도들을 홀려 사기치는 고단수 이단의 짓입니다.
미혹할려면 역사에서 사라진 공산주의를 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금 붉은 공산 국가란 김정일이 이끄는 북한 괴뢰 집단이나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 소련이나 중국만하더라고 공산주의를 탈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정일 타도를 외는 것은 온당하지만 음녀가 붉은 공산국가에서 거짓 종교지도자가 나올 때에 박수치며 따라가는 교회라고 상상을 초월한 사기를 치는 이 교회 목사는 거의 미친 사람입니다.
음녀는 기독교세계(특히 미국 한국등)에서 거대한 사이비 종교 세력을 형성한 교단이지 공산국가에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한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지키라고 하면서 십일조나 갈취하여 음행(간음=거짓 설교)하는 대형교회를 음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 단계 높은 사기극을 벌리려면 없어진 공산주의를 도입하는 유치한 인간 철학은 버려야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