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re]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 자칭 유대인, 사단의 회

스룹바벨 2004.03.07 09:00 조회 수 : 3856 추천:448

extra_vars1  
 

계시록의 7교회는 당시의 실제 교회이면서 2000년간 발견될 교회들의 모습을 영적으로 계시한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 재림 직전의 20억의 교회 상황은 모두가 이 7교회 중 어딘가에는 속하게 됩니다. 이중 유일하게 책망받지 아니한 두 교회는 '자칭 유대인' 곧 '사단의 회'로부터 훼방을 받았습니다.



1. 서머나 교회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 배 경

서머나 교회는 터키의 3대도시 중 하나로서, 현재 이즈미르(Izmir) 지역입니다. 당시 인구 약 15만명.., 항구도시였으며, 포도주의 명산지였다고 합니다. 종말에도 서머나 교회에는 세계를 살리고도 남을 '포도주'(=예언서)'의 명산지입니다. 서머나'의 뜻은 '쓰다' 또는 '몰약'입니다. 신앙생활하기가 순탄치 못하고 갖은 고난이 준비된 제단이라는 뜻입니다.

당시 로마 황제를 숭배하는 풍습이 서머나로부터 터키(아시아) 지역에 퍼져 있었는데, 숭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았겠는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환경상 '환란'과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서머나 교회와 같은 영계를 지닌 교회 역시 앞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큰 훼방과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겪는 이단시비정도는 새 발의 피요, 어린아이 장난이라 할 수 있겠죠.

황제세력과 자칭유대인 세력이 서머나 교인들을 죽이려 하였다면, 종말에도 정치세력(60)과 종교세력(6)이 우리를 얼마나 크게 핍박하겠는지요... 그러나 우리는 지금 아무런 핍박도 없는 너무나 평온한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도 '폴리갑'과 같은 순교자가 나올 것이요, 죽기까지 고난을 받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 다른 교회를 부르실 때와 달리 서머나 교회에 말씀을 시작하실 때는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하심으로 죽음의 고난을 이긴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것은 서머나 교회 역시 이러한 환난을 통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당시 서머나 교회의 영적 지도자는 폴리갑(Polycharp)이었는데, A.D.168년에 순교했다 합니다. 로마 황제중 '아우렐리우스'(161~180) 통치하에서 복음을 증거하였는데, 그의 나이 86세 때 체포되었으며, 서머나 시의 원형극장으로 끌려갈 때 "담대하라 폴리갑아 그리고 남자다워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화형장에 들어갔을 대 총독은 "예수님을 저주하면 살려주겠다"고 제의하였지만, 폴리갑은 "내가 86년동안 주님을 섬기는 중에 주님께서는 한 번도 나에게 그릇 대하신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나의 구주를 비난할 수 있으리요?" 하고, 나무에 묶여 화형을 당할 때도 그의 몸에 불이 붙지 않아서 결국 군이들이 창으로 찔러 피가 나무의 불을 끌 정도로 특별한 기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님 재림 직전의 서머나 교화와 같은 영계를 지닌 교회 역시 이러한 환란이 준비되어 있다고 보아야 겠습니다.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2) 사단의 모임 자칭 유대인의 훼방

본래부터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는 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로 알았고, 요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 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예수님께도 마귀의 자식이라고 정죄를 당한 바 있습니다. 요 8:44 "너희(유대인)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유대인들의 특징은 '짐승'을 자신의 왕으로 고백한 것과(요 19:15), 이방세력과 결탁하여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한 것입니다.

행 9:22 "사울(바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살전 2: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언제나 배도적인 음녀는 사단의 회입니다. 당시 서머나 교회는 핍박으로 인하여 높은 영계를 유지했고, 오직 이들만이 '자칭 유대인'과 '사단의 회'를 분별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영원한 복음'인 '새 일'을 증거하는 교회만 용이 입을 벌리고 훼방을 하기 때문에, 주님의 마지막 메시지인 이 일을 하지 못하는 '피로 산 교회'는 자동적으로 '자칭 유대인'과 '사단의 회'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고 여겨지는 교회 안에서 집을 짓고 활동하는 법이니까요...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과 합류하여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폴리갑이 순교했을 때도 그의 시체를 기독교인들에게 내주지 못하도록 유대인들이 방해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담 때는 가인의 제단에서, 바벨탑 시대에는 노아의 아들 '함' 계통에서, 선지자들 시대에는 사울, 이세벨, 거짓선지자 속에서... 예수님 때에는 바로 하나님께 가장 가깝게 보이던 유대인들 속에서 역사한 것이 사단입니다. '사단의 회'는 이러한 것입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가톨릭은 종교재판을 통해서 지금까지 약 7000 만명의 생명을 목자르거나 화형시키거나 고문하여 죽였습니다. 공산당(1억 3천만 죽임)과 더불어 성도를 가장 많이 죽인 세력은 바로 가톨릭입니다. 중세의 인구가 지금보다 훨씬 작은 것을 감안할 때 7000만이라는 수는 1억 3천만보다 더 큰 살상으로 보아야 될 것입니다. 가톨릭은 이미 오래 전에 음녀화된 오홀라(사마리아)와 같은 세력이나, 그러지 말아야 할 오홀리바(유다) 역시 오늘날 W.C.C.라는 일곱째 짐승의 이용물 속에 기어들어가 '자칭 유대인'이 되어, 새일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독교는 거대해졌고, 연합운동(에큐메니칼)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기들끼리는 서로 잡아먹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이 루터 때처럼 가톨릭을 쳐서 예언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W.C.C.는 가톨릭과 연합을 이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가톨릭 측도 이를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이 거대한 두 음녀(가톨릭+W.C.C.)에게 핍박받게 될, 진정한 유대인은 이 시대의 서머나교회인 '스룹바벨 제단'밖에는 없습니다. 꼭 이 제단만이 아니요, 이 제단의 사상에 엽합되어 '새 일'을 기독교 종말의 바른 정통 복음(영원한 복음)으로 알고 일하는 모든 종들은 박해를 받게 될 것입니다.




2. 빌라델비아 교회

계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빌라델비아 교회는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하신 교회로 비록 숫자도 작고 화려한 세상 모양새도 없지만 복음의 능력은 있는 교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름에서 보여지듯 '빌라델비아'는 '형제의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본래 버가모의 왕 아탈루스(Attalus) 2세가 B.C.140년에 성축하였는데, 그가 도시를 세울 때 자기의 친형 유메네스(Eumenes) 2세에게 충성과 우애를 다짐하는 뜻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빌라델비아의 주 농사 역시 '포도농사'였습니다. 그 지방 사람들은 포도주를 생산하여 주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를 섬겼는데, 이 신에게 축제할 때 포도주를 마시고 춤을 추며 향략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회는 진정한 복음의 포도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겨 예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 또한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하신 바와 같이 3대 화로부터 보호를 받을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회는 형제인 서머나 교회에게 형제의 사랑, 곧 우애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개 2:6~8, 슥 4:6~10, 사 19:19~20절과 같이 세계를 살릴 대표 제단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언서의 모든 성취함을 볼 제단은 '서머나교회'이기 때문에, 아마도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에게 형제의 우애를 지키며 자기에게 주신 "적은 능력"으로 화를 면하고 많은 이를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일꾼으로 쓰일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가 죽기까지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교회라면,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마나 교회와 영적으로 친구가 되어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될 교회입니다. 그런 고로 서머나 교회가 '자칭 유대인'에게 핍박과 훼방을 받은 것같이, 그와 영적으로 한 단체요, 형제적 우애 관계에 있는 빌라델비아 교회도 역시 '사단의 회'인 자칭 유대인의 훼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영적으로 같은 노선을 걸어가면 훼방 또한 동일하게 임하는 법입니다.

만일 서머나 교회와 영적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였다면, 빌라델비아 교회 역시 '사단의 회'가 방해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를 핍박하는 종말의 적기독 세력(60+6)은 용의 졸개들로서, 똑같이 빌라델비아 교회를 공격하게 됩니다.



결 론

계 2:9, 계 3:9절에 기록된 "자칭 유대인 곧 사단의 회"는 마지막 때 변질된 음녀교회가 되겠습니다. 이미 가톨릭은 수많은 성도의 피를 흘린 바 있으니 음녀가 된 귀신이요, 개신교는 현재 붉은 용에게 엄청난 속도로 먹혀가고 있고 또 먹혔습니다. W.C.C. 역시 이미 공인된 음녀이지만, 계 17장에 계시된 음녀는 W.C.C.나 로마가톨릭보다도 더 거대한 통합종교체제일 것입니다.

계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현재 이 두세력이 결집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결집하여야만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큰 바벨론' 음녀가 탄생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마지막 '음녀'의 모습을 눈으로 곧 확인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 더러운 마지막 통합체 음녀가 나와야만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가 심하게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안정기요, 평화로운 때입니다. 그래서 커다란 핍박도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종들이 무장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주시는 하나님의 배려요 사랑입니다. 고로 지금 무장하는데 모든 시간을 쓰지 못하면, 앞으로 '자칭 유대인' 곧 '사단의 회'가 발동할 때, 우리는 "죽도록 충성할 수도", "적은 능력으로 주님의 이름을 배반치 않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 새 일의 교훈으로 어서 빨리 무장하지 못하면, 계 17:6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하신 바와 같이, 커다란 종교 핍박이 일어날 때, 순교자 편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순교자의 원한을 풀어주는 심판의 다림줄을 쥔 용사들이 되지 못하면(새일성가 13장) 자연스레 '음녀'의 편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종말의 법입니다.

부지런히 영원한 복음을 무장하여 "야곱의 환난의 때"를 면하고 주님의 천년왕국을 차지하는 우리가 됩시다. 할렐루야!


(P.S. 렘 30:7절 "야곱의 환난의 때"를 참조하세요)

http://www.headstone924.net/01_whiteHorse/01_predict/big/jeremiah/jeremiah30.htm


추신2 : 자칭 유대인들의 행동들

1) 행 9: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2) 행 12: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12: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3) 스데반의 설교후, 행 7: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4)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5) 행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4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행 14: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설득)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에 끌어 내치니라"

7) 행 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대주의 종말론의 오류 (3月 30日) 운영자 2005.04.01 3015
» [re]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 자칭 유대인, 사단의 회 스룹바벨 2004.03.07 3856
425 [re] 3. 다비(세대주의)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 정리 운영자 2005.10.11 3850
424 [re] 영적 유다 '대한민국'과 70년 회복(슥1:12)의 비밀. 운영자 2005.04.03 3824
423 이단에서 나옵시다 평신도 2005.03.05 3814
422 스룹바벨이 무슨 뜻인가요? 소견 2005.02.08 3806
421 [re] 두 증인과 144,000 그리고 첫째 부활 세대적진리 2005.04.03 3798
420 이뢰자목사 누구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기독도 2003.06.09 3790
419 감사 마헬살랄하스바스 2006.01.17 3769
418 [re] 4대병마에 대하여(계6:1-8) 운영자 2004.12.05 3769
417 먹을 것과 못 먹을 것 음식물 2004.11.21 3760
416 [re] 그리스도의 가정 문제 운영자 2004.11.10 3750
415 민족의 전쟁과 시온의 성회 다시예언 2005.04.04 3737
414 세례 요한의 인격과 축복. 호세아 2005.07.12 3730
413 [re] 보호받을 자의 생활수칙 운영자 2004.11.10 3715
412 최대광 목사님께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선행남아 2008.11.17 3706
411 전도문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동방야곱 2005.08.31 3703
410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 평신도 2005.03.09 3693
409 [re] 짐짓 순종치 않으면 (슬프지만) 그 자녀를 죽이시는 하나님... 운영자 2004.11.10 3680
408 미국과 이라크 전쟁은 벌써 시작됐는데 질문 2003.04.08 3677
407 문서전도지를 E-mail로 받기를 원합니다 함동진 2005.06.30 3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