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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는 이 홈페이지에서 임시 추방입니다.

운영자 2005.04.01 06:50 조회 수 : 3184 추천: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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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평신도께 자신을 소개하라고 한 내용은 소속교단, 나이, 성별이었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아도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한달새 평신도의 글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또 여러 분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세세한 개인신상은 아니어도 기본적인 소개 정도는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평신도가 더 예의가 바라지고, 겸손해 질까 기대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살인과 폭행 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밝힐 수 없다는 엄청난 발언을 하시므로 우리를 "살인 및 폭행집단"으로 매도한 것은 참으로 이해 못할 행동입니다. 더이상 평신도의 글을 본 홈페이지에 실리지 않겠습니다. 오늘 날짜로 평신도는 이 홈페이지에서 (임시) 추방입니다. 언제든 잘못을 깨닫고 새롭게 되어 방문하신다면 대환영한다는 얘기입니다. 

 

훗날 평신도께서 천년왕국과 천국의 차이,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의 차이, 요한계시록이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인 세계 기독교인에게 주신 책임을 성경적으로 깨닫는 날이 반드시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날이 온다면 그 사실 자체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일입니다.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구를 통회서라도 요한계시록에 대한 평신도의 생각이 전폭적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한 변화가 찾아왔을 때 다시금 이 홈페이지에 와서 자신의 변화를 알려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맙고 기쁘겠습니다. 그날엔 운영자 및 평신도를 기억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께서도 평신도의 변화에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평신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우리는 성경을 변론하고 기도하는 교회이지, 절대로 폭행 및 살인을 일삼는 깡패 집단이 아닙니다. 그러한 오해는 반드시 푸시고 회개하셨으면 합니다. 형제(자매)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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