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4장 이후의 계시의 말씀들은,
교회가 먼저는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들림이 있은 후 (살전 4:17)

이 땅에서 일어나는 대환란의 일들과
인생들이 전에는 볼수 없었던 기이한 족속
(가슴에 철판을 단것같은 황충들이며(계 9:7),

하반신은 말의 형상이고 얼굴은 사자인 말같은 형상을 탄자들이 

나타나고 출현하는 일들이 생기는 날들입니다.

하늘의 축이 말리우는 것처럼 인생들이 두려운 일들을 볼 때이며,

강물이 피로 변하는 일들이며,쓴 물이 되고,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지는 것과

피섞인 우박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날들이고 (계 8:7)  
산들과 섬들도 그 자리에서 옮기우는 일들을 볼 것이며 (계 6:14)

주님의 날이 이르기전, 전무후무한 이 땅에서 서 대환란의 일들을
주님께서는 천사들을 통하여 계시하여 주신것입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1)

민주주의라는 틀속에 한국땅에서 2005년을 사는 우리들이

쉽게 그 날을 말하며 추측할 수 있는 그 때가 아닙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의 증거처럼

주님의 강림하심은 먼저 공중에서 주님을 맞는 강림이 먼저이고 (살전 4:17)
그 후에 지상으로 강림하시는 순서입니다(계 19:11)

공중으로 먼저 강림하심은 성경의 약속대로 교회를 공중으로 들리시어,

야곱 고난의 때를 면케 하심이며, 저들이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며,

지상으로 강림하심은 이 땅의 왕들과 권세자를 파하시고 깨트리시며(시 110:5)

주님께서 친히 이 땅에서도 주님의 성도들과 함께 통치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 천하 만국은 잠시 사탄에게 주님께서 준 바 된 것이었으나 (눅 4:6)

그 때에는 사탄의 모든 권세가 박탈 되는 때입니다.

주님의 그 두 강림하심 사이에 대환란이며
다니엘이 말한 바 70이레의 마지막 주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는 당시까지 예수님을 그리스도인줄 인정치 못했고 깨닫지 못했던
이스라엘 민족적 회복의 역사와
원가지 이스라엘 민족이 후회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부응하는 날과 때입니다.

요한의 계시록 4장 이후 계시의 말씀들에
곧 사탄인 큰 용과 싸우는 세부류가 있다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큰 용 사탄은(엡 2:2)
이미 바다에서 올라온 적 그리스도의 첫째짐승에게
자신의 모든 능력과 권세를 주었고

이미 그 때의 이 땅 지구에서는 첫째짐승인 불법의 아들 적 그리스도가
모든 민족과 백성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때입니다 (계 13:7)

성도들이 이미 진 바 된 때이며

저들은 다만 예수님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짐승이 주는 표를 받지않고 순교해야 하는 때입니다.

그 때에는 싸울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모든 권세가 적그리스도에게 있으므로

다만 목베임과 순교로 예수믿음을 지킬수 있는 때입니다.(계 14:12)

싸울수 있는 때가 아니라 지키고 인내해야 하는 때입니다

다니엘의 말한 바 다니엘의 70이레 마지막 주
이방인이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을 마흔두달 동안 짓밟을 때에(계 11:2)
1260일을 예언할 것을 허락 받았던 그 때의 두증인조차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끝이 없는 구렁의 천사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죽음을 맞이하기 까지합니다.

윗 글을 쓰신 운영자님께서는 이 두증인이 14400이라 하셨고
저들이 왕권가진?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 첫째 부류의 수 --- 죽기까지 용과 싸워 순교하는 자들(계 12:11).

이들은 순교로 생을 마감하는 '첫째 부활자'이며(왕권),
세 부류 중 가장 먼저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한 이레의 절반에 순교).
그 숫자는 144,000명입니다. 이들이 바로 '두 증인'이며(계 11장),
3일 반 죽었다가 공중 재림 때 순교자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할 변화성도입니다.
42달이 지나면 아마겟돈에서 예수님과 지상에 강림하여 66 악의 세력을 심판할 백마인 것입니다(계 19장, 6:2).
이들은 이기고 또 이기는 흰말 용사 144,000명입니다 ]

요한 계시록의 두증인이 하나님의 인을 그 이마에 맞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숫자 2는 둘이고 숫자 144,000은 십사만 사천입니다.

계시록의 144,000은 이스라엘 민족 동정 청년중 각 지파중에서 정확히 12000명씩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는 자들이며(계 7:3)
144.000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계 14:1)

짐승이 표를 주듯,그 표(a mark)의 숫자 666이 짐승의 그 이름의 수요 사람의 수인것처럼,

계시록 144,000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주하나님의 이름이 쓰여진 인을 맞는 자들이며
이스라엘민족 자손들중에 여자도 아니요,동정 청년들(숫총각들)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 때에 선택된 144,000 이스라엘 자손중 동정 청년들(숫총각들)은
이 땅에서 직접 속량함을 얻는 유일한 자들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와 네생물 앞에서 주님의 새노래를 부를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어찌 이러한 144,000과 계시록에 등장하는 두증인이 같을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시니
두증인은 성전의 바깥마당 말고 (계 11:2)
대환란 날에 거룩한 도시 이스라엘에서 1260일을 예언하게 될

성경이 전하시는
주님앞에 선 두증인이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니
엘리야와 모세입니다

이 두증인은 대환란 날 마지막 주 전반 1260일동안 예언하고
끝이 없는 구랑에서 올라오는 짐승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죽임을 당하며
주님에게서서 이들은 다시 생기를 받아 다시 하늘에 올라가는 두 사람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표하시고 전하십니다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주님께서 올리셨으며(왕하 2:11)
모세는 천사장 미카엘이 마귀와 논쟁하여 모세의 시체를  빼앗기지 않았습니다(유다서 1:9)

또한 모세와 엘리야는 주님의 공생에 변화산상에서도,

땅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었던 두사람입니다

강물이 변하여 피가 되게 하는 모세이며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는 엘리야입니다.

미련한 인생들을 위하여, 성경은 꼭 필요한 것들을 명확하게 분명히 전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두증인,이 두사람과 계시록의 144,000이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적그리스도 어둠이 주관하는 대환란 날 때에는

두 증인이 불밝힐수 있는 기름을 흘리는 자들이며,
열처녀의 비유처럼 그 때에 두증인의 흘린 기름을 받아
그 기름을 예비하고 예비한 자들이 대환란 때의 지혜로운 자들인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스가랴 4장중에)


운영자님이 제시하신 첫째부활과 변화성도이며 부활의 열매들에 관하여는
성경을 크게 오해하시고 가감하신 것입니다

첫째부활은 이미 주님의 초림시 부활하실때
주님과 함께 무덤에서 잠자던 자들을 일으키시며
주님 당신이 친히 부활의 첫열매들(first fruits)이 되셨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계 14:3)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도다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고전 15:20)

님이 제시한 것처럼 두증인인 144,000이 두증인이고, 저들이 계시록 19장의 백마탄 자들이며
,첫째부활에 속한 자들이고 휴거되어 주님과 함께 지상에 강림하는 변화성도들이라 하셨지만,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시는 첫째 부활은 이러합니다

첫째 영원한 육체의 첫열매들이 되신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때에 무덤에서 일어난 자(마태복음 27장 53절)
[Christ the firstfruits]

둘째로 마지막 나팔이 불릴 때에 주님 공중으로 강림하시고
교회를 공중으로 들리시어 주안에서 잠 자는 자와,
들려진 성도의 몸이 공중에서 홀연히 변화될 때
[they that are Christ's at his coming]

셋째로 성경의 마지막 대환란 날에 하나님의 인맞은
땅에서 속량함을 얻는 이스라엘 민족 동정 144000과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믿음을 지켜 목베임을 당하며 순교한 자
[they that are Christ's at his coming]

위에 제시한 순서이나,첫째와 둘째와 셋째로 얻는 영원한 육체의 부활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 산자라 하시는 영원한 육체들의 부활입니다

주님예수가 첫열매들 되심같이 주안에서 산자는 모두가
둘째사망에 참예치 않을 그리스도안에서 모두가 첫열매들[the firstfruits]인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이며
이 모두들이 참포도나무 예수님안에서 첫열매들[the firstfruits]입니다

이들은 둘째사망과 상관이 없는 모두가 주님과 함께 왕권가진 부활의 첫열매들인 것입니다

이 모든 첫열매들이 주님과 함께, 이 땅에서도 천년동안을 왕노릇하고

또한 그 후의 영원한 새예루살렘성에서도 눈물과 탄식없이

주와 함께 새하늘들(heavens)과 새 땅을 주와함께 다스리며 영원히 살 자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