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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자는 평신도님이 올린 질문에 이미 대답을 하였습니다. 평신도 님이 윗글을 쓰신게 PM 6:34분입니다. 운영자가 계 20:4~5절에 대한 답을 419번에 올려 놓은 것은 PM 5:54분입니다. 왜 남의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답변을 안했다고 질타하십니까? 성급한 영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는 계 20:4~5절에 대한 답을 419번 글에서 분명히 하였습니다. 읽고도 이해를 못하여 도리어 화를 내고 계시는군요.  


2. "엉터리 같은"이란 말로 운영자가 평신도 님을 비판한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 "엉터리 같은 부활론"을 평신도님이 믿고 있다 했지, 그 부활론을 믿는 "평신도님이 엉터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운영자는 전천년설을 믿는 이들에게 부활론에 혼선을 주어서 계시록 전체 해석을 어그러뜨리는 사단의 엉터리 학설을 비판한 것이지, 평신도 님의 인격을 모독하여 한 말이 아닙니다. 평신도 님이 남을 욕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이 자기를 욕하는 것처럼 느끼시는 것입니다. 운영자의 글을 다시 보세요. "엉터리 같은 부활론"이지, "엉터리 같은 평신도"가 아닙니다. 제발 싸우고자 하는 흥분을 가라 앉히시기 바랍니다.


3. 천년왕국에 자식도 낳고 농사도 짓는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하시는데, 이건 운영자가 없는 말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 님이 성경을 깊이 있게 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운영자는 좋은 자료들과 근거들을 성심껏 대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문서좀 읽어 보시고, 천년왕국이 농사도 짓고, 자손이 번성도 하는 육의 세계라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천년왕국 관련하여 가장 정리가 잘 된 문서이오니 꼭 읽어 보세요). 모든 성도는 첫째 부활 때 일어난다는 평신도님이 속한 교단의 잘못된 영계가 천년왕국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얼마나 큰 장애물로 작용하는지가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4. 마지막으로 운영자의 글은 절대로 장황하지 않습니다. 평신도 님뿐 아니라 평신도 님과 같은 해석에 사로 잡혀 있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최소한의 분량입니다. 운영자의 답변이 장황하여 대답할 가치도 시간도 없다면, 운영자 역시 평신도 님의 글에 대답하고 받아줄 시간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답할 가치가 있어 대답한 것은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 잡혀 있는 이들이 이 글을 보고 혹 바른 깨달음을 가질 수도 있다는 소망 때문입니다.


5. 평신도 님! 혹시 20대 초중반의 여성 분이십니까? 남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아십시오. 너무 가볍고 점잖치 못한 모습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419번 글을 다시 읽어 보시고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대주의 종말론의 오류 (3月 30日) 운영자 2005.04.01 3015
386 이들은 사탄입니까? 윤의성 2005.03.28 3191
385 [re] 노아의 방주의 진실성 운영자 2005.03.29 2215
384 [re] 네, 사탄입니다. [1] 운영자 2005.03.29 2387
383 오지 오스본의 미스터 크로울리는 사탄숭배음악이 아닙니다 윤의성 2005.03.28 4554
382 [re] 오지 오스본 자체가 사탄 숭배자이므로 노래는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2] 운영자 2005.03.28 4420
381 계 20:4절은 순교자와 변화성도입니다 - 변화성도도 3일 반 순교합니다. 운영자 2005.03.25 2341
380 "순교자들만 천년왕국에 간다" 는 잘못 평신도 2005.03.24 2828
379 [re] 천년왕국은 '순교자+14만4천'(왕권)과 '흰무리'(백성)가 갑니다. 운영자 2005.03.25 2494
378 [re] 천년왕국에는 농사와 생육(후손번성)이 없습니다. 평신도 2005.03.25 2521
» [re] 천년왕국은 에덴(땅)의 축복이므로 '농산물'도 '인종번성'도 있습니다. 운영자 2005.03.25 2333
376 감정 때문에 망친 경우... 감정 2005.03.24 2783
375 [re] 사람의 감정에 대하여... 운영자 2005.03.24 2334
374 연단에 대해서 3 동방역사 2005.03.24 2646
373 [re]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5.03.24 2347
372 연단에 대해서 2 동방역사 2005.03.24 2536
371 [re] 연단의 방법을 두 가지로 표현한 것뿐입니다. 운영자 2005.03.24 2308
370 평신도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운영자 2005.03.23 2372
369 연단에 대해서 동방역사 2005.03.23 2771
368 [re] 금은 같은 연단 = 고난의 풀무 운영자 2005.03.23 2687
367 1290일과 1335일에 대해서 다시예언 2005.03.22 3034